
헌귀덬에게 천사덬이 나눔을 해주어 20화 들었어
철벽이 아니고 아주 얇은 벽이었어(˘̩̩̩ε˘̩ƪ)
초반은 차의원님의 전략가적인 모습이 많이 나와서 멋있었어
권비서 자른다고 천연덕스럽게 말하는 차의원님 원작읽은 저도 믿을 뻔했잖아요ᕙ( ︡’︡益’︠)ง
원작 안읽고 선드씨하는 덬들은 얼마나 더 재밌었을지
후반부가 역시 짜릿했는데
차의원님이 살면서 언제 가장 기뻣냐고 물어보고
우태원이 있었는데 너무 오래 돼 기억나지 않는다고 말하는 말랑말랑한 회상 끝나자마자 이 갈면서 전화하는 우태원 목소리 대비되어서 과오와 🤦♀️
성우님들 연기도 미쳤는데 둘이 기싸움 하고 감정 폭발시키는 연기 듣고싶은 덬들에게는 정말로 강추
이렇게 저음으로 차분하게 싸우는데 세상 열받는 감정이 느껴지는거 맞는거야?
대사 티키타카 진짜 너무 좋고
어떤 상황에서도 극존칭 존댓말만 쓰던 우태원이 열받아서 차유신한테 반존대하는 거도 미치겠는 포인트
🐶:이거 다 선배가 설계한거잖아
그리고 아랑곳하지 않고 비아냥대는 차유신 너무 좋고요
🐶: 차유신!! 이라는 포효 꼭 들어줘야돼 대박이였어
이어져서 흘러나오는 bgm까지 완성
영화관에서 엔딩크레딧 올라가는 거 보고 있는 느낌이었어
나눔덬이 60번이나 들었다고 해서 궁금했는데 나도 벌써 3번이나 돌려들었음♡
3권5장의 소제목이 추락인데 마지막 문장이 이건데
#추락하는 자신을 알면서도 멈출 수 없는 아주 악독한 쾌락이었다
🙊
20화 저 한문장 그 잡채인 트랙이었는데 다들 꼭 들어줬으면(´▽`ʃ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