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드씨로 달리던 덬 어제 운좋게 대쉬 53트랙 나눔받았어요 ~(˘▾˘~)
원래 퇴근하고 빨리 쓰고싶었는데 갑자기 회식잡혀서 쪼끔 늦었다 ㅠㅠ
권갓기 오열한다는 50트랙이랑 고민하기도 했는데 예전에 53트랙이 종합선물세트같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기억이 나서 53트랙으로 골랐어!
그리고 정말 후없선 ദ്ദി(⸝⸝ʚ̴̶̷ ᴗ ʚ̴̶̷⸝⸝) 출근길에 버스앉아서 들었는데 웃참하다가 몽글몽글 벅차오르다가 아주 난리부르스였어
지헌이 가족들 다 유쾌해서 어머님이랑 아버님 티키타카하는것도 웃겼는데(단심가요..?ㅋㅋㅋㅋㅋㅋㅋ) 그중에서도 가장 웃겼던거 두개 꼽자면 권갓기 잘하다가 갑자기 발연기 된 부분ㅋㅋㅋㅋ이랑 네 아버님 제가 해냈습니다 부분ㅋㅋㅋㅋㅋ
결혼식 하네마네하는 부분도 진짜 갓기같고 권갓기 다루기 만렙된 지헌이도 귀여웠음ㅋㅋㅋㅋㅋദ്ദി( ◠‿◠ ) 이부분은 세번 돌려들었잔아
나도 모르게 흐뭇한 표정돼서 마스크 안쓰고 있었으면 큰일날뻔🙄
그리고 장식장에서 지헌이 세선 메달 쥐고 얘기하다가 "이거 두고 대신 형 가지고 갈 거에요" 하는 부분 진짜 미쳤냐구 소리 절로나옴
너무 달달해서 이 썩는줄🤦🏻♀️🤦🏻♀️
다음으로 일산수영장 부분.. 나눔덬이 나눔할 때 미리 얘기해줘서 둘이서 추억회상 하겠구나! 하고 예상하긴 했는데..
재경아...( ˃̣̣̥⌓˂̣̣̥ )( ˃̣̣̥⌓˂̣̣̥ )( ˃̣̣̥⌓˂̣̣̥ ) 좋았던 기억만 가지고 있는것도 그렇고 형 수영해줘서 고맙다고 하는것도 그렇고..
형이 날 여기까지 데리고 온 거라고 말하는데 진짜 듣는 나까지 감동받았어 진짜 이부분 하나로도 내 최고의 트랙에 선정됨 이런 갓기 어디없다..
거기다 난 선드씨러라 지니 태명 의미는 몰랐는데 태명 의미도 너무 좋았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원작을 다 사두긴했는데 선드씨하고 원작 읽으려고 했거든 근데 일산수영장 부분 듣고 나니까 원작 먼저 보고 들을걸 아쉬울정도 ㅠㅠ
그래서 이 부분은 원작읽고 꼭!!!! 다시 들으려고 북마크해둠 (〃⌒▽⌒〃)ゝ
듣고나니까 왜 좋아하는 트랙으로 53트랙 꼽았는지 알 것 같았어 이런 갓트랙 나눔이라니.. 정말 감사합니다 ദ്ദി(⸝⸝ʚ̴̶̷ ᴗ ʚ̴̶̷⸝⸝)
다음달에 충전하면 꼭 50트랙도 들어볼게 ~(˘▾˘~)
나눔덬 덕분에 출근하는길에 너무 즐거웠고 나눔해줘서 다시한번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