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권 나눔 받고 완결까지 읽은 후기💜
1권 읽을 때는 예상 못했는데 얘기가 생각보다 빵빵 터지고 권선징악이 확실했다( ꒪⌓꒪)
애쉬의 출비부터 황후와 황제의 몰락까지 정말 조금 오버해서 숨쉴 틈 없이 읽었어
애쉬의 경우엔 어쨌든 가족들을 믿었기 때문에 사생아 문제는 신경도 안 쓰고 있었는데.. 그거시..
결과적으로 잘 수습되긴 함. 자기 출비 때문에 시온의 앞길을 망칠까봐 떠나면서도 시온이 그동안 계략으로 인해 망가지고 있었던 걸 알아 채는 명민함까진 좋았는데..
그 과정에서 움트기 시작한 생명이 ( ᵕ̩̩ㅅᵕ̩̩ ) 끄흡끅
황후도 빌런은 빌런인데 황제가 레전드임
시온의 친모는 왜 이런 똥차를 만나서 삶을 꺼트릴 수 밖에 없었을까 반지 사건 보고 ㄹㅇ 욕나옴 하남자 새끼( •᷄ࡇ•᷅ )
이런 남자한테 태후 자리 약속 받고 극단적인 선택으로 치달은 황후도 안돼보이기도 하고..
뭐 죽을 짓 저지른 건 맞는데 업보가 참 지독하더라
그러게 욕심을 버리고 사시지 최악의 형태로 부메랑 맞을 줄 누가 알았겠나요
그래도 마지막에 황제한테 사이다 갈겨주신 건 감사합니다(〃⌒▽⌒〃)ゝ
여러 사건들을 겪고 애쉬랑 시온의 관계도 공고해지는데ㅋㅋ 시온이 울보라서 좋고 애쉬가 주도적으로 씬을 이끄는게 참 맛있었다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애 호록 잡아먹다가 결국엔 잡아먹히게 되지만 그래도 잡아 먹는 쪽이 순수성을 잃지 않은게 존맛포인트
시온군.. “못 참고 싸버렸어”라는 명대사를 남기셨군요(˵ ͡° ͜ʖ ͡°˵)
애쉬가 요정이라고 온갖 주접 다 부리는 거 킹정입니다
아 그리고 형님 얘기 ㅋㅋ 4권 후반부터 조금씩 나오기 시작하는데 헤테로 커플인데도 응원하게 되더라고.. 부디 행복하십셔.
애쉬랑 시온 초반엔 아슬아슬한 관계라 생각했는데 쌍방이 감정 자각하고 마침내 온전히 이어졌을 때부터 꿀이 뚝뚝.. 때와 장소 안 가리고 애쉬랑 🔥🔥하게 될 때까지 성장해준 온군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근데 읽다 보니 이거 외전이 더 있어야 할 거 같은데요(◔‸◔ ) 임출육은 풀셋트로 나와줘야하는거 아닙니까.. 오늘부터 존버코인 탑승합니다
나눔해줘서 정말 고마워(´▽`ʃƪ)♡
더쿠 샤따 내리는 바람에 업로드가 많이 늦었어.. (˘̩̩̩ε˘̩ƪ)
기다리게 해서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