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넨이 그웬 얘기하면서 티케이의 가장 큰 소원이 그의 엄마가 가장 첫 줄에서 그녀의 아들이 꿈에 그리던 남자와 결혼하는걸 지켜보는것이었다고 생각한다. 라고 하는데 그웬 생각나서 또 슬프네 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