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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귀로 듣는 말랑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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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6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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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표시는

원덬의 심장이 뛰는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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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의 기원


애정을 갈구하고 원하는 바를 작은 목소리로 전함

특정인을 제외하고는 기본적으로 모두에게 반말로 대응함

✨아니라고 할 때 으으응, 하고 앙탈 부리듯 대답하는 부분이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정말 도라버리게 해... 

북마크 초단위로 8개 찍었어 👏



▶기억의 무게


마냥 말랑말랑하지는 않은 성깔 있는 고양이 계열이었지만

외전에서 완전히 말랑말랑 녹아버리는 이 흐름이 최고

✨술에 취하거나 특정 부분에서 반말을 하는데

직설적으로 묻는 톤이 정말정말 귀여움 ex) 안 궁금해? 이런거👏



▶푸른 괴물의 껍질


이 친구는 말할 때마다 말랑말랑함이 느껴짐

특유의 독특한 말버릇 (~하는거냐? 나는 그걸 좋아하지)이

사람을 미쳐버리게 함 

✨부끄러움을 모르는 것처럼 느끼는 바를 전부 생중계해서

공이 오히려 수치스러움을 느끼며 웃는데 이게 정말 너무 귀여워👏



▶겨울 지나 벚꽃


세상 모든 선의를 빚어서 만든 화과자같은 수

손가락으로 찌르면 폭신폭신 눌릴 것 같은 느낌

의도하지 않은 펀치로 공의 심장을 팡팡 때리는게 넘 귀엽다

✨이 친구도 술에 취한 모습이 정말정말 귀여워

뽀뽀해주지 않는다고 투정을 부리는데 이게 정말👏



▶버드나무 로맨스


의도적으로 세상과 유리되었기에 그만큼 무지한

그러나 그만큼 선량한 말랑이 봄꽃이 지고 피어난 연둣빛 잎새같음

웃을 수 없는 과거를 지나와서 그럼에도 웃고 마니까

듣다보면 갓 낳은 알마냥 품어주고 싶어짐

✨이 친구도 말할 때 필터링이 없기 때문에 공을 당황하게 하는데

그와중에도 계속해서 본인의 행복함을 전하는게 정말 귀여워👏



▶후궁담밀월


권력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우리 말랑왕이

세상을 때려눕힐 후궁공을 지키겠다고 목소리를 내는데

그러면서도 바들바들 떠는게 얼마나 기특하고 예쁘고 우리 말랑이 아이구

✨씩씩한 후궁공이 원하기에 변치않고 계속하는 하대가 정말 귀여워

말랑이가 하대하면 씩씩한 후궁공이 소첩이~하고 받아치는

티키타카가 최고야👏



▶레인보우시티


기력이 하나도 없어서

말랑말랑 보송보송한 먼지같은 목소리가

듣는 내 마음 속을 데굴데굴 굴러다니더라

단단한 마음과 신념을 가진 멋있는 말랑수....

특유의 병약 연약함에 언제나 나까지 안절부절하게 돼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까지 먼지같을 수 있지?

그런 사람이 무언가를 지키겠다고 나서는게 멋있어👏



▶우리 강산 푸르게 푸르게


단단 말랑이 계열인데

장난치면 파다닥 움직이는 수가 정말 귀여워

목소리는 씩씩하게 내는데 아이처럼 아프고

취하면 인사불성으로 공에게 장난을 치고

말랑말랑 아이같은 감성에 공은 수를 아기라고 놀리더라

✨씩씩한 말랑이와 으른 선배님의 갭이 정말 매력적이었어

흥, 치 아닌데요 하는 와중에 결국은 다 들어주는 말랑말랑한 매력에

공과 함께 정신 못차리게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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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굉장히 주관적이며 

원덬의 취향을 가득 반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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