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3시즌만 복습하다보니 208은 납치만 기억하고 있었는데 다시 보니까 찌찌터진다..... 티케이 7살 이후로 계속 바라던 부모님 재결합에 행복해하다가 또 말 바꾸는 둘 변덕에 상처받고 하는 말이 >제가 있는것만으로 두분이 함께 할 수 없다면 제 동생을 생각해주세요< 이거인게 존나 마음 찢어져..... 시빨........ 왜 애한테 이런 상처를 주냐고요༼;´༎ຶ ༎ຶ༽༼;´༎ຶ ༎ຶ༽༼;´༎ຶ ༎ຶ༽ 카를도 자기 직감 믿고 판단했는데 아빠한테 외면 받고 상처입고... 카를티케 둘한테 다 너무 찌통인 에피야 엉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