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주의/노잼주의/노공감주의/의식의흐름주의/써방으로 영화&드라마 언급될예정이니 불편하면 뒤로가기
드라마 제목들이 언급되는 이유? 독어택 다듣고 나니까 장르물 드라마 한편 본거같은 느낌이라..
원덬은 소외감 느끼는거 싫어해서 벨방에서 핫한건 무조건 다 찍먹해봄
이번엔 독어택을 찍먹해봤음 엔지플톡은 안샀으니까 암튼 찍먹이야🙄
미안한데 독덬들 90% 이상이 좀 제정신이 아닌거같아서(〃⌒▽⌒〃)ゝ 듣는 내내 덬들이 왜 그렇게 됐을까에 중점을 두고 들었음
참고로 원작 안봤고 선드씨임
일단 빈말로라도 공수가 많이 붙는 드씨라고는 못하겠음
그치만! 공수가 붙지 않는 장면이 공수가 붙는 장면보다 재미가 떨어지냐? 그건 절대 아님
듣는내내 공수가 붙지 않아도 존잼인걸 해냈기 때문에 벨방에서 흥하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공수가 붙지 않아도 존잼인 가장 큰 이유? 차유신 캐릭터가 골때려서...
극을 진행시키는 주체인 차유신이 지이이이인짜 특이하고 여러 방면으로 독보적이면서 양면성을 갖춘.. 뭐라 정의내릴수 없는 매력을 가진 캐릭터이기 때문에
그냥 차유신이 나와서 이사람 저사람 만나러 돌아다니고 대사 치기만 해도 주인공 원톱 드라마(ex.ㅅㅌㅂ리그/라on마)를 보는것처럼 흥미진진함 ▶ 여기서 독당원들 1차 헤까닥 ON 추정
차유신.. 아무리 봐도 빠와 까를 미치게 하는 재질임ㅋㅋ 까들은 독당원들이 전부 역현호에 던져넣었기 때문에 미쳐버린 빠들밖에 남지 않게 된것 같음...(드립입니다)
차유신 원톱이라도 손색없는 작품이라면 우태원의 존재감은 희미한가? 이것도 절대 아님
차유신이 독자적으로 열심히 본업에 몰두할때의 독어택은 투자자에게 빅재미를 선사하는 효자 상승주 정도?
그런데 우태원이 직간접적으로 존재감을 과시할 때마다 차분하게 우상향하던 주식이 미쳐가지고 상한가를 쳐대고 우태원이 등장하고 빠질때마다 코인급 롤코무빙을 선사함 ▶ 여기서 독당원들 2차 헤까닥 ON 추정
듣다보니 아~ 독당원들은 이래서 눈알들이 이상하구나 💡 싶더라고? 오케이 완벽히 이해했어 💡
내가 매수한 주식이 1보(1트) 1상한가인데 어떻게 제정신을 유지하겠음? 🤷♀️
공수 매력도 미치긴 했지만 지극히 주관적으로 BL적인 요소를 제외하고도 너무 재밌었음
최애드라마 Be숲 최애영화 NewWorld인데 독어택에도 정치인/조폭/정치인과조폭의혼종 골고루 많이나와서 개.존.잼..
지금은 성황리에 시즌1 막을 내린 드라마의 시즌2를 기다리는 시청자의 기분이야 ദ്ദി( ◠‿◠ )
마지막으로 원덬 최애 대사 공개하고 물러갈게
"나 평생 실수하면서 살아온 사람이야."
일명 나평실. 감히 예상컨대 독어택이 영화였다면 밈으로 박제돼서 패러디 대거 생성할 대사는 저거라고 봄 ㅋㅋ
끝.
갑자기 민망해지면 글삭될수있음 (〃⌒▽⌒〃)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