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상한 하루였지 뭐야
원래 나눔글에 참여 한 번 해본 적이 없었는데
뭔가 라가 22트랙 나눔글을 본 순간 헐..! 하고 홀리듯이 댓글을 남기고 말았어
근데 당첨이 내가 됐대!!!!!!!!!! 정말 홀리한 하루!....!!!!!!!!!!!!*.☆⸜(⑉˙ᗜ˙⑉)⸝♡.*
이거 진짜 리얼인거지...??????????????
(TMI 미안하지만......... 외근 중이라 대표님이 옆에서 운전 중이셨음...
뭐라고 얘기하신 거 같은데 대표님 조용히 해보세요.. 하고 싶은 거 참고 네.. 네.. 아 진짜요?
하면서 영혼없는 연예인 팬싸마냥 쳐다보지도 않고 넘겼지 모야.......
대표님이 내 팬이었음 탈덕하고 안티됐을 듯... 팬 아니어서 다행이야)
아코에서 첫 구매작도 토주였고
야해에서 첫 구매작도 적해도여서 민주민주 성우님께 충만한 애정을 갖고 있는데
첫 (장편)공이라니!!!!!!!!!
수보초에서도 듣고 민주민주 성우의 공톤에 엄청난 매력을 느끼고 있었는데
나는 민주민주성우의 신루 디자인이 진짜 매력적인 거 같아.
보통 공톤이라고 하면 낮고 근엄하고 이런 톤이 먼저 생각나지 않아?
(물론 신루가 그런 캐릭터도 아니기도 하지만!)
근데 민주민주성우와 아코와 유우지님이 만들어낸 신루의 목소리 디자인이 너무 좋더라구.
유리게이블씨는(함부로 유리야 라고 못부르겠어..! 신루는 신루라고 할 수 있지만...!!) 말모..말모..!!!!!!!!
보통 수의 목소리 떠올려보라고 했을 때의 목소리랑 반대편에 있을 거라고 생각되는데
이게 너무 섹시하고 미쳐버리겠는거야....
13분 28초에 헤헿(내가 이렇게 표기해서 그렇지 바보같이 웃는거 절대 아님●´⌓`●) 하고 웃는 신루도 미쳐버리겠지만
그 이후에 얼마나 사랑스럽고 예쁘게 웃을까? 하는 유리게이블씨에게도 미쳐버리겠는거에요..!!!!!!!
님은 왜 이렇게 으른의 목소리로 사랑스러우신 건데요....????????
그런데 사랑스럽고 그런 가운데.... 가둔다구요..??????? ( ͡° ͜ʖ ͡°)
문 밖에서 지키지 말고 안에 같이 있으면서 가두는 건 안되나요 ( ͡° ͜ʖ ͡°)
유리게이블씨가 님 안들어오신다고 걱정하셨는데 말이죠... ( ͡° ͜ʖ ͡°)
저런 내 요망한 생각을 벌하는 것처럼 서럽게 우는 신루 목소리 들으면서
나도 같이 좀 울컥했어 (༎ຶ ෴ ༎ຶ)
유리게이블씨는 다정함의 끝인 목소리로 달래고 있고
신루는 폭발하는 것처럼 서럽게 울고 있고
근데 둘의 마음을 너무 잘 알 거 같고 그 성격 그대로 표현중인 거 같아서
뭔가.. 뭔가..!!!! 내가!!!!!!! 울컥..!!!!!!!!!!
애가 숨을 못 쉬겠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발 뿌리치지 말래.... 저런 목소리로 말하는데 어떻게 거절해요... 네????????
그리고 원덬이 선물해준 이름인 이 트랙의 명대사..
"당신은, 내 물이에요."
이 부분은 진짜 돌아버릴 거 같더라.
신루가 이번 트랙에서 고백 여러번 했지만 제일 가슴 절절한 고백 아닐까 싶어.
어쩌면 집착으로 보일 수 있는 신루의 말들이 가슴 절절하게 들리는 건 아마도....
본인의 이기심보다도 사랑이 더 많이 느껴지니까 그런 거겠지...???????
집착공 사실 맛있음 냠 ⸜(*◉ ᴗ ◉)⸝
신루 유리게이블씨한테 매달릴 때마다 내가 다 미쳐버리겠는 거에요.........
이미 유리게이블씨는 신루에게 많이 넘어갔지만 그 애정의 끝을 보고 싶은 신루의 감정이 팍팍 와닿아
원덬......... 22트랙의 멋짐을 알게 해줘서 진짜 고마워.
덜 노동하고 많이 벌고 많이 건강하고 많이 행복하면 좋겠다.
어제보다 오늘이, 그리고 오늘보다 내일이 좀 더 웃을 일이 많기를 바랄게.
여러분......!!!!!!!! 라가 22트랙 하세요!!!!!!!!!!!!!!!!!!!!!!
오늘의 생활 정보 : 아스피린을 넣은 물에 꽃을 담그면 오래 싱싱하게 남아있는다
(BUT 돌아오겠다고 약속 전에 정보전달 하지 말자. 상대방이 서늘한 목소리로 따질 수 있으니 반성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