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재위해서 어머니가 섭정 할 때는 그냥 곱고 이쁜 인형인냥 앉아 있다가 어머니 돌아가시고 난 뒤에 칼 빼들고 자기 지위 공고히 했던거.... 그 이후에 외모는 황제 수식하는 중점적인 부분이 아니게 된 것도 짱임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