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그래도 그렇지. 너무하네. 보통 육포나 소시지, 치즈 정도는 있지 않나? 하다못해 계란이라도. 내가 살라미나 프로슈토, 올리브까진 바라지도 않아.”
“살라미고 날라미고 뭔 배부른 소리야.”
숯불 좀 넣어 주세요 2권 | 쓴은 저
리디에서 자세히 보기: https://ridibooks.com/books/4251410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라미고 날라미고 뭔 배부른 소리야.”
숯불 좀 넣어 주세요 2권 | 쓴은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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