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도 내용 이해를 못하고 아름다운 그림과 글씨만 보는구나 넋 놓고 스크롤 내리다가 마지막에 꼬마 령 보고 정신이 번쩍 듦! 아니 우리애기 거북이타고 집에 가던거 아니었냐구ㅠㅠㅠㅠ 이렇게 서로 구하고 구해지고 또 구해주고 구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