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치영 살짝 어색하면서도 순수한 목소리 뜨문뜨문 끊기는 말투와 조용조용한 호흡... 들으면 들을수록 심장께가 간질거리는게ㅠㅠㅠ
괴롭히고시퍼 나 대신 장의건이 하루죙일 괴롭혀주면 좋겠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울리고 싶다.. 서치영 너란 남자.. 엉엉 울리고시퍼...
이건 사랑이야... 사랑이라고... 치영아 사랑해! 흑흑흑흑흑
괴롭히고시퍼 나 대신 장의건이 하루죙일 괴롭혀주면 좋겠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울리고 싶다.. 서치영 너란 남자.. 엉엉 울리고시퍼...
이건 사랑이야... 사랑이라고... 치영아 사랑해! 흑흑흑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