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로맨틱 클리셰 1권 나눔받아서 존잼으로 읽고 후기 남겼다가
나눔덬이 두 권 더 선물해줬잔아!!!!
선물받은 날 다운받고 바로 읽는다고
인증글 쓴다는 걸 그만 깜빡했지 뭐야ㅠㅠ
그래서 일단 나눔인증 먼저함!!


완결까지 다 읽고 어제 후기글 남기려고 했는데
이상하게 사진이 안 올라가서 오늘 올려~
2권부터 5권까지 한번에 올리려니
발췌짤이 넘 많아져서 극히 일부만 올림!
글 길어져서 노트북 켰잔아....... ㅎㅎ

몸과 마음 어느 것 하나 건강하기 힘든 상황에 처한 수환이ㅠㅠ
삶을 놓고 싶어하는 마음이 드러나는 문장을 볼때마다
마음이 쿵 내려앉는 것 같았어ㅠㅠ


세상에... 알고보니 수환이는 이미 재성이 좋아하고 있었잔아......!
엄청난 이유도 아니었고 웃는 게 예뻐서.... 크흡ㅠㅠ

재성이 네 이놈....
나는 네가 수환이 아픈 거 알고나면 후회할 줄 알았는데
이미 알고도 그랬던거라니 너 증말.......


업보빔 맞고 ㅆㅂ새끼라고 욕 먹어도, 입이 백개라도 할 말이 없다!!!!

자신을 놓으려는 수를 어떻게든 붙잡고 있는 공
보는 나는 재밌다만........ 지도 수환이 좋아하면서 왜 그랬어!!!!!!!!
마음자각이 너무 늦었잔아!!!! 타이밍이 문제야ㅠㅠ

회복과 안정을 위해 페로몬 풀어주고 계속 안아주고 이런 거 넘 좋았어
눈 뜨면 장소가 어디든 늘 안겨있어ㅠㅠ


하지만 이미 몸도 마음도 망신창이가 되었고
그동안 당한 게 있으니 재성이의 다정한 행동이 다 무슨 의미야ㅠㅠ
그냥 죽고 싶어하는 수환이ㅠㅠ



각인 설정 짜릿하네 너넨 죽든 살든 영원히 함께해ㅠㅠ

나 망한 사랑 좋아하잔아....
아파하고 구를 때 찌통인데 카타르시스 느껴지잔아!!!


페로몬이 바다와 바람이라니!
페로몬은 후각과 관련된 개념인데
이미지로 시각화된 문장들이 넘 찰떡같고 좋았어




강재성 완전 여우+댕댕이...
매달리거나 안겨오거나 애교부릴 때
내 광대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나 다시 한번 확인함ㅋㅋㅋㅋㅋ


수환이도 재성이를 좋아하지만 좋아한다고 말하지 않을거래ㅠㅠ
내 가슴 벅벅 찢어짐ㅠㅠ

수환이가 자기한테 마음 안 열고 밀어내기만 해도
별로 아무렇지 않은 척 계속 잘 버티는 것 같았는데
이 때는 제 마음까지 부정당하는거라 아주 조금 안쓰러웠지만...
그간의 행동에 대한 업보빔이라 어쩔 수 없다...!

끊임없이 안아주고 사랑을 속삭이잔아ㅠㅠ
다정한 모먼트 넘 좋아!!!!!!
밀어내도 거절당해도 강재성 사전에 포기는 없어!


끝없는 보살핌과 사랑에 결국 강재성이 수환이 눈에 귀여워보이기도 하고
'우리'라고 묶어서 불러준 거에 큰 의미를 느끼잔아ㅠㅠ

그래 수환아 이제 제발 행복해져 제발ㅠㅠ



알오물 페로몬 설정이 좋은 이유ㅠㅠ
서로의 페로몬으로 안정을 찾는다
오메가둥지도 짧게 몇 번 나왔던 거 같은데 역시 굿굿


으어어 나 이때 넘 뭉클했잔아ㅠㅠ
수정아... 이렇게 다시 찾아와준거니ㅠㅠ


마음이 뭉클 따땃해지는 해피엔딩이라 마무리도 좋았잔아ㅠㅠ
근데 나만 탄탄이랑 반짝이 키우는 이야기 보고 싶은건가......?
넷이 된 이들이 어떻게 지내는지 더 보고 싶다ㅠㅠ작가님 언로맨틱에서 로맨틱으로 바뀐 외전 주세요....!!!!!!
나눔덬 덕분에 재밌는 작품을 알게 됐고
요 며칠 언로맨틱 클리셰 읽느라 넘 즐거웠어
다시 한번 넘 고마워!!!
그리고 스포가 많은 글이라
만약 읽는다면 이미 읽은 덬들이 읽을 가능성이 더 많겠지만....
혹시 아직 안 읽은 덬들 중에 이 작품에 관심 생긴다면
한번씩 읽어봤으면 좋겠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