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이랑 진짜 소수의 인물 빼고 수가 온세상 사람들한테 부정당하는 느낌...
본편에서도 이해는 되지만 ㄹㅇ 속상했는데 외전1 읽다가 과몰입 오져서 못 읽겠음ㅠㅠ 동생도 답답해 죽겠어 걍
아니 베타가 러트인지 어케 아니 이것아ㅠㅠㅠ첨보는 사람한테 멱살 잡히고 맞는것도 속상해죽겠고
무영이 스토리를 다 알고 있는 상태에서 주변인들이 원망만 하는거 계속 보고있자니 맴아프다 권호도 과거사는 넘 안타까운데 무영이는 그냥 끝까지 졸라 불쌍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