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온이 퇴사후에 지수씨가 연락해서 시간되시면 점심시간에 팀원들이랑 같이 밥먹자고 하는거 보고싶어
팀원이면 당연히 성현이도 있을테니까 서프라이즈 해주고 싶어서 말도 안 하고 그날만 기다린 다온이
약속날 점심시간에 맞춰서 회사 앞에서 기다리는데 지수랑 팀원들은 나오는데 성현이가 안보임...
자기도 모르게 지수한테 "성현이 없어?" 라고 묻는데 (지수는 당황해서 성현씨라고 들음)
그 시각 성현이는 칼퇴때문에 팀원들이 같이 밥 먹으러 가자고 한 거 단칼에 거절하고 편의점에서 간단하게 식사 때우는중 얼른 집에가서 다온이 만날 생각뿐이잔아
다온이 눈에띄게 시무룩한 표정보고 지수씨는 다온선배가 성현선임이랑 그렇게 친했나 싶어서 급하게 성현이한테 전화해서 다온이 이야기 함 주성현 잠깐만 거기 있으라고 금방 간다고 하고서 얼른 합류할듯
같이 밥먹는 내내 퇴사한 정다온 선임 챙겨주는 주성현 선임을 보면서 둘이 저렇게 친했었나 싶은 팀원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