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여태주가 감정 자각하는 게 존나존나야....
50화 마지막 대사 진심 개오져서 눈물 난다...
아버지 생각보다 기분이 더 더러워요 이게 의미가
여태주가 사랑한 김의현 = 어떤 상황에서도 굴하지 않고, 최악의 상황에서도 조금 더 힘들더라도 본인의 인생에서 더 나은 선택지를 고르고야마는 김의현
이거라고 봄.
근데 지금 여태주가 스폰 관계 청산하자고 하니까 의현이가 막 자기가 매달리고 그러잖아. 전처럼 화를 내거나 그런 것도 아니고, 그리고 결국 그건 김의현 본인을 위한 선택도 아니잖아? 여태주한테 매여버려서 모든 선택지는 지워졌고, 그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본인을 죽여가고 있었던거지. 여태주가 사랑한 김의현이 지금 무너진거임. 여태주 때문에.
여태주가 감정을 자각한 건 김의현이 무너진 이유가 크다고 봐. 작품 내에서 의현이가 무너지는 모습이 전부터 슬슬 보였잖아. 담배 피우기 시작한 것도 약간 공황처럼...? 와서 뛰쳐나가다가 해성이 만나서 시작한거고... 근데 여태주가 그동안 바빠서 김의현을 만난 적이 없어서 선택지가 없어진 의현이가 무너지는 거 자체를 아예 모르고 있었던 게 아닐까 싶음. 근데 의현이가 클럽으로 찾아왔을 때 이후로 아 쟤 지금 죽어가고 있구나. 그게 나 때문이구나.. 내가 쟤의 지옥이구나.. 이렇게 갑자기 깨달으면서 사랑까지 자각한 것 같음.
그래서 약간 감정선이 급발진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하여튼 나 지금 여태주 후회하는 거 존나 기대되고 발닦개 하겠지?? 제발 나중에 둘이 손 잡고 의영이 전시회 가줘라
50화 마지막 대사 진심 개오져서 눈물 난다...
아버지 생각보다 기분이 더 더러워요 이게 의미가
여태주가 사랑한 김의현 = 어떤 상황에서도 굴하지 않고, 최악의 상황에서도 조금 더 힘들더라도 본인의 인생에서 더 나은 선택지를 고르고야마는 김의현
이거라고 봄.
근데 지금 여태주가 스폰 관계 청산하자고 하니까 의현이가 막 자기가 매달리고 그러잖아. 전처럼 화를 내거나 그런 것도 아니고, 그리고 결국 그건 김의현 본인을 위한 선택도 아니잖아? 여태주한테 매여버려서 모든 선택지는 지워졌고, 그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본인을 죽여가고 있었던거지. 여태주가 사랑한 김의현이 지금 무너진거임. 여태주 때문에.
여태주가 감정을 자각한 건 김의현이 무너진 이유가 크다고 봐. 작품 내에서 의현이가 무너지는 모습이 전부터 슬슬 보였잖아. 담배 피우기 시작한 것도 약간 공황처럼...? 와서 뛰쳐나가다가 해성이 만나서 시작한거고... 근데 여태주가 그동안 바빠서 김의현을 만난 적이 없어서 선택지가 없어진 의현이가 무너지는 거 자체를 아예 모르고 있었던 게 아닐까 싶음. 근데 의현이가 클럽으로 찾아왔을 때 이후로 아 쟤 지금 죽어가고 있구나. 그게 나 때문이구나.. 내가 쟤의 지옥이구나.. 이렇게 갑자기 깨달으면서 사랑까지 자각한 것 같음.
그래서 약간 감정선이 급발진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하여튼 나 지금 여태주 후회하는 거 존나 기대되고 발닦개 하겠지?? 제발 나중에 둘이 손 잡고 의영이 전시회 가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