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지.. 말이 공이면 대략 이런 느낌인걸까 막 스토리를 상상해보면 수가 인신매매단에 납치되어 산속에 끌려갔다가 겨우 탈출했는데 옷도 벗겨져있고 약도 먹어서 막 땀을 흘리면서 오들거리면서 숲속을 헤메고 있는데 길 잃은 수를 말이 우연히 발견해서 수가 막 힘들어 하니까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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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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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으로 다가와서 땀 핥아주며 자기 등에 태워서 안전한 곳으로 데려다 주는데 수가 약을 먹고 맛이 가서
상태가 이상하니까 막 어쩔 줄 몰라하며 말 앞에서 자기 스스로 이래저래 하는데도 약이 해독이 안되서
말한테 막 비비적 거리다가 말이 점점 반응해서 말이랑 읍읍 하는데 인간이랑 크기가 안맞아서
너무 힘들어하니까 말이 본능적으로 막 인간 몸을 핥아주면서 막 이래저래 해서 이래저래 하고
겨우 말 덕분에 수가 살긴 했는데 너무 고통이 컸어서 걷지를 못하니까
말이 수 태워 다니면서 과일나무에서 과일 따다가 먹이고 연못에 데려가 물먹이고
그렇게 같이 다니다가 사람이 사는 마을 근처로 와서 이제 인간을 보내줘야 하나
막 갈등하는데 인간이 자기 마을로 돌아가면 다시 팔려 갈거라고 마을로 절대 안돌아가고
말이랑 같이 가고 싶어서 말한테서 안떨어지니까 말이 인간 태우고 머나먼 길을 떠나며
둘이 해피하게 끝나는 뭐 이런걸까 ㅇㅅㅇ 하.. 말이랑 찐사라고 하니까 급궁금한데 ㅋㅋ
리디 계정밖에 없어서 존나 상상으로 처먹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