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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내 교보 서재 다털었다...제목 맞추기 퀴즈
1,064 83
2022.11.28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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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나라도 정답 맞추면 추첨대상이 됩니다(안 깔아도 ㄱㅊ일일이 몇덬인지 입력예정)
2.당첨자에겐 3000이내 소설 선물. 아이디 제목 권수 대세요.




1.[내꺼 : 야, 그렇게 가면 어떡하냐.]
오후 열 시 삼십 분. ㅇㅇ이 씩씩대며 차를 탄 순간 도착했던 메시지 하나.
[내꺼 : 집 들어간 거 맞지? 또 게임한다고 밤새지 말고.]

ㄴ힌트:수가 과외 선생

이태선호 4수 궐기대회



2."너 씻겨 주는 게 취미인 사람 여기 있으니 걱정 말고."

"너랑은 뭐든 관두는 게 되질 않아. 그게 문제지."

ㄴ힌트:수가 심리 상담 치료 받음


맥거핀


3."뭘 그렇게 봐. 빨개져서. 형아 설레게."
"너 여자도 이렇게 꼬시지."
"꼬신 거 아닌데, 넘어왔어?"
넘어가기야 옛날 옛적에 넘어갔다.
"그래."
대답에 ㅇㅇㅇ가 보는 사람의 기분조차 개도록 시원하게 웃으며, 무릎걸음으로 ㅁㅁㅁ에게 조금 더 가까이 붙어 왔다.
"다 빨갛네....... 귀도 빨갛고, 눈, 코, 입도."
귓바퀴와 눈가, 콧망울, 입술에 차례로 ㅇㅇㅇ의 손가락이 스쳤다.
"혀도 빨간지 볼까."

ㄴ힌트: 공 아빠 10새끼임 새엄마한테 애정주고 공한텐 안줌. 새엄마 동생을 임신함. 그거 보면서 공은 자괴감 느낌.

불티


4.[형 우리]
[결혼할까요]
[제가 알아봤는데 독일 어느 주에서 근친혼이 가능하대요]
[근데 독일이 동성 혼인이 가능하거든요]
[그러니까 우리도 할 수 있을 거예요]
[좀 복잡하지만 제가 독일로 귀화를 먼저 하고]
ㄴ힌트:밤거리에 보이는 물체=디자인 표지인데, 표지에 이것이 있음

새벽산책

5."너 얻겠지."
"......."
"그거면 돼."
ㄴ힌트:전문직물


노 모럴

6."내가 당신을 아프게 할 수 있기나 합니까?"
"야."
입이 떡 벌어졌다. 배신감을 닮은 어리둥절함으로 뒤통수가 다 얼얼했다. 나는 목소리가 떨리지 않도록 노력하며 빠르게 쏘아붙였다.
"너 되게 착각하고 있는데 바람피우는 거 지금 너야. 딴 놈이랑 다리 걸친 사람 나 아니라 너라고."
ㄴ힌트: 총

뉴이어맨


7."저 좀 이상하죠? 다 큰 남잔데 인형이나 좋아하고."
"그게 이상한 겁니까?"
"다른 사람들은 이상하게 보지 않을까요?"
"여기는 저와 재희 씨 둘 뿐인데, 제가 이상하게 보지 않고 재희 씨가 행복하다면 상관없는 것 아닙니까?"
하긴 그랬다. '여기에서'는 그래도 될 것 같았다. 재희는 토끼를 안고 있는 팔에 힘을 꾹 주었다.
"그, 그럼요.... 저는 남잔데, 남자를 조, 좋아하는 것도 여기선 괜찮을까요?"

ㄴ힌트:수가 공을 아저씨라고 부름

킵 미 클로저


8.ㅇㅇ이 끝나면 관계도 끝난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그가 없는 장면을 구체적으로 상상하자 절로 미간이 찡그려진다.

-

원하는 대로 눈앞에서 사라져 줬으니 그동안에는 더더욱 날아다녔어도 모자랄 판에 왜. 예상치 못한 답에 열심히 바로 세우던 마음속 울타리가 휘청휘청 흔들리려 했다.


ㄴ힌트 업서. 그냥 이거 맞추는거 보고싶어...

하프라인
역시 핲라덬들 믿고있었다구5252!!


9.오늘 공부는 완전히 공쳤다. 시험 직전 수업이라 중요한데, 수업도 제대로 못 들었다. 오후 내내, 저녁 내내 생각했다. 지금도 생각 중이다. 이건 아닌 것 같은데. 이건 이상한데.
ㄴ청게

힐끔-황해우 작가님


10.'키스, 하면 갈래?'
ㅇㅇ은 얼른 돌아누워 ㅁㅁ의 목에 팔을 둘렀다. ㅁㅁ의 머리카락 끝에서 떨어진 작은 물방울이 먼저 재원의 이마에 닿았다. 잘생긴 코끝이 ㅇㅇ의 콧대를 쓰다듬었고, 숨이 느껴졌다.
ㄴ청게

스위트 애플-깅기작가님



3시에 일 생겨서 일찍 업데이트함
난이도 조절 실패함ㅋㅎ...
앞서 댓단 사람중 1시 40분경 퀴즈 한번더 참여원하면 댓수정ㄴㄴ새댓글로써!



퀴즈~_~


11."저는 몇 번째예요? 세컨드? 써드?"-공대사
"애기가 꿈이 아주 커, 그렇지?"
"세컨드 후보에는 넣어줄게, 분발해."

지극히 드라마틱


12."저거 맞지, 카메라."
"글쎄요."
"저런 거 찍어서 뭐하게. 나 가진 거 없어. 그러니까 네가 협박해도 나 아무것도 못 줘."
"형."
"......"
"난 아직 형이랑 하고 싶은 게 많아요. 안심해요."

순조로운 생활


13.ㅇㅇ은 잘근잘근 씹어 보고 싶은 것을 참으며 속삭였다.
저를 구원하러 온, 진통제에게.

플린


14.저기...ㅇㅇㅇ ㅁㅁㅁ. 아무리 그래도 ㅇㅑ설은...."
ㅅㅅ이 어렵게 말하자 ㅇㅇㅇ의 표정이 싹 굳었다.
"읽어 주기로 했잖아요. 저 이거 아니면 검사받으러 안 왔어요."

테소로 오브 더 가이드

15."오늘도 침대 셔틀로 쓸려고?"

스파이게임

16."말랑말랑해서 좋은데. 신발 몇 신어?"
"265, (신음이라 못 씀)"

임계점

17."광증이 있어. 발작 말이야. 이 년 전에 한 번 크게... 어쨌든 우리가 그 이전에 만났던 거라면 내가 당신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도 이상한 건 아니지. 그리고 만약, 만약, 우리가, 그, 그런... 어제 같은... 그런 사이였다면...."

안티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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