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마이스타의 호평을 받고, 투마이스타2: 우리의 못다한 이야기(이하 투마이스타2) 가 제작된다고 들었을 때는 어땠습니까?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많은 팬분들께서 시즌2를 희망해주시고 응원해주신 것이 굉장히 감사했습니다. 한편으로, 그 기대에 부응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등, 여러가지 것을 생각했습니다.
- 김강민씨는 연기하신 한지우를 어떠한 인물이라고 해석하고 연기하셨습니까?
지우는 사회성이 부족하고 별로 감정표현을 하지 않는 인물입니다. 다른사람에게 정을 주는 것이 서툴러서 자기만의 벽을 만들고, 확실한 자기표현 방법을 모르는 인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손우현씨가 연기하는 강서준은 김강민씨가 봐서 어떠한 인물입니까?
알기 쉽게 설명한다면, 지우와는 정반대의 성격의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애교도 있고 감정표현도 잘하고, 정도 많은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 한지우는 시즌1, 시즌2 더불어 자신의 감정을 좀처럼 드러내지 않고 과묵한 타입입니다만, 연기하는데 있어서 고생하셨던 일 등 있다면 알려주세요.
항상 지우의 입장에서 생각하지 않으면 안되었기 때문에, 지우였다면 어떻게 했을까? 라고 생각하면서 찾아가는 부분은 어려웠습니다. 다만, 배우로서는 당연히 해야 할 과정이고, 그 과정은 재미있고 여러가지 일을 배우는 시간이였습니다.
- 김강민씨가 연기한 한지우, 닮은 점 닮지 않은 점을 알려주세요.
닮은 점은 낯가림이 심한 것과, 사람들과 금방 친해질 수 없다는 점입니다. 닮지 않은 점은 지우와는 다르게 양식요리를 별로 잘하지 못한다는 점입니다(웃음).
- 한지우와 강서준은 쉐프와 유명배우라는 완전히 사는 세상이 다른 두사람입니다만, 지우는 서준의 어떠한 점에 끌렸다고 생각합니까?
지우 본인에게 서준이 질리지 않고 다가와 주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 손우현씨와의 공동 출연에서, 서로 유의한 것 등이 있습니까?
기본적으로 폐가 되고 싶지 않았고, 연기하는 부분에서는 저의 탓으로 집중이 망가지지 않도록 했습니다.
- 김강민씨가 본 손우현씨는 어떠한 매력을 가진 배우라고 생각합니까?
다재다능하고 매력이 많은 배우라고 생각합니다.
- 촬영 현장의 분위기는 어떠셨습니까?
현장의 분위기는 항상 즐겁고 밝은 분위기였습니다. 모두 힘든 와중에도 열심히 밝은 분위기로 촬영했기 때문에 좋은 에너지를 많이 받은 현장이었습니다.
- 투마이스타2에서 김강민씨가 가장 마음에 든 장면 또는 대사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나를 안아주지 않을래? (나 좀 안아주라) 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 서준과의 두사람의 장면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무엇입니까?
지우가 서준에게 계단에서 자기는 질투가 많기때문에 다른사람에게 다정하지 말라고 말하는 장면이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지금까지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표현한 적이 없었던 지우가 처음으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한 장면이기 때문입니다.
- 드라마는 한국과 동시에 일본에서도 방송되어지고 있습니다. 드라마를 시청하시는 분들로부터의 반응, 소감은 보셨거나 들으셨을까요?
네, 있습니다. 좋아한다고 말해주신 것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 실제로 완성된 드라마를 보시고 본인의 소감을 알려주세요.
감격했고, 이걸로 정말 끝이구나 하는 아쉬운 마음도 들고, 여러가지 감정을 느꼈습니다.
- 자신에게 있어서 투마이스타, 투마이스타2는 어떠한 작품이 될 것 같습니까?
배우로서의 자신을 갖도록 해주었던 작품이고, 여러분들에게 마음으로부터 감사한, 잊을수 없는 작품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 투마이스타2를 앞으로 보시게 되는 일본 시청자를 향해서 김강민씨이기 때문에 알고 있는 '여기에 주목해두면 한걸음 더 즐길수 있다' 라는 포인트를 알려주세요.
이 작품은 몇번이라도 반복해서 봐주신다면 처음에 봤을 때에는 보이지 않았던 시각적, 감정적인 부분이 새롭게 보이는 작품이기때문에, 반복해서 봐주신다면 좀 더 재미있어 지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 김강민씨 자신에 대해서도 몇 가지 여쭤 보겠습니다. 휴식시간에는 항상 어떤 일을 하고 계십니까?
책을 읽거나 대본을 읽거나, 운동하면서 지냅니다.
- 차후의 목표를 알려주세요.
항상 발전하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 가능하도록 항상 노력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 마지막으로 일본팬에게 메세지를 부탁합니다.
안녕하세요 투마이스타, 투마이스타2에서 한지우를 연기한 김강민입니다. 본작이 일본의 팬 여러분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정말로 팬 여러분에게는 마음으로부터 감사드립니다. 저는 앞으로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기 때문에, 부디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항상 몸조심하세요. 여러분의 앞으로에 좋은 일만 가득히 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https://www.cinemart.co.jp/article/news/20221109006539.html
원문은 요기 떴어!!!
일본어 그리 잘하진 못해서 거의 직역이라 문장 매끄럽지 않을수도 있는데 마음으로 읽어줘 ㅋㅋㅋㅋㅋ
즌2는 인터뷰가 거의 없어서 귀하고 좋다
한지우라고 질문하는데 지우본은 지우, 지우라고 대답하는게 괜히 좋네 ㅠㅠ
나별을 본체들도 소중히 생각하는게 보일때마다 뻐렁차༼;´༎ຶ ༎ຶ༽
즌3으로 와줘༼;´༎ຶ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