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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나의별에게 ㅅㅅㅅㄲ플 보고 써본 상플 7편 (긴글주의, 무묭이는 별친놈들이 조아서...(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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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4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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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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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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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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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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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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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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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러니까 그게 지금 나 있는 데서 할 소리야?"



 서준이 먹던 수박을 탁 내려놓는다. 별 동요도 없이 서걱거리며 수박 속을 수저로 파내는 저 머리통이 얄밉다. 수박 과즙이 잔뜩 묻은 손으로 지우의 팔뚝을 한 번 툭 친다. 저기요. 말 좀 해보세요. 지우가 픽 웃더니 물티슈 한 장을 톡 뽑아 서준의 손을 닦아준다. 지우의 커다란 두 손이 서준의 손 하나를 포옥 감싼다. 손가락 사이사이까지 꼼꼼히 닦아주는 동안 서준의 종알거림이 멈추지 않는다. 티슈가 수박의 담홍색으로 다 물들어 너덜해지자 그걸로 자신의 팔뚝을 한번 슥 닦고 만다. 



 " 어떻게 내 앞에서, 감히! 김재원 잘생겼단 얘기를 할 수 있어?"

 " 어... 잘 생겼으니까?"

 " 환장하겠네."



 서준이 그대로 이마를 탁 친다. 티비에서는 서준과 재원의 주연작 '양아치가 사랑할 때.'가 재방송 중이었다. 뒤통수가 뚱뚱한 브라운관 티비의 화질구지를 뚫고 서준의 미모가 빛이 났다. 그래, 처음 시작은 분명 이것이었다. 






슬기로운 다참생활 6. ~메기효과






 " 지우야 저거 찍을 때 생각 나?"

 " 응."

 " 저것도 챙겨봤었어?"



 당연하다. 두 사람이 잠시 떨어져 있었을 무렵 촬영을 시작했던 작품이었다. 우여곡절 끝에 완성된 드라마라 서준의 어떤 작품 보다도 지우의 기억에 강렬하게 남아있었다. 민지가 죽었다고 통보받는 양아치의 눈물 연기를 보며 지우도 눈물을 찔끔 흘렸었더랬다. 서준 말고는 다른 출연 배우들은 기억에 남지 않았는데, 이렇게 오랜만에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로웠다.




 " 민지 죽었다고 알려준 사람이 저 사람이었구나."

 " 재원이?"

 " 응. 어떻게 저렇게 잘 울어? 연기하는 사람들 진짜 신기하다."

 " 저거 눈물 가짜야. 티어스틱, 히히."




 지우가 충격받은 표정으로 서준을 흘긴다. 왜, 나 뭐 잘못했어? 서준이 칼로 수박 한 통을 쩌억 쪼개며 말한다. 아니, 아니야. 그 눈물에 자신도 같이 조금 울었다는 건 평생 비밀로 하기로 다짐한다. 지우가 숨을 한번 짧게 후- 뱉고는 반통짜리 수박을 넘겨받아 세모 모양으로 차분히 쪼갠다.




 " 저 때 김 감독이랑 기 싸움 엄청 엄청 했었지. 아니 눈물을 이쪽에서 한 방울, 뒤이어서 반대쪽에서 한 방울 툭 이렇게 흘리라는 거야. 그게 내 맘대로 돼?"

 " 강서준은 할 수 있잖아."

 " 그치, 할 수는 있는데! 근데 저땐 그게 안 됐어. 왜냐면 네가..."




 지우가 삼각형으로 쪼갠 수박 한 조각을 서준의 입에 급하게 물린다. 빨간 속살이 아삭하게 씹히며 달큰한 과즙이 터져 나온다. 다문 입 새로 과즙이 삐죽 튀어나온다. 지우가 자연스럽게 엄지로 훔치고는 자신의 입으로 가져가려다 억지로 손을 내린다.




 " ... 이것도 습관이야?"

 " ㅇ,어."

 " 뭐 이런 습관이 다 있어."



 브라운관에선 양아치가 깡패들에게 얻어터진다. 정작 당사자인 서준은 즐겁다는 듯이 보고, 지우는 제가 맞는 것 처럼 오만상을 쓴다. 그때, 재원이 등장하고 긴팔과 긴 다리를 휘두르며 깡패를 제압하고 양아치를 구출해낸다. 지우는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재원에게 감사함을 느낀다. 




 " 잘 생겼네."

 " 다 얻어터졌구만, 뭐가 잘생겨. 분장 진짜 리얼하지 않...? 아, 나 말고?"

 " 아..."




 지우가 고개를 숙이고 나머지 수박 반 통을 수저로 열심히 판다. 서준이 하, 허, 후, 히읗으로 시작하는 온갖 헛웃음 소리를 내뱉는다. 그게 나 있는 데서 할 소리야? 서준이 종알거리고, 지우가 티슈로 서준의 손을 닦아준다.



 - 저 이따가 게스트 한 분 오시기로 했는데요.

 " 그게 김재원이란 얘기는 하지 마세요."




/




 지우가 작은 옥수수밭을 다 털어버린 탓에 오늘의 재화는 포도였다. 평소 같았으면 지우가 포도를 따고, 서준이 손풍기를 들고 그런 지우를 쫓아다니며 종알댔을 테지만 오늘은 분위기가 달랐다. 서준이 입을 꾹 다물고 포도 수확에 집중한다. 서준의 마음도 모르고 날씨가 지나치게 좋다. 파아란 하늘에 그림처럼 풀어진 하얀 구름, 커다란 포도나무 잎사귀 사이로 비치는 햇살이 눈부시다. 



 " 한지우는 뭐 하고 있대요?"

 - 브런치용 빵 구우신다는데요?



 포도송이를 담는 서준의 손길이 거칠어진다. 빵을 구워요? 하 참, 지가 뭔데 빵을 구워? 응? 제빵사야? 나한테는 한 번도 빵 구워준 적 없는데! 볼멘소리가 따발총처럼 쏟아진다. 항상 햇살처럼 방싯거리던 서준이였기에 이러한 보기 힘든 순간을 카메라가 놓치지 않고 담는다. 



 - 김재원 배우님이랑 친하지 않아요? 드라마도 같이 하고... 그래서 부른 건데.

 " 그으... 친하죠. 재원이 진짜 착한 애예요. 재원이 때문은 아닌데, 아무튼!"



 괜한 용심이었다. 서준도 모르지 않았지만 지우가 저 외에 누군가에게 잘생겼다는 말을 실제로 들으니 불쑥 질투가 나는 건 어쩔 수 없었다. 재원은 아무런 잘못이 없다, 없다. 마음을 다스려 보려다가도 지우가 저도 모르게 나지막하게 뱉은 잘생겼네. 가 귓가에 맴돌아 다시 저 깊은 구석 어딘가에서 울컥한다. 오늘 하루만큼은 절대 화를 풀어주지 않으리라, 다짐한다.




 지우가 화덕에서 갓 구워진 소금빵을 꺼낸다. 반죽에 덩어리째로 들어간 버터가 사르르 녹아 빵에는 구멍을 뻥 내고 마당을 온통 버터 향으로 뒤덮는다. 마루 끄트머리에 앉아 괜히 뒤꿈치로 바닥만 툭툭차던 서준도 살랑 부는 바람에 실려 온 버터 향에 코를 킁킁 거린다. 뚱하게 내민 입은 그대로인데 몸은 버터 향을 따라 이리저리 흔들린다. 지우는 그런 서준이 정말 강아지가 아닌지 의심해본다. 이제 보니 냄새에 민감한 건 저 뿐만 아니었다는 것을 깨닫는다. 오히려 서준 쪽이 정말 개코일지도. 지우는 서준의 동그란 머리통에 하얗고 쫑긋한 귀가 솟는 망상을 해본다. 아, 귀여움 치사량 수준이다. 덤덤한 표정 뒤에 숨긴 망상은 문이 열리는 소리에 깨지고 만다.




 " 와, 이거 무슨 냄새에요? 진짜 최고다."



 재원이었다. 말끔한 옷을 입고 한 손에는 작은 아이스박스를 든 채로 고개를 잔뜩 숙여 대문을 통과한다. 아까의 그 용심은 다 어디 가고 서준이 벌떡 일어나 반갑게 맞이한다.




 " 서준이 혀엉!"

 " 아, 새로운 일꾼 오니까 기분이 좋네."

 " 네?"

 " 사랑한다구."




 서준이 재원의 팔을 한 번 툭 친다. 득달같이 지우가 다가와 서준과 재원의 사이를 비집고 선다. 서준이 다문 입 새로 지우에게만 들릴 듯 말듯 뭐. 뭐. 시비를 건다. 지우도 나지막하게 해보자는 거지? 중얼거린다. 재원은 두사람 사이에서 스파크가 튀는 것이 보이는 듯 해 눈을 한번 비빈다. 잘못 왔나. 라는 생각도 어렴풋이 해본다.




 " 반갑습니다, 한지우예요. 너무 멋... 지시네요."



 한지우가 저런 말도 할 줄 알았던가. 서준이 헛웃음을 짓는다. 아, 한지우씨 빈말도 잘 하는 타입? 어깨를 툭 치고는 냉큼 재원의 손에서 아이스박스를 넘겨받는다. 셋은 자연스럽게 각자의 자리가 있는 것 마냥 마당에, 마루에 자리를 잡는다. 




 " 형이 들어줄게. 여기까지 와줘서 고마워."

 " 진짜, 형 보러 여기까지 왔어요. 네시간이나 걸리던데요? 형 아니었음 진짜 나 안 왔다."

 " 그치, 나도 여기서 너 보니까 또 너무 좋고 그렇다."




 소금빵 위에 소금을 올리는 지우의 손길이 어딘가 모르게 어색하다. 말 한 마디 마디 '형'을 나란히 주고받는 저 말투도 신경 쓰이는데, 나란히 앉아 포도를 상자에 담는 두사람의 딱 붙어있는 어깨가 지우의 신경을 긁었다. 드라마에서 서준을 도와준 게 고마워서 잘생겼다고 한 게 그렇게 잘못인 건가. 소금빵을 슬쩍 밀어놓으며 재원의 옆자리에 걸터앉는다. 재원을 가운데 두고 뒤쪽으로 저를 째려보는 서준의 시선이 느껴진다. 




 " 먼 길 오느라 수고하셨어요. 이것 좀 드세요."

 " 이거 아까부터 진짜 너무 먹고 싶었어요. 셰프님... 이라고 하면 될까요? 하하. 잘 먹겠습니다."

 " 제가 더 어린데 말 편하게 하셔도 됩니다."

 " 아, 그럴까?"

 " 그럼요, 형."




지우가 '형'에 조금 힘을 싣는다. 말은 재원을 향해있는데, 시선은 서준을 향한다. 서준이 이번엔 째려보는걸 넘어 바닥을 짚은 지우의 손등을 약하게 꼬집는다. 자신의 등 뒤에서 소리 없는 싸움이 벌어지는 것도 모른 채 재원이 소금빵을 한 입 크게 베어 문다. 따끈한 소금빵의 노릇하고 살짝 바삭한 겉면과 쫄깃한 속살을 한 번에 뜯어내어 입안에 우물거리니 고기도 아니면서 버터가 육즙처럼 입안에 확 퍼진다. 짭조름하면서도 고소한 소금빵의 풍미에 재원이 흠뻑 빠져 있는 동안 서준이 입 모양으로 나 좀 보자. 하고는 휙 일어나 뒤뜰로 향한다. 지우가 재원의 손에 소금빵을 한 개 더 쥐여주고는 슬쩍 일어나 뒤이어 뒤뜰로 향향한다. 별안간 양 손에 빵을 쥐고 재원만 툇마루에 덩그러니 남는다.




 " ... 촬영 망했나요?"



/



 " 야 한지우, 좋아? 잘생긴 재원이 와서 좋냐구."

 " 너야말로 신났던데."



 지우가 뒤뜰에 들어서자마자 서준이 기다렸다는 듯 하고 싶었던 말을 내뱉는다. 누구에게 한 번도 형이라고 하는 것을 본 적이 없었다. 심지어 자신에게도 사귀기 전 극 초반에 몇 번 해준 것이 다였다. 이제는 지우가 괘씸하기까지 했다. 




 " 뭐, 형? 나한테도 형이라고 해봐. 내가 너보다 다섯살이나 많은데. 왜 나는 강서준이고 재원인 형이야?"

 " 강서준, 강서준, 강서준."




 서준이 다섯살을 말할 때 부터 지우가 듣지 않겠다는 것처럼 귀를 막고는 염불처럼 강서준을 중얼거린다. 나이 공격은 너무 치사하다고 생각하면서 자신이 돌려줄 수 있는 가장 유치한 방법을 선택한다. 약이 오른 서준의 귀 끝이 빨갛게 달아올랐다. 귀를 막은 손을 억지로 잡아 내린다. 




 " 한지우 진짜 유치해, 알아? 네가 다섯살이야?"

 " 유치하게 먼저 나이 차이 얘기한 게 누구더라."

 " 그게 왜 유치한 거야, 사실인데! 그리고 너 뭐야, 그 나한텐 빵 한 번도 만들어 준 적 없었으면서 재원이 온다니까 빵 만들어주고. 아 뭐, 이탈리아 마인드 그런 건가? 잘생긴 사람들한테 플러팅 하고 그러는 거!"




 사실 화덕을 처음 만들었을 때 부터 여기에 서준이 좋아하는 빵도 구워주고 고구마도 구워줄 목적으로 만든 것이란걸 서준이 알 리 없었다. 게다가 누가 누구더러 플러팅 운운을 하는 것인지, 지우는 기가 찼다.




 " 플러팅은 네가 하는 거 같은데."

 " 내가?"

 " 응, 네가. 아무한테나 좋다, 사랑한다. 이게 다 플러팅이지."



 서준에게 잡힌 손을 간단하게 풀어낸다. 지우가 반걸음 서준에게 다가가 그르렁거리듯 중얼거린다. 서준은 적잖이 당황한 모양이었다. 자신이 이 정도 하면 보통은 물러서 줬을 지우인데, 오늘은 그럴 생각이 없어 보이는지 삼백안을 치켜뜨고는 한마디도 지지 않는다. 




 " 저기... 밥 안 먹나요? 나 맛있는 거 가져왔는데."




 재원의 목소리에 두사람이 소리가 난 쪽으로 시선을 돌린다. 재원이 모퉁이에 몸을 숨기고는 눈만 빼꼼히 두 사람을 향해있었다. 지우와 서준이 다시 한참 서로 눈싸움을 하다 몸을 팩 돌려 각자 반대 방향으로 멀어진다. 그래봤자 한 바퀴 돌아 집 앞 마당에서 만나게 되겠지만. 가자, 재원아. 서준이 재원을 챙겨 마당으로 나온다. 몇 걸음 먼저 마당으로 나온 지우가 재원의 소맷자락을 잡은 서준의 손을 뚫어져라 쳐다본다. 재원은 아무래도 촬영이 정말로 망했다 생각한다. 마루에 덩그러니 놓인, 소금이 하트모양으로 뿌려진 빵만 쓸쓸하게 식어가는 오후였다.





뭣을해도 이뿐 서준님!! 승승장구를 빌께요~~서준님 입에도 소금빵하나 넣어주기 약속 ^^~~
우리서준님만보면 입가에 미소가 절로~^^ 사랑듬뿍영원히빛나리~~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02:22 양사진쯔 오랜만이다 저때 서준옵 고생많았는데..
  ㄴ ㄹㅇ..저거 찍을때 급 살 겁나 빠졌다가 중반이후부터 다시 쫌 살올라서 
   사람들이 양아치 이제 먹고살만해졌냐고 했자나

02:22 한지우는 어째 강서준 나온거 안본게 없냐 덕후 자존심 상해

07:24 옥수수는 못따더니 포도는 또 이쁘게 따네

09:07 >>ㅑ악~~~ 김재원이다

13:21 이거 보고 밤 열시에 별안간 소금빵 주문한 사람됨;;; 몬데 이거?
  ㄴ 밤 열시에 슬참 본 니잘못 ^^

19:30 앗 쉬 소금빵 인서트를 왜 마지막에도 넣는건데? 침샘자극 오져 진짜

19:33 오늘 왜 쫌 짧은거같냐?





[강서준] 오늘 납량특집이냐?



여름이라고 이러는거냐?
근데 ㅎㅈㅇ 반응이 쫌 달라서 놀라긴 해쓰
강서준 자바먹을줄 알았는데 ㄱㅈㅇ을 애교로 구워삶을줄이야;;




1.변방의 덕후
  애교 두번 부렸다간 사단날듯

2.변방의 덕후
  근데 ㅎㅈㅇ가 서준옵한텐 왜 형이라고 안해? 나도 그건 쫌 궁금하다^^



[강서준] 손님 불러놓고 자~~알 하는 짓들이다



아주 연애한다고 염병천병




1.변방의 덕후
  진짜 누가봐도 사랑싸움인데 기를 쓰고 흐린눈 해봤다 내가

2.변방의 덕후
  누가 ㄱㅈㅇ배우님 독방가서 사과좀 하고 와바 




[강서준] 저러고 뒤뜰가서 또 둘이



끌어안고 뽀갈하고 키갈하고 그런건 아니겠지?
왜 그런거 있잖아 엄빠가 안방에서 존나싸우는척 소리지르는데
사실은 물고빨고핥고.... 나만 쑤레기야?




1.변방의 덕후
  오디오 잠깐 나온거 들어보니까 강서준은 찐으로 화난거같던데...




[강서준] 포도밭에서 강서준 래퍼인줄



국힙원탑이야 리듬 플로우 뭐 하나 놓치질 않아





1.변방의 덕후

UeeRP.jpg



[국내유명인-김재원] ㅡㅡ 누가 저딴 스케쥴 잡았냐



존아 빈정상해 ㄱㅅㅈ ㅎㅈㅇ 울옵 사이에 두고 모해...?
않이 울 배우도 누군가에겐 귀한 스타거든요?
더짜증나는건 둘이 또 잘어울려보여 미친;;




1.변방의 덕후
  진짜 쟤넨 안어울렸으면 답도 없었어 울 카테 뒤집어질 각

2.변방의 덕후
  재워니 시골에 힐링하러 갔다가 커퀴 염천만 보고 왔겠네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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