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동안 의준이한테 돌아가려고 계획 다 엎고 이악물고 버티다가 떳떳해져서 의준이 앞에 겨우 나타났는데 의준이가 자꾸 밀어내니까 할 수 있는게 몸이라도 붙들고 있는 거 밖에 없는 것 같음ㅠㅠ..
물론 대화를 허심탄회하게 하면 좋겠지만 범서방 성격에 그것도 못하고 의준이가 돌아와준다는 보장도 없으니까 몸이라도 닿고싶어서 저러는거 같아서 넘 짠함ㅠㅠㅠㅠㅠㅠㅠ
고구마 구간이라 답답할수도 있겠지만
나중을 위한 빌드업이라고 생각할래!
작가님이 꿀고구마로 만들어 주실거라 믿고 달린다ㅠ
물론 대화를 허심탄회하게 하면 좋겠지만 범서방 성격에 그것도 못하고 의준이가 돌아와준다는 보장도 없으니까 몸이라도 닿고싶어서 저러는거 같아서 넘 짠함ㅠㅠㅠㅠㅠㅠㅠ
고구마 구간이라 답답할수도 있겠지만
나중을 위한 빌드업이라고 생각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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