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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별에게 ㅅㅅㅅㄲ플 보고 써본 상플 5편 (긴글주의, 원더기는 여름쥬준이 보고시퍼서...)

무명의 더쿠 | 08-14 | 조회 수 2455

1편


https://theqoo.net/2540606304


2편


https://theqoo.net/2542383014


3편


https://theqoo.net/bl/2543642383


4편


https://theqoo.net/bl/2544912402


안봐도 상관 없지만 보고 보면 더 재미있지롱




슬기로운 다참생활 4. ~ It`s me, Summer.




 아직 초복도 오지 않았는데 더워도 너무 더웠다. 어제저녁 늦게까지 술병을 기울인 세 사람은 해가 머리 꼭대기에 뜨고서야 일어난다. 세 사람이 툇마루에 둘러앉았다. 땅이 지글지글 끓으며 아지랑이를 일으키고 있었다. 한여름, 한 낮의 더위는 탈탈 소리를 내며 돌아가는 선풍기 한 대로는 역부족이었다. 필현이 선풍기 앞에 바짝 앉아 아- 소리를 낸다. 이거 봐, 자동 바이브레이션이야. 서준이 뭔가 결심한 듯 눈을 반짝였다.



 " 물놀이 가자."

 " 해가 이렇게 쨍쨍한데 무슨 물놀이야. 아이, 형 타면 안돼. 영화 찍어야지."



 서준이 모자챙에 둘러진 천을 손으로 한 번 튕겨 펄럭인다. 타는 건 모자맨이 처리했으니 걱정말라굿. 필현에게 찡긋- 윙크를 날린다. 지우가 못마땅하다는 듯 헛기침을 한번 한다. 필현이 무시하고 다시 선풍기를 향해 아- 하고 소리를 낸다.



 지우는 어제 장 보러 가서 장난감 코너를 한참 기웃거리던 서준을 떠올렸다. 어쩐지 한참 걸리더라니, 마루 구석에 놓인 커다란 쇼핑백에 물총 입구가 삐죽 삐져나와 있다. 아마 수박 모양 비치볼과 플라밍고 모양 튜브도 같이 들어있을 테니. 튜브에 올라앉아 있을 서준을 생각하니 웃음이 비죽 나왔다. 물놀이를 하는 동안 통발도 설치해두면 잘 하면 저녁거리를 잡을 수도 있을 터였다.



 제작진도 예쁜 그림을 담을 찬스였다. 작가가 스케치북에 '예쁜옷!' 을 휘갈겨 흔들었다. 서준이 씨익 웃더니 얼른 지우를 끌고 방으로 들어간다. 마루에는 필현만 덩그러니 남았다. 필현은 집히는 건 온통 물놀이용품뿐인 쇼핑백을 뒤적인다. 그러다 잘 늘어나는 몸빼바지 허벅지께를 한번 죽 당긴다.



 " ...나 옷 이거밖에 없는데? 에휴, 됐다 됐어. 내가 예쁘게 나와서 뭐하나. 안 그래요? 주인공들이 예뻐야지. 근데, 나 왜 슬퍼?"




.
.
.



 " 선크림은 오백원짜리 동전만하게 짜서 발라야 자외선이 차단된대."

 " 오백원은... 너무 많은 거 아닌가."




 서준이 제 손등에 선크림을 북- 짜 지우의 얼굴에 치덕치덕 올린다. 나름 메이크업을 받던 짬을 살려 약지로 살살 펴 바른다. 하지만 아무래도 양이 좀 많은지 선크림이 흡수되지 않았다. 약간 당황한 서준은 백탁현상으로 허옇게 된 지우의 얼굴을 거칠게 토도독 두들겨본다. 지우가 거울을 들어 얼굴을 확인하려 하자 서준이 손목을 탁 잡아 내린다. 아이, 예뻐 예뻐. 지우가 잡힌 팔을 가볍게 들어 올린다. 그 탓에 지우를 꽉 잡고 있던 서준이 휘청한다. 그런 서준의 허리를 잡아 중심을 잡아주고는 가볍게 쪽- 입 맞춘다. 서준이 한 번 더. 를 외치자 지우가 서준의 볼을 그러쥐고 쪽쪽 끊임없이 뽀뽀한다. 그러다 조금 입맞춤이 진해질 무렵 필현이 소리친다. 아, 안 갈 거야?! 두사람은 화들짝 놀라 떨어진다. 눈이 마주치고 부스스 웃어 보인다.



.
.
.



 차로 15분정도 거리에 규모가 작은 바닷가에 도착했다. 아직 성수기는 아니라 그런지 간간이 바다 구경하는 사람들만 있을 뿐 바닷가는 한산했다. 끝도 없이 펼쳐진 바다, 하늘은 맑은 와중에 하얀 뭉게구름이 지평선 너머 그림처럼 떠 있다. 베이지색 고운 모래가 쏟아지는 햇살에 반짝인다. 차를 주차하자마자 서준이 스프링 튕기듯 차에서 튀어 나간다. 어어, 조심ㅎ..! 탁 닫히는 문소리에 지우의 염려도 같이 묻힌다.



 " 와! 바다다!"



 서준이 신발을 벗어 양손에 한짝씩 들고 모래사장을 뛰어다닌다. 영락없이 신난 강아지였다. 지우와 필현이 차에서 짐을 차곡차곡 내린다. 사람은 셋인데 짐은 한가득이었다. 필현이 짐이 가득 담긴 웨건을 끌고 지우는 어깨에 파라솔과 캠핑 의자, 통발을 둘러맸다. 강서준! 와서 도와! 필현의 외침이 모래사장에 메아리처럼 퍼진다.



 파라솔과 캠핑 의자 세팅을 모두 마치고 본격적으로 물놀이 준비를 한다. 서준은 수박 모양 비치볼을 불고 필현은 손 펌프로 열심히 플라밍고 튜브에 바람을 불어넣는다. 강서준의 예쁜 그림을 위해서! 구호처럼 외치며 땀을 닦는다. 통발을 설치하러 떠난 지우가 조금 부러워지는 필현이었다. 튜브가 어느 정도 플라밍고의 형상을 갖춰갈 때쯤 지우가 돌아왔다. 내가 할게. 필현에게서 손 펌프를 빼앗듯 건네받고 열심히 펌프를 움직여 바람을 불어넣는다. 반소매 밑으로 굵은 팔뚝의 전완근이 꿈틀댄다. 서준이 지우의 팔뚝만 바라보다 별안간 벅차오르는 듯 숨을 헙 들이쉰다. 마침내 커다란 플라밍고가 완성되었다.



 " 지우야, 너무 멋있었다. 가자!"


 " 형, 내가 다 했잖아? 한지우는 숟가락만 얹었, 갔네! 갔어."



 플라밍고에 신발을 올려두고 잠시 물가에 내려둔다. 가끔 닿아오는 파도에 튜브가 작게 넘실거린다. 서준과 지우는 맨발로 파도에 발을 담근다.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밀물과 썰물이 반복되며 발을 적셔왔다. 발가락 사이사이에 모래가 감기는 것이 간지러운지 서준이 키득키득 웃는다. 지우는 그런 서준을 보고 웃는다. 뜨거운 날이었다. 세상 무해하게 웃는 서준을 보니 지우의 마음속에 날씨보다 더 뜨거운 무언가가 벅차올랐다.



 " 뭐야아, 뭔가 감동받은 표정인데. 내 얼굴이 좀 감동적으로 잘 생기긴 했지?"

 " 그러게. 이러다 바닷속 미역까지도 다 알겠다. 강서준 잘생긴 거."



 지우가 서준의 볼을 손가락으로 톡 친다. 아 진짜 뻔뻔해졌어! 서준이 지우를 향해 물을 발로 살짝 차 올린다. 지우는 바짓단이 젖어도 그저 허허실실 웃는다. 서준이 아예 손으로 물을 퍼 올린다. 이번엔 지우도 맞받아친다. 사실상 서준 세 번에 지우 한 번꼴로 뿌리는 꼴이었지만 지우의 한번은 강력했다. 둘 다 금세 쫄딱 젖었다. 파라솔 아래서 심드렁하게 지켜보는 필현을 향해 서준이 손을 흔든다. 김대표! 빨리 와! 필현이 못이기는 척 달려온다. 사실은 물놀이에 저를 끼워주기만을 기다렸는지 서준과 지우를 향해 이미 물까지 다 채워 놓은 물총을 마구잡이로 쏜다. 지우는 서준을 등 뒤로 숨기며 손으로 물총을 막아본다. 그 와중에 서준은 손으로 물을 퍼 올려 지우의 등을 적신다. 항복, 항복! 사면초가인 지우가 급하게 외쳤다.



 커다란 튜브는 서준이 눕기에 충분했다. 서준은 하늘에 배를 보이고 길게 누웠다. 눈을 꾹 감았음에도 작열하는 태양에 눈이 부셨다. 미간을 조금 찌푸린다. 그러다 별안간 눈이 편안해진다. 슬쩍 실눈을 떠보니 지우가 한손으로는 튜브를 꼭 붙잡고 다른 한손으로는 손 그늘을 만들어준다. 서준은 지우의 가슴팍에 걸린 선글라스를 봤지만 잠깐 못 본 척 한다. 지우가 저를 사랑하는 방식에 또 마음이 간질간질해진다. 시각을 차단하고 들려오는 소리에 집중해본다. 귓가를 스치는 넘실대는 물소리와 눈에 드리워진 그늘, 저 멀리서 비치볼을 껴안고 헤엄치는 필현의 참방대는 소리, 허리께까지 오는 바닷물이 파도칠 때마다 버텨내느라 조금 힘에 부치는 모양인지 몰아쉬는 지우의 숨소리까지. 서준 생애 최고의 휴식이었다.



 - 라면 드세요!



 멀리서 피디가 소리쳤다. 스태프들 사이에 다경과 유하가 손을 붕붕거리며 서 있다. 컵라면과 각종 간식을 바리바리 챙겨서 온 모양이었다. 지우가 플라밍고를 끌고 마침내 육지에 닿았다. 유하가 달려와 지우에게 안기려다 허리 밑으로 젖어있는 것을 보고 멈칫한다. 대신 그 사이에 튜브 위에서 뽀송하게 마른 서준이 반겨준다.



 " 한유하, 삼촌들 보러 왔어?"

 " 아인데? 그냥 엄마랑 마실 나온 거다."

 " 치, 마실 나온 거 치고 간식 많이 챙겨왔네. 잘 먹을게."



 필현이 육지로 나오려다 물속에 엉거주춤 주저앉는다. 바지가 물에 젖어 자꾸 흘러내리려 했기 때문이다. 다경이 그 모습을 보고 얼른 유하를 챙겨 돌아선다. 내 간디, 마이 무라! 다경과 유하가 저 멀리 사라지자 그제야 필현이 뭍으로 나온다. 씩씩거리며 발목을 감싼 고무줄 바짓단 안으로 들어간 모래를 탈탈 털어낸다.



 물놀이 후에 먹는 컵라면, 그야말로 꿀맛이었다. 세 사람은 일제히 라면에 코를 박고 후루룩 들이킨다. 전날의 숙취가 이제야 쑤욱 내려가는 느낌이었다. 지우가 서준의 면발에 꼬마 김치를 한 개씩 얹어준다. 작고 반듯하게 잘린 김치는 서준에게, 양념소가 뭉친 것은 제 그릇으로 옮긴다. 먼저 라면을 다 먹은 필현은 그런 모습을 보며 환멸이 가득한 표정을 짓는다. 지우가 뭐. 작게 입만 벙긋대며 말한다.



 해가 수평선에 가까워지고, 수평선이 붉은 노을로 물들기 시작했다. 서준은 양손에 신발 한 짝씩을 들고 해안가를 따라 천천히 걸었다. 지우는 그 뒤를 한 걸음 정도 떨어져 따라 걷는다. 서준의 발꿈치에 포슬포슬한 모래가 잔뜩 달라붙었다 밀려오는 파도에 씻겨져 나가기를 반복했다. 지우는 그 발꿈치가 신경 쓰여 시선을 뗄 수 없었다. 말랑거리는 분홍빛의 발꿈치와, 그 위로 이어진 뾰족한 아킬레스건과 얇은 발목. 당장이라도 한손으로 잡아채고 싶은 욕망을 억눌러본다. 이런 지우의 속도 모르고 서준은 그저 팔을 넓게 벌리고 신발을 팔랑이며 걸을 뿐이었다.



 " 지우야, 너 되게 좋은 곳 산다. 바다도 가깝구. 여기 자주 왔었어?"

 " 너랑 오는 게 두 번째야."

 " 왜? 자주 오지. 바다, 엄청 좋잖아."



 서준이 모래사장 위에 털썩 앉는다. 지우의 손목을 끌어당겨 자신의 옆에 앉힌다. 어느새 더위가 식고 조금 습하고 짠 내를 머금은 바닷바람이 살랑이며 둘의 머리를 흐트러뜨린다. 서준은 무릎을 세워 팔을 포개어 얹고, 그 위에 고개를 모로 기대어 지우를 바라본다.



 " 여기 내려오고 얼마 안 됐을 때 한번 왔었지."

 " 우리 잠깐 떨어져 있었을 때?"




 서준이 웅얼거린다. 시선 저 끝에 그때의 지우가 보이는 듯했다.




 " ...응. 그냥 너무 답답해서 한 번 왔었어."




 겨울의 초입이던 그날, 자전거로 한 시간을 달려 도착한 바다는 회색빛이었다. 매서운 바람이 지우의 머리칼이며 살갗이며 잔뜩 할퀴며 지나갔다. 혼자 온전히 잘 사는 것이 목표였는데 이제는 모든 게 다 엉망진창이 되어버려 어디서부터 풀어야 할 지 잘 모르겠는 날들의 연속이었다. 지우는 서준을 떠나는 것으로도 풀리지 않는 감정의 체기를 조금이라도 가라앉히려 바다에 왔었다. 하지만 되려 감정의 소용돌이가 이제는 거대한 파도가 되어 지우를 덮쳤다. 서준이 보고 싶다. 끌어안고 잘못했다고 빌고 싶었다. 지우는 숨 한번 제대로 내쉬지 못하고 바다에 휩쓸릴 것 같은 두려움에 사로잡혔다. 그 후로 바다에 오는 일은 없었다.



 " 여기 바다 되게 맑은가 봐. 파랗기도 하다가 초록색이기도 하다가, 이제는 봐봐. 주황색이다."



 이곳의 마지막 기억은 온통 잿빛이었는데 서준과 함께 하니 또 이리 다채롭다. 서준은 지우의 세상을 총천연색으로 물들여주었다. 지우는 그런 서준의 머리를 슥슥 쓰다듬으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제 가자. 서준이 먼저 일어선다. 발에 힘을 주고 몸을 세우려는 순간, 앗-하는 짧은 신음과 함께 오른발을 살짝 들어 올린다. 깨진 조개 조각에 발을 살짝 찔린 모양이었다.



 " 왜 그래, 괜찮아?"

 " 아... 쓰읍. 으, 발바닥 찔렸나 봐. 아파."



 지우는 앉은 그대로 서준의 발을 살핀다. 발바닥에 모래가 잔뜩 묻어있었다. 지우는 저가 더 아픈 듯 미간을 찌푸리며 손으로 살살 모래를 털어낸다. 그런데 상처는 보이지 않는다. 지우가 서준의 발을 감싸 쥐고 의뭉스러운 표정으로 올려다본다. 노을 때문인 건지 서준의 얼굴이 주황빛으로 빛났다.



 " 아야야... 진짜야. 진짜 아픈데에? 거의 찢어진 거 같았는데에? 지우야 나 업어주라. 응? 응?"



 서준의 애교에 지우는 서준의 앞에 쪼그려 앉아 등을 내어준다. 업혀. 서준이 냉큼 지우의 등에 업힌다. 지우는 서준을 업고 서준의 신발까지 집어 들었다. 등에 매달린 서준이 다리를 달랑달랑 흔들어본다.



 " 아무튼 엄살은. 가만히 있어, 넘어져."

 " 진짜, 너무 행복해. 오늘 너무 행복한 하루였어. 정말. 크리스마스인가 오늘? 행복해에."



 서준이 지우를 끌어안고 목덜미에 머리를 부빈다. 언제 젖었냐는 듯 보송하고 가벼운 머리칼이 간지럽다. 파도를 따라 걷다 지우가 우뚝 서서 바다를 보고 선다. 해가 지기 직전의 바다, 남색에서 주황색으로 번져있는 하늘과 끝없이 펼쳐진 주황빛 물결에 반짝이는 윤슬이 아름답다. 앞에 봐봐. 지우의 말에 서준이 고개를 들고, 마침내 바다를 마주한다. 서준의 눈이 커다래지고 까만 눈동자에 오롯이 주황빛 보석이 담긴다. 너무 행복하면 눈물이 다 나는구나. 서준의 눈에도 작은 바다가 들어찼다.



 지우는 서준을 바닥에 내리고, 그대로 자신의 발등 위로 올렸다. 두사람 사이에는 공간이 한 뼘도 채 되지 않게 남았다. 서준이 지우의 허리춤을 잡고, 지우는 서준의 눈가를 세심하게 닦아준다. 아직 넘치지 않은 눈물이 지우의 손가락에 묻어났다. 그대로 얼굴을 감싸고 지우가 서준의 눈에 입을 맞춘다. 눈을 지나 코, 입으로 가려는 순간 뭔가 툭 떨어지는 소리에 두사람이 떨어진다.



 " ... 와, 엄마아빠 뽀뽀하는 거 본 기분이야."



 필현이었다. 빈 통발이 필현의 발치에 떨어져 있다. 빠르게 다가와 지우와 서준의 사이를 갈라놓은 후, 강제적으로 팔짱을 끼고는 빠르게 해변을 스캔한다. 다행히 메인 스태프들은 자신과 함께 통발 수거에 동행했고, 몇 안남은 카메라는 멀찍이서 두사람의 실루엣을 담는 중이었다. 휴,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 우리 일하는 중이었잖아, 그치? 서준이 형은 몰라도 지우야, 너까지 이러면 안되지. 정신 차려!"




 필현을 가운데 두고 서준과 지우가 눈을 마주치고는 웃는다. 사람들이 뭐라는지 알아? 영고필현이래, 영원히 고통받는 김필현! 필현의 목소리가 높아질 수록 서준과 지우의 웃음소리도 커진다. 어느덧 해가 완전히 바다로 떨어지고 밤이 되었다.





서준배우님과 바다의 조합 정말 엄지를 드려요^^~~짱! 물놀이하다 복근 조금 보이는것도 아주 굿입니다 굿! 우리 배우님 정말 짱짱맨 다음화도 기대^^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02:21 ㅋㅋㅋ솔직히 선풍기앞에서 이거 다 한번 해봤다에 서준오빠 손목 건다
  ㄴ 않이 해보긴 했는뎈ㅋㅋ 서준오빠 손목 왜거냐곸ㅋㅋㅋㅋㅋ

05:09 김대표만 몸빼바지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이거 보면볼수록 김대표 불쌍하고 귀엽고 짠하고 안쓰러움

09:58 옥수수머니 플라밍고로 다 태웠구나 조만간 또 따야것네

14:27 셋이 물놀이하는거 청춘 그 잡채다 진쯔...

21:06 사실 수영은 라면을 위해 이용당했다 이거애오..

30:15 이야 이번편 진짜 역대급 힐링이었다. 거의 강서준 영상화보집수준






[강서준] 야 이건 우리오빠라도 좀 ;;


사람을 거의 달걀귀신 만들어놨는데..
ㅎㅈㅇ 거울 못본거같지?



1.변방의 덕후
   근데 묘하게 입술만 빨개

3.변방의 덕후
   뽀뽀라도 갈겼나? 

4.변방의 덕후 = 원덕
  @3 아 진짜 지랄 노...



[강서준] ㅎㅈㅇ가 손그늘 만들어줄 때

진짜 세상 고요하고 ㅎㅈㅇ랑 강서준 숨소리랑 
물소리만 들리는데 나도 숨죽임
둘이 약간 섹텐...있지않어? 
이런글 안돼도 걍 니가 참아 ㅡㅡ 내가 글케 생각한다는데ㅡㅡ



1. 변방의 덕후
   ㅋㅋㅋㅋㅋㅋㅋㅋㅋ몬데 급발진하냐곸ㅋㅋㅋㅋㅋㅋㅋ



[강서준] 노을지는거 풀샷잡힐때

둘이 모야 라라랜드찍어?
염병... 



1.변방의 덕후
   야 그래도 우리들 앞에서 염병천병 떨어줘서 고맙더라

2.변방의 덕후
   근데 그거 너무 예쁘지 않았어? 풀 실루엣만 잡히구 울오빠가
   계속 행복하다고 하는 목소리 나오는데 나 쫌 눈물나던데..

3.변방의 덕후

   @2 ㅇㅈ... 서준옵 이런저런 구설수 많았잖아
   드디어 행복을 찾은거같아서 나도 좋았어




[강서준] ㅎㅈㅇ랑 우리랑 공통점 찾음


강서준 보다가 별안간 벅차오름 

ㅎㅈㅇ도 강서준 오타쿠 아닐리




1.변방의 덕후

   우리랑은 좀 결이 다르지 않겠냐


2.변방의 덕후

   근데 그건 강서준도 그러는듯 ㅎㅈㅇ 보면서 몇번이고 벅차오르던디


3.변방의 덕후

   @2 조용히 해ㅡㅡ




[국내유명인-한지우] 슬참 라면먹을때 김치 딱 이거다아님?

xrNRh.png


서준이 밥


Gjwbc.png


지우밥 의문의 마미손




1.변방의 덕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딱 이거다

2.변방의 덕후
   ㅋㅋㅋㅋㅋㅋ의문의 마미손 Tlqkf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국유방 한지우부분은 별방 서준이밥 지우밥 게시글을 참고했어 (https://theqoo.net/2523938365)

늘 재미있게 봐줘서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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