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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나의별에게 ㅅㅅㅅㄲ플 보고 써본 상플 3편 (긴글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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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9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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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https://theqoo.net/2540606304


2편


https://theqoo.net/2542383014


이거 보고 보시면 더 재밌을슈도...!



슬기로운 다참생활 2. ~ 화덕피자와 샐러드 파스타



 아직 해도 뜨지 않은 푸른 새벽이었다. 지우는 서준에게 해준 팔베개를 조심스럽게 빼내고 나갈 채비를 한다. 한쪽 구석에 준비된 본인용 활동복-남색의 몸빼바지와 낚시 조끼, 모자- 를 흘긋 보고는 아예 안 보이게 캐리어 밑에 깔아둔다. 


 검은색 반소매와 검은색 바지. 교복처럼 입는 착장이었다. 어제와 다른 것이 있다면 티셔츠의 그래픽과 바지 밑단의 박음질 정도일까. 툇마루의 소쿠리를 챙겨 들고 마당으로 나오자 대기하던 스태프가 놀라며 약간 목소리를 높인다.



 - 이 새벽에 어디 가세요?

 " 옥수수 따러요. 고기 사려면 농작물 수확해야 한다고 해서..."



 아직 자고 있을 서준이 행여 깰 새라 쉿, 손가락을 입에 가져대는 시늉을 한다.



 - 옥수수는 이따 아침에 서준씨랑 같이 따셔야 하는데...?



 단호하게 고개를 한 번 젓는 지우에 스태프가 말끝을 흐린다. 어제 손 떨면서 옥수수를 주던 그 사람이 맞는가 싶기도 했다. 어쩐지 TB 대표가 새벽부터 가서 대기 타라고 팁을 주더라니만. 긴 다리로 빠르게 마당을 지나치는 지우의 뒤를 황급히 따라나선다.



 서준이 옥수수를 줄기째 뜯어낸 것과는 다르게 지우는 손목의 스냅만을 이용해 옥수수를 빠르게 탁탁 끊어낸다. 벌써 세 소쿠리째였다. 말도 없이 옥수수 수확에 집중하는 지우, 이제는 거의 기계였다. 소쿠리 한 개가 채워질 때 마다 지우는 소고기 한 근, 캠핑 의자를 마음속으로 외쳤다.


 옥수수밭이 정말로 다 털릴 위기에 처했다. 뒤늦게 연락을 받고 대참사의 현장에 도착한 피디가 황급히 지우의 손목을 낚아챘다. 지우씨, 그만..그만요..! 제가 잘못했어요! 소쿠리 아홉개째의 일이었다.

.

.

.


 잠에서 깬 서준은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하고 미닫이문을 열고 마루로 한걸음 나섰다. 더 자고 싶었지만 옆자리에 있어야 할 지우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발에 뭔가 툭 채이는 느낌에 손등으로 눈을 문지르고 눈을 가늘게 떠 발치를 바라본다. 거기엔 옥수수가 산처럼 쌓여 있었다. 잘못 봤나 싶어 고개를 세차게 흔들고 눈을 똑바로 떠본다.


 " 이게 지금 다 뭐예요?"

 - ...한지우씨한테 물어보세요.

 " 옥수수 다 털어왔어."


 어제저녁 작가에게 듣기론 오늘 아침에 같이 옥수수 수확을 해야 한다 했었다. 적당히 따고 그걸 고기든 돈이든 원하는 걸로 바꿔준다고 했었는데. 벙찐 얼굴로 지우를 바라본다. 묘하게 당당한 표정이었다. 자 이제 어서 고기를 내놔, 라고 말하는 듯 했다. 서준은 그런 지우가 귀여워 당장이라도 가서 저 말랑말랑한 볼을 꼬집어주고 싶었지만 지우가 내건 조건1을 떠올리며 꾹 참아낸다.



 " 잘... 했네. 응. 자, 잘했어. 피디님 이거 얼마씩 쳐주실 거예요?"

 - 원래는 개당 천오백원씩 치려고 했는데, 지금 한지우씨가 거의 몇 개를 따신 거죠?

 " 한 소쿠리에 40개씩, 총 9 소쿠리입니다."

 -개당 천 원씩 치겠습니다.



 순식간에 자산이 3분의 2토막 났다. 다리에 힘이 풀린 지우가 마루 끝에 털썩 걸터 앉는다. 머릿속으로 급하게 계산을 하고는 아... 하고 짧은 탄식을 내뱉는다. 서준이 그런 지우의 어깨를 잡고 피디를 향해 으름장을 놓는다.


 " 아이, 그런 룰이 어딨어요! 거참 너무한 양반이네. 우리 지우가 고생고생해서 따온 옥수순데! 천오백원 해줘요!"

 - 아무리 그래도 저건 너무 많잖아요. 제가 안 말렸으면 진짜 밭 거덜 내셨을 거라니까요?

 " 아잇 그럼 천삼백원. 더 이상은 안 돼. 싸다 싸."

 - 천이백오십원. 저희 준비한 거 많은데 이렇게 한 번에 돈 털어가실 거예요?


 옥수수 개당 천이백오십원. 극적 타협이었다. 피디는 하얀 봉투에 담긴 돈을 지우에게 건넸다. 지우가 봉투 입구만 슬쩍 열어서 돈의 존재만 확인하자 서준이 옆에서 타박한다.



 " 한지우, 세상 말랑말랑하게 살 거야? 얼른 꺼내서 정확하게 맞는지 확인해 봐."

 " 맞게 주셨겠지."

 " 아냐 저 양반. 은근슬쩍 천 원씩만 계산해서 줬을 수도 있어."



피디에게 눈을 흘긴다. 진짜 천원으로 칩니다? 피디가 억울하다는 듯 소리쳤다. 지우가 돈을 꺼내 야무지게 센다. 오만원권이 9장 들어있었다. 소고기 사 먹을 수 있어 우리. 지우가 귓속말로 속삭인다. 두 사람이 눈을 마주치고 키득키득 웃는다.  


 - 가불도 가능한데, 왜 이렇게까지 하시는 거예요.

 " 제가 공짜 돈을 싫어해서요."


.

.

.


 마트까지는 차를 타고 가야 했다. 제작진이 준비한 차는 민트색 레이였다. 지우가 운전석, 서준이 조수석에 앉는다. 건장한 성인 남성 둘이 경차에 끼어 앉은 모습이 제법 귀엽다. 어깨가 자꾸 닿을 듯했다. 정확히는 서준은 지우의 어깨에 닿으려 한껏 어깨를 피고, 지우는 이를 방어하려 오른쪽 어깨를 한껏 웅크렸다. 강서준, 왜 이래. 지우가 낮게 읊조린다. 서준이 모르는 척 떴다, 떴어! 하며 흥얼거린다. 결국 지우가 오른팔을 들어 조수석 뒤로 걸친다.



 차로 40분을 달리면 하성시내의 그래도 규모가 어느 정도 있는 마트에 갈 수 있었다. 주차를 하고 내린 두사람은 카트를 끌고 에스컬레이터를 탄다. 지우가 카트를 끌고, 서준은 조금이라도 거드려는 듯 손잡이 끄트머리를 잡는다. 새끼손가락이 맞닿는다. 



 " 꼭 신혼부부 같다."



 지우는 무심한 척 말을 툭 뱉고, 행여 누가 들었을 새라 주변을 살핀다. 사람들이 아직은 멀찍이서 보고만 있는 것을 확인하고 안심한다. 마이크를 타고 오디오 감독이 들은 줄도 모르고. 진짜 뻔뻔해졌다 한지우. 서준은 어깨로 지우를 툭 친다. 둘은 정육 코너로 가 정말로 소고기를 사고, 밭에서는 구할 수 없는 야채 등을 고른다. 



 어느새 주변이 웅성웅성한다. 선글라스에 마스크까지 꽁꽁 싸맸지만 그런 서준을 알아본 이들이 서준에게 사인 요청이며 사진 요청을 한다. 지우는 그런 서준을 멀찍이 떨어져서 지켜본다. 




유하가 사라진 그날이 떠올랐다. 서준은 문득 불안해졌다. 서준에게 그날의 유하는 곧 지우와도 같았다. 그래서 더 열심히 찾으러 돌아다녔더랬다. 서준이 사인을 해주면서도 지우가 있는 쪽을 흘긋거린다. 평온했던 이전과는 다른 불안한 눈빛이었다. 지우는 곧바로 손을 흔들고 입을 벙긋거린다. 나 여기에 계속 있을게, 천천히 해. 그리고는 서준이 자신을 잘 볼 수 있게 자리를 옮긴다. 서준의 시선 끝에 계속 지우가 걸렸다. 그제야 다시 자신을 둘러싼 사람들에게 열심히 사인을 해준다. 예에, 맞아요. 아시다시피 강서준입니다. 네에-



 지우의 양손 가득 장 본 봉투가 들려있다. 어깨에는 캠핑 의자까지 걸려있었다. 서준은 아이스초코를 쪽쪽 빨 뿐이었다. 지우는 짐을 드느라 손이 없는 와중에도 조수석 문까지 열어준다. 서준은 익숙하다는 듯 차에 탄다. 차 문도 지우가 닫는다. 뒷자리에 짐을 정리해 싣는 역할 또한 지우였다. 운전석에 지우가 타자 서준이 지우의 팔을 꾹꾹 주무른다.



 " 수고했어, 애기야."


 지우는 그런 서준에게 물을 친히 뚜껑까지 따서 건네고 남은 아이스초코와 바꾼다. 한 모금 들이키고는 너무 달아. 하며 인상을 찌푸린다. 두사람을 실은 레이가 천천히 주차장을 빠져나가 다시 보금자리로 향한다.

.

.

.

 숙소에 도착하니 툇마루에 필현이 걸터앉아 부채질을 하고 있었다. 지우가 캐리어 밑에 숨겨둔 남색 몸빼바지에 낚시조끼 차림이었다. 꽃무늬 모자의 조임 끈도 턱 밑까지 야무지게 조여놨다. 지우가 또 폭주할까 싶어 제작진이 급하게 필현에게 연락한 탓이었다. 원래대로라면 필현은 오늘 서울로 올라갈 예정이었다. 윤슬과의 데이트가 예정되어 있었기 때문이었다. 처음으로 윤슬과의 약속을 먼저 깬 필현은 심기가 매우 불편했다. 



 " 어 반갑네 김대표."

 " 어 반갑네 김대표? 지금 그게 할 소리야?"

 " 응 막 반갑고 그렇네."


 마냥 해맑은 서준이었다. 필현은 기가 찬다는 듯 허- 탄식을 내뱉는다. 필현이 뒤로 팔을 뻗어 기대 앉으려다 굴러다니는 옥수수를 짚고 삐끗한다. 이게 다 옥수수 때문이다. 마루에 굴러다니는 옥수수를 집어 지우에게 삿대질, 아니 옥수수질을 한다.



 " 야 지우야, 너 이게 무슨 일이냐. 이거 찍는 거까진 그래, 어떻게 이해를 했어 내가. 근데, 옥수수 밭을 다 털어? 너 제정신이니?"

 " ... 장작 좀 패고 있어 봐. 밥 해줄게."


 가볍게 무시하는 지우의 행동에 필현이 억-소리를 내며 목덜미를 잡았다. 서준과 지켜보던 제작진은 웃음을 터뜨렸다. 심지어 그 억 소리 마저 매미 소리에 묻혔다. 서준이 그루터기에 장작과 도끼를 세팅하고 짜잔, 소개하듯 손을 펼쳐 가리킨다. 필현은 자신도 모르게 다가가 도끼를 잡는다. 지우는 서준의 손목을 끌어다 툇마루 끝 선풍기 바람이 잘 오는 자리에 앉힌다. 으랏차! 하는 소리와 함께 필현이 장작을 팬다. 해가 중천에 떠 더운지 땀까지 뻘뻘 흘린다. 내가, 이걸, 왜, 하고 있는, 거야! 음절에 맞춰 장작이 쪼개진다. 제법 힘이 좋은 필현이었다. 



 지우는 피자 도우 반죽을 조금 떼어 서준에게 건넨다. 서준이 이를 조물조물 주무른다. 서준의 손에 밀가루가 뽀얗게 묻는다. 장난스레 손가락으로 지우의 코끝을 슥 훑는다. 지우의 코에 밀가루가 묻는다. 스읍, 강서준. 입은 혼내면서도 눈빛은 그런 서준이 사랑스러워 어쩔 줄 모르는 듯했다.


 " 피디님, 이거 다 방송에 쓸 수 있어요? 염병..."

 - 대표님이 욕한 건 방송에 못 쓰겠네요.



필현은 더 이상 이런 꼴은 못 보겠다며 자처해서 안쪽 부엌으로 들어갔다. 샐러드 파스타에 들어갈 야채를 씻으며 나느은~ 죽지 못해 살아~ 흥얼거린다. 커다란 손으로 샐러드 거리를 박박 씻어낸다. 보기와는 다르게 손이 야무지다. 채반에 받쳐 물기를 빼는 동안 냄비에 파스타면을 삶는다. 건면들이 광고에서나 보던 모양새로 담긴다. 검지로 코끝을 슥 쓸더니 대각선에 설치되어 있는 카메라에 한껏 멋있는 척을 한다. 봤지? 나 김필현이야. 작게 중얼거린다.




 그 사이 지우가 만든 커다란 피자와 서준이 조물조물한 미니 피자가 화덕에 들어간다. 굴러다니던 벽돌로 만든 것 치고 훌륭한 화덕이었다. 지우가 그 앞에 쪼그려 앉아 장작에 붙은 불에 부채질을 하고, 서준은 그런 지우에게 부채질을 한다. 지우야, 면 익은 거 같아! 안에서 필현이 소리치자 지우가 후다닥 집 안으로 들어간다. 그 와중에 서준을 챙겨 기어고 다시 선풍기 바람 앞에 앉힌다.


 " 정통 이탈리안 쉐프 표 파스타와 피자, 완성입니다!"


 서준이 과거 요리 프로그램의 MC 경력을 살려 음식을 소개해본다. 고프로로 인서트를 따는 것도 잊지 않는다. 동그란 은색 상과는 다소 어울리지 않는 음식이었지만 나름 훌륭한 한 상이었다. 필현은 큰 화덕 피자 옆에 있는 다소 그을린 미니 피자에 눈이 갔다. 약간 오버쿡된 것 같긴 하지만 식감이 바삭거릴 것 같았다. 필현이 미니 피자가 담긴 접시로 손을 뻗자 지우가 별안간 접시를 휙 낚아채 번쩍 들어 올린다.


 " 한지우, 뭐지?"

 " 크,큰 거 먹어. 큰 거. 이건 좀 타서."

 " 아이, 괜찮어. 나 바삭거리는 거 좋아해. 내가 먹을게."

 " 안 돼."


 지우가 순식간에 작은 피자를 반 접어 한입에 와앙 구겨 넣는다. 모른 척 하던 서준이 그 모습에 풉, 웃음을 터뜨린다. 진짜 한지우, 오바 좀 하지 마. 큭큭대며 피자 한 조각을 필현의 접시에 옮긴다.



 " 나만 이해가 안 돼? 지우 나 싫어하니? 너 때문에 오늘 데이트도 깨고, 그것도 처음으로 먼저 깼는데 그 작은 피자 나 주기 싫어서... 어어? "


 순간 아까 서준이 무언가 주물거리던 것이 머리를 스쳤다. 아아, 나 이해했어. 필현이 서운한 표정을 풀고 개운한 듯 앞에 놓인 파스타를 덜어다 먹는다. 지우는 목이 막히는지 작게 캑캑댄다. 필현이도 아직 질투가 나? 서준이 지우의 등을 가볍게 토닥인다. 다참마을에서의 둘째 날 점심식사가 그렇게 끝나갔다.



서준씨는 어쩜 그렇게 열심히 살았군요 최고의슈퍼스타 응원합니다 서준씨 오늘도 건행하세요 귀여운 잔망미가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늘 덕분에 행복합니다^^
 ㄴ 선생님 오늘도 1등이시네요 

03:27 한지우, 전설의 시작
 ㄴ 나 저 피디가 저렇게 간절하게 애원하는거 첨봨ㅋㅋㅋㅋㅋㅋ
 ㄴ 광기의 옥수수킬러
 ㄴ 옥수수 다 뒤져따 ㄹㅇ;;;;
ㄴ 12:05 근데 장본 양 보니까 옥수수머니 한방에 턴거같던디 

14:57 강서준만큼 몸빼바지 잘어울리는 사람 또있을 줄 몰랐는뎈ㅋㅋㅋㅋㅋ 

14:57 서준오빠 소속사 대표님? 이런 귀한 곳에 누추한 분이...? 

18:38 와 이 시간에 이걸 보다니... 냉동피자라도 데워먹어야겠다 

07:02 너희들끼리만 아는 것을 나에게도 알려줘,,, 너희끼리만 행복하지마,,,



 

[강서준] 슬참 2화에서 강서준이 한 것 

ㅎㅈㅇ
 :아침부터 옥수수 따기, 운전하기, 옥수수 개갓치 딴 돈으로 장보기,
 장본거 싹 다 들기, 장작에 불붙이기, 피자만들기 외 다수 

ㄱㅍㅎ
 :한지우가 던져놓은 몸빼바지룩 입어주기, 장작패기, 간간히 개그치기,
 요리하기, 데이트 약속 깨기 

강서준
슬라임 촉감놀이


1.변방의 덕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주니 아직 다섯살이라 촉감놀이 해야한다구욧!!! 

2.변방의 덕후 

 ㅋㅋㅋㅋㅋㅋㅋ시발 웃곀ㅋㅋㅋㅋㅋ아니 안웃겨 
 진짜 서준아 뭐라도 해라 뭐라도... 




[강서준] 나 사실 서준옵 ㅅㅅㅅ 불호였는데 

오늘 슬참 보고 그 생각 고침 
 대표를 저러케 굴리는데 서준옵 이마만큼 끌고온게
 진짜 대단한듯 


1.변방의 덕후 

 나 저번에 탈ㅌㅂ하라고 글썼었는데 반성하고 지웠어 
 제발 다음에도 재계약 해줘ㅠㅠㅠㅠㅠㅠㅠㅠ 




[강서준] 차에서 ㅎㅈㅇ한테 수고했어 <애기야>라고한거 맞아? 

엔진음이랑 물려서 잘은 안들리는데
 애기야라고 한거같은데 맞아? 


1.변방의 덕후 

 에비앙이라고 한거 아냐? 바로 ㅎㅈㅇ가 물 주잖아...제발 

2.변방의 덕후 

 @1 행회 태우는 소리 들린다




 [국내유명인-한지우] 한지우 운전하는거 레알 씹탑모먼트 


나 저러케 운전하는거 벨소에서 많이 봐써
 

1.변방의 덕후

 와 대가리 깬다 진짜...




[국내유명인-한지우] 한수종 강희라 

영사하세요 



1.변방의 덕후 

 존나 임팩트 있는 열한글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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