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번 맠다때 나눔덬의 인생작인 오컬트 로맨틱 코미디를 나눔 받았었어!
우선 읽는 내내 계속 현웃 터져서 배 아플만큼 재밌었어ㅠㅠ
벨 소설 보면서 이렇게 웃은거 처음이야.. 너무 행복했다 ㅋㅋㅋㅋㅋ
나눔덬에게 다시 한 번 고마워💙💙💙
보니까 갓아트 쪄온 갓금손덬도 있던데 나는 똥손이라... ㅠ0ㅠ..
내가 너무 재밌었던 부분들 위주 발췌로 후기 써볼게!!
처음에 프롤로그 보고선 대체 누가 공이고 누가 수야 하면서
중간에 다시 첫 부분 돌아가서 보고 그랬는데, 다 읽고 보니까 프롤로그에도 떡밥 있더라구!
그리고 수미상관 좋아하는데 에필로그로 이어지는 것도 넘 좋더라.
그 보좌관? 아들이 예언자였던것도 나와서 재밌었어 ㅋㅋ
후기 쓰려고 형광펜 친거 쭉 훑어보는데 아.. 다 올리고 싶은 충동을 참아내야 할 만큼
진짜ㅏㅏㅏㅏㅏㅏㅏ 개 재밌음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작가님이랑 개그코드도 엄청 잘 맞나봐... 작가님 다작해주세요🙏
읽으면서 재밌어서 형광펜 쳐 놓았던 부분들




이런식으로 대사랑 티모시(수) 속마음이 교차돼서 나오는데 재밌는 게 엄청 많아 ㅋㅋㅋㅋ
약간 의식의 흐름식 서술이라고 해야하나 ㅋㅋㅋ 너무 좋아
여기 공수 말고도 골때리는 캐릭터들 은근 자주 나와서
이런식으로 티모시가 속 터져 하는거 보는것도 하나의 포인트야🤣🤣
이건 진짜 빙산의 일각이고, 재밌는 장면 완전 많으니까 다들 많이 읽어줬으면..🥺
그리고 조나단(공)과 티모시(수) 관계성이 너무 좋았어!
처음에 오 이게 L이 된다고...? 했는데 와 그게 되더라고요🤭🤭🤭
둘이 약간 혐관같은 관계로 투닥대면서 시작했는데, 결국은 서로에게 없어선 안 되는 존재가 되는데,
이 감정선이 일련의 사건들과 얽혀서 되게 천천히 자연스럽게 납득되어 가더라고.. 넘 좋았당
서로를 바운더리에 넣고 좋아하는 감정이 생기면서 변화해가는 모습이 둘 다 다른 결로 귀여웠어..💙
개인적으로 사건도 L도 잘 잡은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어!
우선 티모시가 좋아하기 전부터 자꾸 조나단 얼굴 잘생겨서 무의식으로 주접 튀어나오는데 졸귀 ㅋㅋㅋㅋ
그리고 조나단도 티모시가 자기 얼굴 좋아하는걸 알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둘이 서로 다른 결로 도라이같은데(나쁜 의미 아닙니닼ㅋㅋㅋㅋㅋ)
대화하는게 진짜 골때려ㅠㅠㅠ ㅅㅂ 티키타카 진짜 너무 좋아......
이거 진짜 드씨 나왔으면 좋겠어.... 존잼각이야ㅠㅠㅠㅠㅠ @아코 @야해 보고 있나요?







아 진짜 ㅁㅊㄴ들 같지 않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의미)
무뚝뚝한 편이던 티모시(수)가 감정 자각하면서 말랑해지는게 넘 사랑스럽고
능글능글 거리던 조나단(공)이 감정 자각하면서 엄청 조심스러워지면서
연하공느낌 매력 뿜뿜하는거 보는게 존맛이야ㅠ0ㅠ(근데 연하공 맞나....?)

티모시 속으로 꿍얼꿍얼거리는거 존 나 귀 여 워 ㅠ0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여기 흐름 진짜 좋아함ㅋㅋㅋㅋㅋㅋ꽃 선물하고 같이 마술쇼 보러 갔는데
저런 말 하고 있는 티모시...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겨🤣🤣🤣
그리고 공을 소동물에 비유하기 시작하는 수 티모시......... 모에화는 사랑이지 웅..

그리고 공 조나단은 플러팅이 아주 예술임ദ്ദി( ◠‿◠ )



근데 감정 자각하면서부터 두려움이 생기고 조심스러워지니
수 티모시가 앞장서서 끌어주는 그 관계성이 존맛이었음
그치만 여기서 또 마냥 진지하지만은 않고 얘네답게 웃김ㅋㅋㅋㅋㅋ큐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눕히려고 했다는 수.....🙄 그리고 거절하는 공....
이 다음에 어떻게 되는지는 책을 통해 확인해주세요^0^
그리고 난 사건도 너무 좋았어! 오컬트물 처음 접해서 완전 알못이긴 한데
진짜와 가짜의 경계를 적당히 넘나들면서 궁금증 유발 제대로 하더라고..!
아 그래서 이거 진짜에요 작가님?????????가짜죠????????
이러면서 보게 됐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넷플릭스 재질이라는거 너무 이해되고요....
제발 드씨 나와줬으면 좋겠다ㅠㅠㅠㅠㅠ 티키타카가 미쳤잖아요..
나 소취함도 꾸준히 갈게 나눔덬아💙💙💙
너무 두서 없는 후기 미안해 나눔덬ㅠ0ㅠ
그래도 진짜 개개개ㅐ개개개존잼이니까 다들 많이많이 봐줬으면 🥺💙
마지막은 내가 감탄했던 본편 마지막 엔딩 올리면서 마무리할게!
그게 뭐 하는 장르인데? -> 오컬트 로맨틱 코미디 (끝) 로 이어지는거.. 대박이지 않아?
작가님 천재만재 아니실까?ㅠㅠㅠㅠㅠㅠ 크...


나눔덬 다시 한 번 고마워!!
허접한 후기 봐준 덬들도 모두 고마워! 난 그럼 이만 뿅^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