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이 ㄹㅇ 벤츠.. 조폭일을 하긴 하는데 사실 일반 조폭공들이랑 느낌은 다르고
구원서사만 보면 적해도 느낌에 가까워
조직에서 학대받는 수한테 유일하게 다정하고 아껴주고 뫄뫄씨~ 존대하는 공임
첫눈에 호감 > 친절 > 반함 이게 굉장히 짧아서 입덕부정도 없고 (연재본 내 체감으론 1권에서부터 달달할듯? ㅋㅋㅋ)
공과 수 사이는 고구마랄께 딱히 없어 걍 주변배경과 악역들이 발암일 뿐
근데 수가.. 수가 도망을 너무침...ㄹㅇ 나크연 수일이보다 더 침.. 기억나는걸로만 한 3번 도망갔는데
보통 이유가 공한테 폐 안끼치려고..? 근데 공하고 달달할 시기에 자꾸 도망가서 가슴을 답답하게 만들어 ㅋㅋㅋㅋㅋㅋ 그냥 공한테 털어놓는게 더 빠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오백번 들음 정병수는 아닌데 걍 자존감이 많이 없는 순두부야
그리고 한번 도망갈때마다 1년 ~ 3년 ~ 이정도 세월 지나가는 편임 ....
수편애인데 자꾸 이런 벤츠공 두고 도망가는 수가 미울정도야 ㅋㅋㅋㅋㅋ
수가 당하는 일은 ㄹㅇ 피폐인데 (조폭 조직 ㅈㅇ받이.. 모브씬도 좀 자세한 편이고 자주 나옴)
수 본인의 의지가 아니라도 쉽게 몸으로 때우려는 전개가 많아
모브의 협박 > 몸으로 때우면 봐줌 > ㅇㅇ ㅠㅠ 이런 전개가 계속 반복되서 한 100화 정도에도 모브씬이 있었거든; 이건 취향좀 갈릴듯
근데 공이 ㄹㅇ 다정 벤츠라..씬도 좋았고 애절한 MSG맛이라 취향에 맞는 덬들은 오늘 낙현 놓치지 말어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