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마다 트라우마? 정병와서 갇혀있었던 흰방 크기 만큼 뱅뱅 돌면서 불안해 하고 혼잣말하구 그러는거ㅠㅠㅠㅠㅠㅠㅠㅠ 존나 눈물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반 왔을 때도 그 앞에서 그러고 았었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