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 많은 후회공을 봤지만
얘처럼 우는 애는 처음 본 듯...
막 절절하게 우는 것도 아니야..
그냥 진짜 정말 자기 버려질까봐 엉엉 울어서
수가 밤새도록 달래줌
수는 키가 171 정도에 마른 체형인데
공은 키가 185인가 186인가 자기 관리 집착해서 운동 엄청 하는 편이라
수가 안아 줄 수도 없는데
공이 ㅈㄴ 앵김
2권 중반 즈음부터 분리불안 시작되서
3권 완결 가까워 질 수록 진짜 엉엉 우니까
좋아하면 꼭 봐 ㅋㅋ
난 처음인데..좋네?ㅋㅋㅋ
"호수는 생각보다 깊다" 해서 호생깊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