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3 : 감정선이 친절하고 씬과 호흡이 맛있어요. 팀장님 42분 29초 제가 대신 대답해도 돼요? 일단 나는 네, 존나 좋아요. 트랙이 첫맛은 쓴맛인데 끝맛은 달달해요. 근데 다시 들었더니 처음부터 끝까지 달아요. 아마 너무 달아서 쓴 것처럼 느껴졌나봐요.
222 : 어쩜 케이크로? 엉? 이 트랙만큼은 ㅅ을 ㅋ으로 바꿔주세요. 켁크씬이라고 불러주세요. 켁크씬이라 그런지 더더더 달콤하고 부드럽고 미끌...거리고 아무튼 존맛이네요. 마지막에 서단이는 눈에 습기가 찼는데 나는 코에 습기가 찼어요.(대충 너무 흥분해서 콧김 장난아니라는 뜻) 도저히 못참겠어서 전 방금 저혼자 하고왔어요. 물론 양치를요.
223 : 사진도 찍어주고 같이 마트에서 장도 보고... 팀장님 목소리가 너무 달달해서 제 귀가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적셔진 것 같아요. 아니 근데 30분 남았다면서요. 제가 들은건 10분인데요. 우리집 얼음정수기거든요? 제가 얼음을 더 리필해드리면 안될까요 제발....
통합후기 : 토주는 헤맨 끝에 마침내 찾아낸 내가 들어야 할 드씨다.
(ㅈㅍㅁㅇ)아까 나눔받자마자 나눔받았다는 글 썼는데 나는 글솜씨가 없어서 후기를 재미있게 쓰는 방법은 모르지만, 깜짝선물에 진심으로 감동받았고 또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고 싶어서 간단하게라도 적어봤어! 토주 드씨 너무 황홀🥰하다
https://gfycat.com/UnawareUncommonDaddylonglegs
남은 116 122 209 딱 기다려 너네도 내가 꼭 들어볼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