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원 라방열어놓으면 빛은 애저녘에 다 갚고
현관문 나가는 순간 엔터사 명함 즈려밟으며 발에 흙한톨 안묻히고 살아갈 상인데,
이런애가 투잡뛰면서 다치고 쓰러져서 내맴 찢어지게 한다는 설정 자체가 너무 이세계물스러워....
(˘̩̩̩ε˘̩ƪ)
도우원 라방열어놓으면 빛은 애저녘에 다 갚고
현관문 나가는 순간 엔터사 명함 즈려밟으며 발에 흙한톨 안묻히고 살아갈 상인데,
이런애가 투잡뛰면서 다치고 쓰러져서 내맴 찢어지게 한다는 설정 자체가 너무 이세계물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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