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9화까지 보면서 메모해도 코멘트들이 다 날라가버려써ㅠㅠ
기억을 더듬어 쓰게씀
일단 우태경 본체 오디션 프로그램할때부터 기억하고있었는데 새빛남고 관심두다가 동일인인거 알고 깜짝 놀래미였음 본체들 다 고딩연기 너무 자연스러워서 놀람
사전 정보 전혀없이 보기시작함
우태경 태경이는 보면볼수록 참지않는 갱얼쥐같았음 돌직구에 숨김없고 근데 하얗고 귀여워 가끔 엉뚱하기도 함 ㅋㅋ ㅋ걸레빠는기계 얘기할때 뭐지 했다 ㅋㅋㅋㅋ 그리고 태경이가 가장 용기있는거 같아 현재를 제대로 보고 변화하려고 시도하는것 부터가 용기고 실패해도 다시 도전하는것도 용기 항상 도화선에 불을 지피는거 태경이인것같아 행동하는 남자 우태경
노신우 처음부터 태경이 신경쓰는게 보였는데 ㅋㅋㅋㅋ 내가 널 좋아하게 될일은 없다고 단언할때 아 클리셰네 생각함 ㅋㅋㅋㅋ 계속 츤츤거려 막 다온이한테 질투나서 어쩔줄 몰라하는게 눈에 보여서 고양이 같아 진짜 ㅋㅋㅋ 귀빨개지는것도 귀엽고 태경이 말대로 놀리는 맛이 있음 태경이한데 마음 표현할때 뚝딱거리는것도 다 뿌심ㅋㅋㅋㅋ 초반에 계속 정색하다가 웃으니까 계속 웃어줬음 싶었다
신다온 다온이는 정말ㅜㅠ 처음부터 신경쓰여 부탁 거절못하는것도 그렇고 모든사람이 다 그런건 아니지만 남에 평판이나 남에게 투영하는 나를 중요하게 생각하다보면 부탁도 거절못하고 나보다는 남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 되는것 같애 이타적인걸수도 있지만 다온이는 온전한 자신의 몫의 애정을 받지 못해서 그런 행동들을 통해서 자기자리 찾는것같아서 안쓰러웠어 태경이와의 관계를 통해서 조금은 자기 자신의 존재를 찾으것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음 다온이는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남궁시온 시온이는 이름보다 남궁이나 남궁둥이가 더 익숙함 ㅋㅋㅋㅋ 시온이라고 불러준거 햇빛쌤밖에 기억안남 ㅋㅋㅋㅋ 남궁은 처음부터 밝아보이지만 오히려 저런애들이 실세에 흑막인데 그러면서 봤는데 ㅋㅋㅋㅋ 사진퍼졌을때 보고 역시했다 ㅋㅋㅋ 이런캐 너무 좋아 ㅋㅋㅋ 반대야 세숫대야 열대야 아무말 미쳐 ㅋㅋㅋ 눈치없이 하는짓같아도 그게 정말 중요할때가 많음
햇빛쌤은 정말 좋으신분 태경이 학생회 들어가게 도와주신것도 태경이감거절했는데도 신경써주시고 햇빛쌤 명언 애들이 여기저기 써먹는것도 웃기고 ㅋㅋㅋ
소희는 진짜 이쁘다 진짜 이뻐 내취향 예뻐ㅜㅠㅠ 나쁜짓했지만 깨닫고 결국 사과했고 이뻐 ㅠㅠ 언니 이쁘면 다 언니야!
처음에 시작할때 태경이빼고 다들 이름에 ㅅ이 들어가서 잠깐 헷갈렸음
신우가 다온이 못보게 할려구 태경이 잡아서 볼 짜부되는거 귀여웠어 ㅋㅋㅋ
태경이 핸폰 고치고 카톡확인하는거 소름
신우가 태경이한테 앞 똑바로보고다니라고 한거 받은거 그대로 돌려준거였구나 ㅋㅋㅋ
태경 신우에게는 로맨스라면 다온이에겐 한편의 성장드라마였음
사견이지만 남궁은 이렇게 끝나긴 아까움 계략공같은모습도 보고싶고 햇빛쌤 누구보고 놀랐는지도 궁금하니깐 시즌2가 필요함
다시 정주행하면 포인트들 복습하고싶다. 메모가 날라가고해서 후기 더 자세히 못써서 아쉽다
다시한번 나눔해준 덬 고마워☺️☺️☺️☺️
유튭에 메이킹이랑 코멘터리 영상보러갈게!
김무묭 후기
기억을 더듬어 쓰게씀
일단 우태경 본체 오디션 프로그램할때부터 기억하고있었는데 새빛남고 관심두다가 동일인인거 알고 깜짝 놀래미였음 본체들 다 고딩연기 너무 자연스러워서 놀람
사전 정보 전혀없이 보기시작함
우태경 태경이는 보면볼수록 참지않는 갱얼쥐같았음 돌직구에 숨김없고 근데 하얗고 귀여워 가끔 엉뚱하기도 함 ㅋㅋ ㅋ걸레빠는기계 얘기할때 뭐지 했다 ㅋㅋㅋㅋ 그리고 태경이가 가장 용기있는거 같아 현재를 제대로 보고 변화하려고 시도하는것 부터가 용기고 실패해도 다시 도전하는것도 용기 항상 도화선에 불을 지피는거 태경이인것같아 행동하는 남자 우태경
노신우 처음부터 태경이 신경쓰는게 보였는데 ㅋㅋㅋㅋ 내가 널 좋아하게 될일은 없다고 단언할때 아 클리셰네 생각함 ㅋㅋㅋㅋ 계속 츤츤거려 막 다온이한테 질투나서 어쩔줄 몰라하는게 눈에 보여서 고양이 같아 진짜 ㅋㅋㅋ 귀빨개지는것도 귀엽고 태경이 말대로 놀리는 맛이 있음 태경이한데 마음 표현할때 뚝딱거리는것도 다 뿌심ㅋㅋㅋㅋ 초반에 계속 정색하다가 웃으니까 계속 웃어줬음 싶었다
신다온 다온이는 정말ㅜㅠ 처음부터 신경쓰여 부탁 거절못하는것도 그렇고 모든사람이 다 그런건 아니지만 남에 평판이나 남에게 투영하는 나를 중요하게 생각하다보면 부탁도 거절못하고 나보다는 남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 되는것 같애 이타적인걸수도 있지만 다온이는 온전한 자신의 몫의 애정을 받지 못해서 그런 행동들을 통해서 자기자리 찾는것같아서 안쓰러웠어 태경이와의 관계를 통해서 조금은 자기 자신의 존재를 찾으것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음 다온이는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남궁시온 시온이는 이름보다 남궁이나 남궁둥이가 더 익숙함 ㅋㅋㅋㅋ 시온이라고 불러준거 햇빛쌤밖에 기억안남 ㅋㅋㅋㅋ 남궁은 처음부터 밝아보이지만 오히려 저런애들이 실세에 흑막인데 그러면서 봤는데 ㅋㅋㅋㅋ 사진퍼졌을때 보고 역시했다 ㅋㅋㅋ 이런캐 너무 좋아 ㅋㅋㅋ 반대야 세숫대야 열대야 아무말 미쳐 ㅋㅋㅋ 눈치없이 하는짓같아도 그게 정말 중요할때가 많음
햇빛쌤은 정말 좋으신분 태경이 학생회 들어가게 도와주신것도 태경이감거절했는데도 신경써주시고 햇빛쌤 명언 애들이 여기저기 써먹는것도 웃기고 ㅋㅋㅋ
소희는 진짜 이쁘다 진짜 이뻐 내취향 예뻐ㅜㅠㅠ 나쁜짓했지만 깨닫고 결국 사과했고 이뻐 ㅠㅠ 언니 이쁘면 다 언니야!
처음에 시작할때 태경이빼고 다들 이름에 ㅅ이 들어가서 잠깐 헷갈렸음
신우가 다온이 못보게 할려구 태경이 잡아서 볼 짜부되는거 귀여웠어 ㅋㅋㅋ
태경이 핸폰 고치고 카톡확인하는거 소름
신우가 태경이한테 앞 똑바로보고다니라고 한거 받은거 그대로 돌려준거였구나 ㅋㅋㅋ
태경 신우에게는 로맨스라면 다온이에겐 한편의 성장드라마였음
사견이지만 남궁은 이렇게 끝나긴 아까움 계략공같은모습도 보고싶고 햇빛쌤 누구보고 놀랐는지도 궁금하니깐 시즌2가 필요함
다시 정주행하면 포인트들 복습하고싶다. 메모가 날라가고해서 후기 더 자세히 못써서 아쉽다
다시한번 나눔해준 덬 고마워☺️☺️☺️☺️
유튭에 메이킹이랑 코멘터리 영상보러갈게!
김무묭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