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_ㅜ! (#`д´)ノ 워닝워닝! 이 글은 열침을 존잼으로 읽었으나 크게 극대노하는 글 입니다!
혹시 열침덬들이 있다면 뒤로가기를 추천드립니다!
(길고....재밌게 읽어서 과오와서 그래...마지막에 한줄요약있음)
제일 먼저, 고요한이 수친놈이고 얘한테 수가 종교수준인지 모르겠어
고요한의 독백이나 묘사에서 저런식으로 묘사가 되긴 하는데 네?....글쎄요? 라는 말이 절로나옴
1. 진짜 수한테 미쳤다는애가 본인 자낮속성 때문에 상처받은일 하나로
>> 수 왕따 주도하고, 다른새끼들이 수 때리거나 얕보게 주도하고<<
이걸 진짜 스루 못하겠음 ㅋㅋ
난 처음에 아 고요한 일부러 저러는구나ㅋㅋ 강준이 서열 원탑같은 애들 사랑한다고 생각하니까 과시하려고 저러네 ㅋㅋㅋㅋ
이러면서 웃으면서 보다가 선 개씨게 넘기 시작하면서 내 웃음도 사라짐.......
2. 심지어 여기서 제일 중요한건
고요한이 저렇게 빡친 이유가 좆나 개좆나!! 본인 기준이고 큰 사건도 아니라는거야....아니 그래 고요한한텐 상처를 오지게 입는 일이였을수도 있어
개연성 구멍이 뚫린건지 뭔지는 모르겠으나 진짜 백번 양보해서 강준이 좀 몇대맞을일 했다고 치자,
근데 애초에 이것도 본인이 강준 앞에서 연기하면서 강준 속이면서 일어난 일이잖아...헷갈리게 시도했잖아 강준 관심받으려고 ㅋㅋㅋㅋㅋㅋ
그래놓고 본인이 왜 울고 빡쳐해? 아빠 싫어한다고도 얘기했는데 강준이 별거아닌 취급해서? 조연 취급해서?
준이가 두번 나댔다간 아주 학교가서 애들아~나 대신 준이 한대씩 쳐볼래~? 해도 안 이상할 논리잖아 저건
( 여기서 궁금한게 박동철이 강준 공으로 때린거 그거 고요한이 일부러 의도한거임? 찐으로? )
3. 그리고 염산테러 사건도 너무 별로인게 작중내내 강준 무시하고 넌 나보다 아래야.
이러고 가족사건도 강준 가지고 논 격이잖아 솔직히....
준이가 개새끼라해도 ㄹㅇ할말 없는 놈인데 갑자기 염산테러 한번 그거 대신 맞았다고 크 역시 수친놈~ 이렇게 억지 전개 되는 느낌이였어
저런거 말고 찐으로 절절한게 느껴지는게 보고싶었다고...
준이가 수능끝나고 잠수타다가 겨우 만낫을때 무릎꿇고 고마워...고마워....<< 했던게 염산테러보다 100배는 더 와닿음
4. 근데 염산테러도 웃긴게 뭔지 암? 고요한 본인이 애초에 강준 무시하고 왕따주도 안했으면 일어나지도 않았을일임 ㅇㅅㅇ ㅋㅋㅋㅋㅋㅋㅋ
저래놓고 자꾸 준이 시점에서 가슴이 아프고 어쩌고 하는데 나는 공감이 안가는거에요....호구야 뭐야 에휴
아무튼 3권에서 진짜 버티기 힘들었어 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나한텐 개연성이 부족해도 너무 부족했어 캐릭터 자체는 고요한이 너무너무 매력적인데 그렇게 멱살 잡고 가던 캐릭터가 갑자기 저래버리니까 저게 불호인 사람은 버티기 힘들듯 다...
마지막 외전은 아직 읽고있는데 갓기들 너무 귀엽고 좋아 설레기도 해
요약: 내가 리뷰보면서 생각한 서열원탑 느낌의 공은 아니였고 진짜 딱....고등학교 졸업하고 잼민서열 놀이 끝나자마자 평범해지는 타입의 공인듯
그만큼 고교 시절엔 매력 오짐 ㅇㅇㅇ 형광펜 너무 써서 3권까지 다 노래 걍
앗 그리고 수친놈인지는 다 보고 난 후에도 안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