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그 팬아트를 예전에 먼저 봐서 오~예쁘다 이러고 말았어
그러다 이번에 묵은지로 있던 파지를 꺼냈어
4권까지 그럭저럭 뭐 재밌네 하면서 읽었는데 5권 들어가서 찌통구간에 눈물흘리고
엔딩부분 가는데 갑자기 그 팬아트 생각나서 찾아봤어
음악틀고 팬아트 보면서 엔딩 읽으니 마음이 막 벅차오르고 감동이고 막 이상한데 글솜씨가 없어서 뭐라 설명을 못하겠네 젠장
외전은 이 여운을 좀 더 즐기면서 시간을 뒀다가 읽어야겠어
사실 그 팬아트를 예전에 먼저 봐서 오~예쁘다 이러고 말았어
그러다 이번에 묵은지로 있던 파지를 꺼냈어
4권까지 그럭저럭 뭐 재밌네 하면서 읽었는데 5권 들어가서 찌통구간에 눈물흘리고
엔딩부분 가는데 갑자기 그 팬아트 생각나서 찾아봤어
음악틀고 팬아트 보면서 엔딩 읽으니 마음이 막 벅차오르고 감동이고 막 이상한데 글솜씨가 없어서 뭐라 설명을 못하겠네 젠장
외전은 이 여운을 좀 더 즐기면서 시간을 뒀다가 읽어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