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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나만 알기는 아쉬운 숨은 막장명작 소개 (수가 도망감 같은 임팩트를 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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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4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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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모드로 보는 게 나음!




PHASE 1 어릴 때 첫 만남


공은 세자야. 어려서 어머니 돌아가시고 8살이 되도록 유모 젖에 집착함. 이때부터 미친놈 싹이 보임.

엄마 잃은 어린 아이라고 동정하면 안 됨. 걍 미친놈임.


이런 공이 불쌍해서 궁에 배동(세자의 또래 친구 만들어주기)을 들이는데 여기서 수를 처음 만남.

남다른 외모에 처음부터 눈에 들어온 수라서 공이 아껴줌.

같이 들어온 배동들은 공이 수만 예뻐한다고 못된 짓을 함...

(성적인 건 ㄴㄴ 아직 어린 애들임. 근데 오해할 만한 상황을 보고 어린 세자공이 오해함)


공이 수 괴롭힌 다른 배동 중 한 명을 낙마시켜서 죽여버림 <<< 1kill!!!






PHASE 2 파파파파파국의 시작


좀 커서 공이랑 수가 다시 만남.

공이 휴가 비슷하게 받아서 궁밖에서 만난 건데 이때 둘이 서로 마음도 통하고 첫날밤도 약속하면서 핑크빛 기류가 흐름. 근데 일장춘몽임.


앞으로 벌어지는 모든 파국의 원흉인 수 동생이 세자랑 잘 되고 싶은 욕심에 미친 거짓말을 함.

자기 오빠는 이미 세자랑 오늘밤에 첫날밤 맞이하기로 다 약조도 하고 증표도 서로 나눴는데 그런 오빠한테 사실 정인이 있고 그 정인이랑 맨날 여기서 ㅅㅅ한다고 구라를 침 ㄴㅇㄱ 구라에서 그친 게 아니라 공이 오해할 만한 모습을 일부러 보여줘.... 걍 천막 너머로 실루엣만 보이는 모브남녀가 ㅅㅅ하는 건데 저게 오빠랑 정인이라고 응........ㄴㅇㄱx2


공이 완전히 미쳐날뜀. 그 드라마에서 재벌이 책상 쓸어버리는 분노씬 그런 것처럼 동궁전 안에서 날뜀...... 수한테 가서 지랄하고......

수는 어리둥절 세자 왜 이러세요 。゚( ゚இ ‸ இ゚)゚。


공 미쳐서 돌아다니다가 민가에서 애기 울음소리 듣고 그 집 가서 황금 주면서 애기엄마를 취하고 궁으로 유모로 데려감....

앞에서 말했지. 공이 8살 때까지 유모 젖에 집착했다고. 커서도 젖, 큰 가슴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씹변태놈임.




수는 공이 분노에 미쳐서 저러는 이유를 모르겠고 너무 무섭기만 함.

그 와중에 공은 수의 정인이라고 오해하고 있는 여자와 그 집안을 다 부숴버림 <<< 2+a kill!!!

그리고..



수의 거기를 내관처럼 훼손함. 다시는 쓰지 못하라고 ㄴㅇㄱ

이제 수한테는 증오밖에 안 남음






PHASE 3 파파파파파국 전개


* 공이 수 외의 다수와 관계 가짐. ㅈㄴ 문란한 놈임. 제정신이 아님. 쓰레기임. *




공이 아랫도리 놀리는 사람들 LIST


1. 수 동생 : 세자빈 되려고 정신나간 구라쳤는데 결국 진짜로 세자빈 됨. 행복한 세자빈, 중전으로 지내지만 공은 머릿속에서 '날파리'라고 지칭함. <<< 3kill!!!


2. 궁녀 : 공의 계비가 대놓고 공 꼬시라고 집어넣은 가슴 크고 방중술에 뛰어난 여자임. 욕망에 굉장히..... 솔직한 여자임. 공이 수랑 첫날밤 보내기로 약조한 날 바로 전날 밤에 이 궁녀가 발가벗고 세자랑 하려고 아주 유혹에 난리를 침. 공이 자기 내일 수랑 중요한 날이라고 몸 아껴야 한다고 끝까지는 안 함. 끝까지 안 한다고 했지 아무것도 안 했다고는 안 했다............(◔ д◔) 이 궁녀는 계속 등장함. 공이 그냥 욕정 푸는 대상인데 이것도 '누가' 등장하면서 시들해짐.


3. 내관(수의 대체품) : 섭수? 같은 거임. 얘가 등장하면서 위의 궁녀가 시들해진 거. 공은 수한테 배신당했다고 생각하고 수 거기도 훼손하고 암튼 제정신 아니란 말야. 근데 이 미친놈이 국본이란 말이지. 제정신을 차려야 한다고.... 그래서 그 제일 가까이서 보필하는 내관 있잖아 그 할아범탱이 수랑 비슷한 분위기의 내관 찾아서 침방에 밀어넣음. 분위기도 비슷하고 공 자신이 수 거기 훼손했잖음. 내관이라서 얘도 거기가 훼손되어있고 응...... 공은 이 내관한테 수를 투영함.


계획 아주 성공적.


공은 '희수야, 희수야'<<수 이름임. 부르면서 이 내관이랑 겁나 함. 내관 이 불쌍한 놈도 결국 세자를 사랑하게 됨......ㄴㅇㄱ

여기서 약간의 포인트가 뭐냐면 이제 공은 수를 원하면 아무 때나 강간할 수도 있거든??((((((벨적허용임니다..)))))))) 근데 수가 계속 발악하면서 거부하니까 강제로는 절대로 안 하고 그냥 옷 위로 엄청 비비기만 함;; 수의 몸은 되게 아껴주는데 어쨌든 수로 인해서 성욕은 막 일어난단 말이야. 그래서 막 이 내관한테 함부로 막 관계함;;;;

이 내관만 공한테 진심이고 공은 딱 희수 대체하는 놈으로만 인식함.



일례로 공이 또 상태 안 좋을 때 최측근 내관이 네가 좀 달래보라고 섭수를 밀어넣거든??

근데 얘가 자기가 희수인 것처럼 롤플레잉을 시전함.

공은 당연히 개빡침ㅋㅋㅋ




lvAtM.png







수는 뭐함????????

응..... 수는 동생이 세자빈으로도 궁에 있고 또 공이 수 아빠를 영의정에 앉혀버리면서 이래저래 궁 출입을 잦게 해.

근데 알지??? 수 거시기가 거시기 됐잖아. 수는 공을 죽어라 싫어하는 상태임.

공이 난봉꾼인데 또 미친 순정남이야. 그래서 수 동생이랑 가례 치르고 신방에서 합궁해야 하는데 신부는 술 엄청 먹여서 재우고 수 데려와서 신방에서 영차영차함.

수가 계속 거부해서 여기서도 찐ㅅㅅ는 아직이고 옷 위로만 응................ 암튼 공이랑 계속 지독하게 얽혀있는 상태






daNiY.jpg


EyYYA.jpg





PHASE 4 공 아빠 등장★하면서 막장 더하기


바로 위에 설명한 내관이랑 스토리가 이어짐.


공 아빠가 누구냐면 왕이야^^ 이 놈이 영의정 따라서 궁에 출입하는 수를 눈여겨 봄. 너 참 어여쁘구나!!^^

며칠 후에 사람 보내면 야밤에 몰래 입궐하라고 지시함. 취하겠다고.

공이 가만 있겠어???? 또 넹글 돌아버려서 자기 궁을 다 뒤집어 놓음.

말했지 공도 아직 수랑 제대로 ㅅㅅ한 적이 없단 말이야. 근데 다 늙은 자기 아빠가 수를 탐내는 거임.


위에서 보면 알겠지만 공은 수와 자기와의 사이에 방해가 되면 다 죽여버려.

자기 아빠라고 예외는 없음.




섭수 내관 외모가 자기 아빠 취향이거든?? 그래서 이 내관한테 궁녀옷 입히고 자기랑 술래잡기 하자고 어디로 데려가서는 자기 아빠한테 노출시켜서 몸을 취하게 함.

왕은 옳다구나 여기 걸려들어서 이 내관이랑 계속 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함............

얘는 공한테 이런 모습 들킬까봐 다 인내하고 그럼. 암튼 공이 자기 아빠한테 밀어넣은 섭수랑 공 아빠랑 굉장히 뜨거운 날들을 보냄. 왕도 미친놈임.


그러다가 공 최측근인 내관이랑 공이랑 같이 짜고 섭수롤 내관을 속여서 얘를 이용해서 왕을 죽여버림.

섭수 내관은 왕이 세자 죽일까 봐 자기 한 몸 던져서 이 암투에 스스로 도구를 자처함.

공 아빠(임금) <<< 4kill!!!






XBxhi.jpg






공이 자기 아빠 죽이고 임금되고 나서 반응임.

섭수는 슬퍼하다가 스스로 목을 옝....................ㅠㅠㅠㅠㅠ 진짜불쌍한놈임

섭수 내관 <<< 5kill!!!






PHASE 5 세자였던 공이 왕이 됨. 이제 하늘 아래 무서울 게 없음


사실 수 동생이 이즈음 죽거든. 만삭인 채로 죽어.

근데 공이 이제 왕이잖아.

가뜩이나 세자일 때도 천상천하 유아독존인 놈이었는데 이제 진짜 ㅈㄴ 막 나감ㅋㅋㅋㅋㅋㅋㅋㅋ

영의정 불러서 아들 내놓으라고 대놓고 말해.

영의정이 미쳤다고 장자를 왕에게 주겠음???? 무슨 목적인지 다 아는데

그런 상황에서 중전이 만삭인 채로 죽은 거야.



공은 여기서 무슨 개짓을 시전하냐면

죽은 중전의 배에 있던 아이가 자기 오빠(주인수)와 부정한 관계를 저질러서 가진 애라고 함.

개소리임. 근데 거짓 증좌 다 만들어서 계속 협박함.



공은 왕이 되고 비로소 주인수를 취함. 물론 강제로임ㅇㅇ

침전에서 몇날 며칠 아주 그냥....................... 그러함. 궁에 소문 다 남. 색빈마마라고

앞서 주인수가 공 절대 안 사랑한다고 그러니까 공이 자결 비슷하게 자기 목에 비녀(주인수랑 첫날밤 치르면 주려던 거 봉황금비녀 이런 거) 찔렀었거든?

그래도 수는 계속 공 싫다고 뜻을 절대 굽히지 않음. 아주 지독한 애증임ㅠㅜㅠㅠ


억지로 몸 가지다가 수한테 얌전히 안기라고 부모님 생사여탈권 쥐고 협박함. 말 잘 들으면 부모님 안 죽인다고.

but

주인수 부모님 <<< 6kill!!!

이미 죽여버림ㅋ




수는 부모님 죽을까봐 공이랑 열심히 배 맞추면서 살고 있었는데

예전에 공이랑 몸 섞던 궁녀 (가슴 큰 그분) 가 수 질투해서 침전 정리하면서 일부러 말을 흘림.




ZsErh.jpg

AhQoQ.jpg






수는 미쳐버릴 거 같음.

공이 너무 밉고 자기 때문에 동생도 부모도 친한 친구도 암튼 다 죽음.

그러다 수는 도망을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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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는 여기서 이만 쓸게ㅋㅋㅋㅋㅋㅋㅋ 엔딩은 궁금한 덬들이 직접 보기를 추천함.

지뢰요소도 많고 씬도 날것을 넘어서서 추잡한 느낌도 나는데 세 권이 몰입감 장난이 아님.

공 진짜 미친놈이고............ 자기 행복을 스스로 걷어차서 아주 조져버린 놈임


아래는 다 읽고 굉장히 인상깊었던 공 대사야





AJtBM.jpg






항상 수더러 자기 노리개라고 했던 공이 달라졌어요.










https://ridibooks.com/books/565002946?_s=instant&_q=%EC%99%95%EC%9D%98+%EB%85%B8%EB%A6%AC%EA%B0%9C&_rdt_sid=search-instant&_rdt_idx=3&_rdt_arg=%EC%99%95%EC%9D%98+%EB%85%B8%EB%A6%AC%EA%B0%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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