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스케줄 빡빡한 김무묭
어젯밤.. 딱! 2권만 보고 자자는 마음으로 디스러브 2권을 깠다가



......??!!!!
기 존나 쎔 vs 기 존나 쎔 자강두천 배틀호모의 서막이 막 열렸는데 이걸 놔두고 어떻게 자죠....?
결국 뒷 내용 너무 궁금해서 3권을 깜
(그리고 이 무묭이는 그렇게 7권을 모두 읽었다(〃⌒▽⌒〃)ゝ)
근데 이 자식들 그렇게 틱틱 대더만
공 대사

수 대사


메기고 받는 호흡이 n년차 커플의 그것인디요???
배틀호모라더니 걍 썸 타고 있는디요???
그렇게 흐뭇한 마음으로 쭉쭉 읽는데

얘들아.. 2권까지 봤으면 3권도 함만 봐주라.. 여기부터 눈물없인 볼 수 없는 차현호 인생극장이 펼쳐진다...(물론 3,500원은 덬의 계좌에서 출금될 거고 읽는 데에도 덬의 시간이 들겟지만...하지만....)
3권에서 공이 수를 사랑하게 된 계기가 풀리는데 그래서 3권 보고 1권을 다시 보니까 1권 수 시점에선 캐치하기 어려운 포인트들이 정말 많이 보였어( Ĭ ^ Ĭ )
근데 또 마냥 슬프면 배틀호모(를 가장한 썸타기)가 아니죠?
또 줫나게 싸우다가 공이 수한테 계좌이체(ㅅㅂ)해주는데


이체 상한선 때문에 n천만원을 500만원 씩 분할납부하는 공.. 비엘공의 신기원 같다(^_^)b
찌통부터 웃참챌린지까지!
와! 디스러브 3권은 다 해준다!
이건 내가 좋아하는 발췌야
디스러브 읽고 나면 눈물 없인 볼 수 없는 발췌.jpg

공한테 매듭 참 달린 팔찌 선물 받고 수가 하는 말.jpg

그리고 대망의 4권!!!!!!!!!!!!!!!!!!!!!!
이제 진짜 본격적으로 썸을 탑니다
4권에서도 발췌하고 싶은 내용 잔뜩이지만 너무 많이 스포할 수는 없으니까 내가 좋아하는 장면 키워드만 두고 사라질게(총총)






이건 수가 예전에 했던 말 받아치는 공이 너무 좋아서 발췌해둔 건데
수는 첫 연애에서 크게 데여서(박민재쉑죽음으로사죄해라) 마음의 벽이 높고 아주 견고한데다가 자기 성향이 들킬까 두려운 마음에 대중에게 보이는 모습에 강박적이리만큼 신경을 쓰는 편이야
수의 성격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한 줄

근데 우리 당돌한 연하공은

라고 받아침^_^ㅎ
그리고..

(^//////////^)
나 뽕빨 볼 때도 눈치 안 보고 보는 사람인데 디스러브 씬은 혼자 보다가도 눈치보여서 이불덮고 본다....
얘네 너무 가열차게 붙어먹어서 디스럽 볼 때마다 옆에 간식 두고 봐 기 빨려서 당충전해줘야대기 땜에;(이용당한 디스러브)
5권에서는 아주 염병첨병에 깨쏟아짐(근데이제약간의찌통을곁들인)


외전-기상외전이 진짜 찐찐찐인데 얘네 읽을 땐 거의 새벽 여섯시가 다 된 시각이라 정신없어서 발췌를 못 했어༼;´༎ຶ ༎ຶ༽
6권(외전), 7권(기억상실 if외전)에서도 이 남자들은 뭘 상상하든 그 이상을 해줍니다..
그럼 이만 여기서 마치겟음!!
내 후기가 고민 중인 덬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당(〃⌒▽⌒〃)ゝ
그리고 후기글은 처음인데 혹시 문제가 되는 게 있다면 댓글로 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