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같이 취향에 맞는 벨소를 건지기 위해 하이에나처럼 벨방을 주시하던 원덬....
헤테로수가 없어서 못보던 원덬은 이번 신간이 현판헌터물 헤테로수에다가 공과 수의 서사가 넘사이며 둘이 찐사라는 말에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바로 결제를 갈긴 후 읽기 시작했다...
초반은 소개글 주의에도 나온것처럼 양산형남성향헌터물 같았음ㅋㅋ 근데 금방 지나가고 수는 금방 정신을 차림.
공이 등장부터 수한테 강압적이어서 어케 찐사가 된다는거지 했지만... 이게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주인수가 먼치킨인 헌터물이라 이리저리 다니느라 바빠서 중후반부까지 공 수 둘의 감정교류는 드문드문 일어남.
ㄹㅇ수만 넘사 능력이라 물리적문제는 수가 다 해결하고 다닌다고 보면됨ㅋㅋ
하지만 진짜 엔딩은 단순히 적을 무찌르는게 아니었고.... 후반부에서 둘의 감정이 두드러지게 드러나는데...!!!
자세한 내용은 구매 후 확인하세요!ㅋㅋㅋ
나로선 엄청오랜만에 헌터물 본거였는데
현판물+주인공둘이 남자이고 둘이 사랑도 한다!! 던전클리어와 사랑을 동시에 잡는다! 로 예상 했었거든ㅋㅋ
근데 읽어보니까 헌터능력은 주인수가 몰빵받은 원톱물 + 근데 반전있고 그게 공이랑 관련된거고 둘은 사랑을 하는거고.......
작가님이 중간중간 적절하게 감정을 따라 갈 수 있게끔 했다고 느꼈어.
그리고 수가 헤테로였던걸 잘 보여주셔서 만족ㅋㅋㅋ 단순 헤테로보단 공 말곤 그런식으로 안여기는거같지만ㅋㅋ
아 그리고 진짜 예상 못했던건 공이 현장직(?)이 아니라는거였음ㅋㅋㅋ 보통 반전으로 알고보니 공도 수만큼 쎄서 같이 다닌다 이걸로 생각했는데
아님ㅋㅋㅋ 그렇다고 진짜 평범한건 아닌데 던전들어가고 그런건 아니었음. ㄹㅇ회사대표
근데 멋있음... 아 함 다 먹어봐 존멋공이야 ㅠㅠ
아쉬운점은 외전 제외한 본편 5권 안에 이것저것 다 챙기려고하다보니 중간중간 좀 튀는느낌?이 들었어.
아예 더 길게 내셨으면 한 챕터가 끝날때 확실하게 매듭짓는다는 느낌이 들었을거같은데 조오오금 동해번쩍서해번쩍....
이거 말곤 딱히 없었네 ㅎㅎ
작가님이 공온리 헤테로수 먼치킨수 강수 또 써주셨으면 😇😇
외전도 더... 주실거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