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너는 나랑 왜 사귀는 거야?”
막상 뱉어 놓고 나니 후회가 들었다. 대답이 바로 나오지 않고 간극이 길어지자 잔뜩 의식한 등으로 진땀이 배어 나왔다.
“……좋아서.”
고정원은 간단히 대답한 뒤에도 그걸로 끝내지 않고 주르르 이어서 이유를 달았다.
“예뻐서.”
“귀여워서.”
“사랑스러워서.”
하나씩 비슷한 이유를 댈 때마다 겹친 손에 힘을 꾹꾹 실었다.
“이유가 됐어?”
“…….”
아오시발..
달아서 토한다
“근데, 너는 나랑 왜 사귀는 거야?”
막상 뱉어 놓고 나니 후회가 들었다. 대답이 바로 나오지 않고 간극이 길어지자 잔뜩 의식한 등으로 진땀이 배어 나왔다.
“……좋아서.”
고정원은 간단히 대답한 뒤에도 그걸로 끝내지 않고 주르르 이어서 이유를 달았다.
“예뻐서.”
“귀여워서.”
“사랑스러워서.”
하나씩 비슷한 이유를 댈 때마다 겹친 손에 힘을 꾹꾹 실었다.
“이유가 됐어?”
“…….”
아오시발..
달아서 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