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메이트 의외의 존재 때문에 정은성이 이수현한테 점점 감기는 과정이 이해가 된다 ㅅㅍ(긴글주의)
무명의 더쿠
|
09-14 |
조회 수 16421
바로 신해 보니까ㅋㅋㅋ
그냥 연재 한 주에 한 번씩 달릴 땐 은성이가 신해 안고 있는 모습 질투 하는 수현이가 젤 크게 느껴졌는데
정주행하니까 신해랑 은성이한테 보여지는 공통된 모습들이 있음
일단 신해가 수현이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장면이 몇 번 나왔잖아 자기 처지랑 비교하면서 리스펙하고
사실 난 은성이도 공간에서만 빠져 나왔을 뿐이지 심리적으로는 아직도 박문섭한테서 못 벗어났다고 보여지거든? 특히 초반부는 그 부분에 대해서 거의 자포자기 한 것 처럼 보였음
처음에 수현이랑 같이 신해 찾아가서도 "내가 벗어났다고? 그럼 나한테서 나는 이 썩은내는 뭐야 너랑 내가 아직도 같은 냄새가 나잖아." 이런식으로 말하고ㅇㅇ
반면 수현이는 박문섭이 약 먹이려하고 성추행을 하던 직장에서 불이익을 당하게 하던 존나 아무런 영향도 안받음ㅋㅋㅋㅋ
몇 년동안 박문섭한테 가스라이팅 당해온 은성이나 더 심한 짓 당해온 신해한테 이런 수현이 행동은 존나 커보였을거임
박문섭 발로 찼다는 수현이 말에 멋있다고 생각하고
박문섭 전시회에서 정은성하고 눈 마주쳤을 때(싸함)랑 이수현이랑 눈 마주쳤을 때(쭈뼛) 확연하게 차이나는 이신해 보면서
신해한테 수현이의 존재가 첫 만남부터 생각보다 엄청 대단한? 존재로 각인되었구나 싶었음... 특히 약 탔다고 알려 줬는데도 아무렇지 않게 박문섭 만나러 방에 들어가고 성추행 당해도 웃으면서 발로 몇대 찼어요^^ 하는게 신해입장에서 얼마나 대단해 보였을까ㅋㅋㅋㅋ
그리고 난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현재 은성이한테 수현이 존재도 신해랑 비슷할거라 생각해
특히 전시회에서 어두운 방에 은성이 그림만 달랑 놓여져 있었는데 거기에 또 영향받은 정은성이 어두워지니까 이깟게 뭐라고<< 하면서 그림 대신 뿌셔주는게 인상 깊었음
보면 은성이가 수현이 태도에 확 놀라는 부분이 다 저래 박문섭? 그거 아무것도 아니야 라고 표현해줄 때 ㅇㅇ
정은성한테 저렇게 말해준 사람 거의 처음 아닐까?ㅋㅋㅋ늘 자기가 제자친구들한테 저렇게 말하면서 설득했들텐데ㅠㅠ
아직까진 은성이한테 집착 심한 수현이 시점 위주다 보니 독자들한테는 수현이의 행동이 가장 크게 보여지는데
잊지말자 은성이는 심각한 가스라이팅 피해자라는거.....
또 다른 공통점은 둘 다 수현이를 만난 이후로 박문섭한테 벗어나고자 액션을 취하기 시작했다는 거임
은성이는 그 전에도 몇 번 시도 했지만 계속 실패하고 결국 자포자기 상태였는데 이수현이 떼어주겠다고 하니까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함
신해도 은성이가 계속 설득해도 안 듣더니 수현이랑 만나고 나서 이야기 하겠다고 함
수현이 특유의 정은성 제외 세상만사 무심한 성격이 아니러니하게 은성이한테는 구원으로 다가오고 있다는게ㅋㅋㅋ참 재밌는 포인트인듯
그리고 덧붙히자면 은성이가 수현이한테 엄청 끼부렸는데 수현이가 꼼짝도 안하니까 "너한텐 참... 아무것도 안통하네. 그래서 더 괜찮아." 이러잖아
난 저게 은성이가 수현이가 자기한테 집착하는건 알지만 그게 어떤 형태인지 잘 감이 안잡혀서 떠보는거 같았어 성애감정인지, 박문섭과 같은 뒤틀린 성욕인지 ㅇㅇ
결국 너도 나한테 바라는게 있겠지 그게 뭘까 하면서 계속 떠보는 느낌?
물론 수현이는 한결같이 헤프게 굴지마; 하고 철벽 치면서 안넘어갔지만ㅋㅋㅋㅋ
근데 전시회 이후로는 진짜로 감겨서 수현이한테 안정감을 느끼기 시작한거 같았음 그 안정감이 수현이에 대한 성욕 및 스킨쉽으로 이어지고 있는거 같았고(본격적인 뽀뽀귀신 된 시기이기도 함ㅋㅋㅋㅋㅋ)
과거 고등학교 이야기는 아직 은성이 시점이 아예 풀린게 없어서 일단 말을 아끼는 중이고....
암튼 지금까지 연재된 부분만 봐도 과거서사 갈 필요 없이 은성이가 감기는거 너무 이해가 됨
결론은 쳌메는 정주행이다
https://img.theqoo.net/phdJl
그냥 연재 한 주에 한 번씩 달릴 땐 은성이가 신해 안고 있는 모습 질투 하는 수현이가 젤 크게 느껴졌는데
정주행하니까 신해랑 은성이한테 보여지는 공통된 모습들이 있음
일단 신해가 수현이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장면이 몇 번 나왔잖아 자기 처지랑 비교하면서 리스펙하고
사실 난 은성이도 공간에서만 빠져 나왔을 뿐이지 심리적으로는 아직도 박문섭한테서 못 벗어났다고 보여지거든? 특히 초반부는 그 부분에 대해서 거의 자포자기 한 것 처럼 보였음
처음에 수현이랑 같이 신해 찾아가서도 "내가 벗어났다고? 그럼 나한테서 나는 이 썩은내는 뭐야 너랑 내가 아직도 같은 냄새가 나잖아." 이런식으로 말하고ㅇㅇ
반면 수현이는 박문섭이 약 먹이려하고 성추행을 하던 직장에서 불이익을 당하게 하던 존나 아무런 영향도 안받음ㅋㅋㅋㅋ
몇 년동안 박문섭한테 가스라이팅 당해온 은성이나 더 심한 짓 당해온 신해한테 이런 수현이 행동은 존나 커보였을거임
박문섭 발로 찼다는 수현이 말에 멋있다고 생각하고
박문섭 전시회에서 정은성하고 눈 마주쳤을 때(싸함)랑 이수현이랑 눈 마주쳤을 때(쭈뼛) 확연하게 차이나는 이신해 보면서
신해한테 수현이의 존재가 첫 만남부터 생각보다 엄청 대단한? 존재로 각인되었구나 싶었음... 특히 약 탔다고 알려 줬는데도 아무렇지 않게 박문섭 만나러 방에 들어가고 성추행 당해도 웃으면서 발로 몇대 찼어요^^ 하는게 신해입장에서 얼마나 대단해 보였을까ㅋㅋㅋㅋ
그리고 난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현재 은성이한테 수현이 존재도 신해랑 비슷할거라 생각해
특히 전시회에서 어두운 방에 은성이 그림만 달랑 놓여져 있었는데 거기에 또 영향받은 정은성이 어두워지니까 이깟게 뭐라고<< 하면서 그림 대신 뿌셔주는게 인상 깊었음
보면 은성이가 수현이 태도에 확 놀라는 부분이 다 저래 박문섭? 그거 아무것도 아니야 라고 표현해줄 때 ㅇㅇ
정은성한테 저렇게 말해준 사람 거의 처음 아닐까?ㅋㅋㅋ늘 자기가 제자친구들한테 저렇게 말하면서 설득했들텐데ㅠㅠ
아직까진 은성이한테 집착 심한 수현이 시점 위주다 보니 독자들한테는 수현이의 행동이 가장 크게 보여지는데
잊지말자 은성이는 심각한 가스라이팅 피해자라는거.....
또 다른 공통점은 둘 다 수현이를 만난 이후로 박문섭한테 벗어나고자 액션을 취하기 시작했다는 거임
은성이는 그 전에도 몇 번 시도 했지만 계속 실패하고 결국 자포자기 상태였는데 이수현이 떼어주겠다고 하니까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함
신해도 은성이가 계속 설득해도 안 듣더니 수현이랑 만나고 나서 이야기 하겠다고 함
수현이 특유의 정은성 제외 세상만사 무심한 성격이 아니러니하게 은성이한테는 구원으로 다가오고 있다는게ㅋㅋㅋ참 재밌는 포인트인듯
그리고 덧붙히자면 은성이가 수현이한테 엄청 끼부렸는데 수현이가 꼼짝도 안하니까 "너한텐 참... 아무것도 안통하네. 그래서 더 괜찮아." 이러잖아
난 저게 은성이가 수현이가 자기한테 집착하는건 알지만 그게 어떤 형태인지 잘 감이 안잡혀서 떠보는거 같았어 성애감정인지, 박문섭과 같은 뒤틀린 성욕인지 ㅇㅇ
결국 너도 나한테 바라는게 있겠지 그게 뭘까 하면서 계속 떠보는 느낌?
물론 수현이는 한결같이 헤프게 굴지마; 하고 철벽 치면서 안넘어갔지만ㅋㅋㅋㅋ
근데 전시회 이후로는 진짜로 감겨서 수현이한테 안정감을 느끼기 시작한거 같았음 그 안정감이 수현이에 대한 성욕 및 스킨쉽으로 이어지고 있는거 같았고(본격적인 뽀뽀귀신 된 시기이기도 함ㅋㅋㅋㅋㅋ)
과거 고등학교 이야기는 아직 은성이 시점이 아예 풀린게 없어서 일단 말을 아끼는 중이고....
암튼 지금까지 연재된 부분만 봐도 과거서사 갈 필요 없이 은성이가 감기는거 너무 이해가 됨
결론은 쳌메는 정주행이다
https://img.theqoo.net/phdJ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