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다봤는데 세드 배드엔딤 영화 본 느낌...그리고 난 둘이 찐사라고 느낌ㅠㅠ 어릴적부터 제대로 된 사랑을 받은 적이 없어서 비틀렸을 뿐...죽을때까지 범이 부루는 게 ㄹㅇ... 작가님 답변도 마지막화까지 보면 알지 않나는 거 보고 작가님도 사랑으로 의도한것 같음.
그리고 결말...ㅠㅠ 안타깝지만 가장 완벽한것 같음... 뭐 삼촌새끼 빼고는 죽은 사람들 불쌍하고 오상우가 개쓰레기싸이코이긴 하니까. 어떤 집안에서 살아왔든 상관 없이. 가장 처절하게 자기의 집에서 얼굴을 알아볼 수 없게 범이가 부정할 정도로 화상 입고 가장 약하디 약한 치매 할머니한테 죽은게 ㄹㅇ 비참하지만... 말그대로 가장 끔찍하게 죽을거라는 대사가 생각나서 더...그리고 범이 병원에 행복해지라고 찾아온게 범이가 유일하게 직접 죽인 여자애 엄마라서 더 소름돋음...ㅠㅠ
결말.. 상우가 범이한테 했던 내가 죽으면 따라 죽어라라고 한게 실현된 것 같아서.... 둘은 만나서 불행해졌지만 그러면서도 자신의 가장 음침하고 불행하고 뒤틀린 모습을 보고도 서로를 못 버린 게 딱 둘이 짝이다 싶기도...ㅠㅠ 하여튼 여운 오지고 ...아직도 난 킬링스토킹 생각하고 있고.. 작가님은 걍 천재임.. 호불호 갈리는 소재인데도 불구하고 인체+구도+스토리+연출까지 다 미침..나 이런거 잘 못 봄에도 재밌게 봤어..
그리고 결말...ㅠㅠ 안타깝지만 가장 완벽한것 같음... 뭐 삼촌새끼 빼고는 죽은 사람들 불쌍하고 오상우가 개쓰레기싸이코이긴 하니까. 어떤 집안에서 살아왔든 상관 없이. 가장 처절하게 자기의 집에서 얼굴을 알아볼 수 없게 범이가 부정할 정도로 화상 입고 가장 약하디 약한 치매 할머니한테 죽은게 ㄹㅇ 비참하지만... 말그대로 가장 끔찍하게 죽을거라는 대사가 생각나서 더...그리고 범이 병원에 행복해지라고 찾아온게 범이가 유일하게 직접 죽인 여자애 엄마라서 더 소름돋음...ㅠㅠ
결말.. 상우가 범이한테 했던 내가 죽으면 따라 죽어라라고 한게 실현된 것 같아서.... 둘은 만나서 불행해졌지만 그러면서도 자신의 가장 음침하고 불행하고 뒤틀린 모습을 보고도 서로를 못 버린 게 딱 둘이 짝이다 싶기도...ㅠㅠ 하여튼 여운 오지고 ...아직도 난 킬링스토킹 생각하고 있고.. 작가님은 걍 천재임.. 호불호 갈리는 소재인데도 불구하고 인체+구도+스토리+연출까지 다 미침..나 이런거 잘 못 봄에도 재밌게 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