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유명한데 예전에 줄거리 보고 안봤음
리디에 있어서 봤는데 처음 봤을때 책덮을뻔ㅋㅋ큐ㅠ
내 불호 키워드 있었음
공이 애지중지하고 죽도록 사랑한 (섭수)황비가 있고 수가 황비를 죽이고 시작함
나중에 알고 보니 황비가 자살한거고 수가 공생각해서 거짓말한거지만
수가 공을 너무 아껴서 충격 안받게 하려고 지가 죽였다고 함 (수는 옛날부터 공을 짝사랑했음)
금방 밝혀지지만 난 얘가 공이 될거라는 충격 받음
뭐 이야기할때마다 전황비 이야기 나오고 엄청 사랑했다 밤에 속삭이는 사랑을 들었으면 나(수)한테 하는건 사랑이 아닌걸 안다등등 너무 속상했음
어쨌든 황비는 황제의 비로 죽었고 죽어서까지 사람들 입방아에 오르내리면서 세기의 사랑을 했구나<<하고 역사에 새길걸 생각하면 울화통이 터짐
근데 이게 진짜라서 부정할수도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난 주인(공,수)들이 다른 사람이랑 연애 or 꾸금하는거에 엄청나게 저항력있음ㅜㅜㅜㅜ
근데 덧없을 사랑을 했다<<죽어나는거임
심지어 황비는 남자인데 임신할수 있는 체질ㅋㅋ공을 싫어해서 냉담하게 굴긴 했지만 결국 마지막에는 공을 사랑했다는 암시가 나옴...
수도 남자라서 그래도 자식은 못만들겠지...사랑만 받고 끝나겠지 했는데 공이 지 찐사랑 아이 생긴거 너무 좋아하니까;;ㅜㅜ
암튼 나는 수의 편이기 때문에 비참하더라
황비가 안죽었음 수는 그냥 흔한 BL소설물에서 공을 짝사랑하는 조연1이 됐을듯
공이 진짜 황비랑 BL소설 주인공들 처럼 사랑해서
물론 공도 과거가 있을수도 있는데 앞으로 얘랑 사랑하면 전 황비의 그림자가 너무 잘보일것같아서 싫었음
섭공이 공의 연인이 안죽었으면 너를 택했겠냐고 물었는데 ㅅㅂ 섭공도 알고 독자도 알고 수도 답을 아는데 존나 맴찢ㅠㅠㅠㅠ
공이 나중에 저 질문에 그건 이루워질수없는 이야기니까 지금만 생각하자는 투로 이야기했는데 어쨌든 수를 선택 안했을거라 생각해서 이뻐보이지않았음
수가 황제가 원하니까 남자인데 황비로 올려주고 황제랑 백년가약도 주관하고 수가 처음에 황비 죽인줄알아서 고문해서 지금 눈 한쪽 안보이고 다리 절음
원래는 총도 잘쓰고 그림그리거나 붓글씨도 잘썼는데 후유증때문에 취미활동 다 포기함
근데도 공을 생각해서 진실을 다물고 희생하는데 ㅅㅂ 수가 너무 아까웠음
수가 자기 불안이나 왜 공이랑 함께할수 없는지 그냥 다 말했으면 좋았을걸
공을 너무 좋아해서 상처받을까봐 그냥 다 참더라
이렇게만 보면 불호인데 문제는 작가님이 글을 너무 잘씀;;
난 이게 10년전 소설이라는게 믿기지않았음
촌스러운거 1도없고 문체도 비유가 많이 나오는데 세련됨;;
처음에는 이런 소재 너무 불호라서 단편아니면 못볼것같았는데 외전 나왔으면 좋겠더라
사실 고구마구간도 처음에 잠깐이고 금방 해결됨
간간히 공이 얼마나 전황비를 사랑했는지 들으니까 속이 터져서 그렇지ㅎㅎㅅㅂ
나중에 공이 10년정도 구르긴하는데 솔직히 과거 생각하면 애랑 잘되는거 꼴뵈기시러ㅡㅡ
결국에는 열린해피엔딩으로 10년걸려서 수 데려오긴하는데 난 너무 찝찝했거든
공이 황비는 진짜 열렬하게 사랑했는데 수한테는 비교적!! 담백하게 사랑해서...(10년 동안 기다린게 덜 사랑했다는게 아니고 황비한테는 티내면서 존나 질척하게 사랑해!!!이거 였으면 수한테는 사랑하는데 왜 나를 안받아주니? 이런 느낌이라서 공이 존나 싫었음)
근데 리뷰보니까 리뷰중에 공은 처음에 지멋대로 황비를 너무 사랑해서 두 번 다시 그런 사랑은 할 수 없을거라고 하더라
글에서 계속 나오는 소리가 섭공이 사랑은 같을 수가 없는데 수는 평생 공 하나만을 너무 사랑해서 다른 사랑을 인정 안하려고 한다<<이 소리가 그런거 아닌가 싶음
처음에는 세기의 사랑은 황비랑 했고 수는 황비를 잃고 대체재같은 사랑이라고 생각했는데
리뷰에서 공이 황비를 너무 자기멋대로 사랑해서 결과가 최악(자살)이였기때문에 수를 같은 방식으로 사랑할수없다는 소리 듣고 머리가 환해진기분이더라
공이해가긴해도 여전히 공을 용서하기에는 수가 너무 맘고생 몸고생이 심했고 끝까지; 헌신했기 때문에 나는 수편임
키워드는 진짜 불호인데 소설은 극호로 끝난 대작이였어
오랜만에 짝사랑수 읽었네ㅜㅜ 도중에 끊을 수가없어서 어제 새벽에 잤는데 후유증이 심해서 코믹물하나 읽어야 겠다ㅠ
리디에 있어서 봤는데 처음 봤을때 책덮을뻔ㅋㅋ큐ㅠ
내 불호 키워드 있었음
공이 애지중지하고 죽도록 사랑한 (섭수)황비가 있고 수가 황비를 죽이고 시작함
나중에 알고 보니 황비가 자살한거고 수가 공생각해서 거짓말한거지만
수가 공을 너무 아껴서 충격 안받게 하려고 지가 죽였다고 함 (수는 옛날부터 공을 짝사랑했음)
금방 밝혀지지만 난 얘가 공이 될거라는 충격 받음
뭐 이야기할때마다 전황비 이야기 나오고 엄청 사랑했다 밤에 속삭이는 사랑을 들었으면 나(수)한테 하는건 사랑이 아닌걸 안다등등 너무 속상했음
어쨌든 황비는 황제의 비로 죽었고 죽어서까지 사람들 입방아에 오르내리면서 세기의 사랑을 했구나<<하고 역사에 새길걸 생각하면 울화통이 터짐
근데 이게 진짜라서 부정할수도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난 주인(공,수)들이 다른 사람이랑 연애 or 꾸금하는거에 엄청나게 저항력있음ㅜㅜㅜㅜ
근데 덧없을 사랑을 했다<<죽어나는거임
심지어 황비는 남자인데 임신할수 있는 체질ㅋㅋ공을 싫어해서 냉담하게 굴긴 했지만 결국 마지막에는 공을 사랑했다는 암시가 나옴...
수도 남자라서 그래도 자식은 못만들겠지...사랑만 받고 끝나겠지 했는데 공이 지 찐사랑 아이 생긴거 너무 좋아하니까;;ㅜㅜ
암튼 나는 수의 편이기 때문에 비참하더라
황비가 안죽었음 수는 그냥 흔한 BL소설물에서 공을 짝사랑하는 조연1이 됐을듯
공이 진짜 황비랑 BL소설 주인공들 처럼 사랑해서
물론 공도 과거가 있을수도 있는데 앞으로 얘랑 사랑하면 전 황비의 그림자가 너무 잘보일것같아서 싫었음
섭공이 공의 연인이 안죽었으면 너를 택했겠냐고 물었는데 ㅅㅂ 섭공도 알고 독자도 알고 수도 답을 아는데 존나 맴찢ㅠㅠㅠㅠ
공이 나중에 저 질문에 그건 이루워질수없는 이야기니까 지금만 생각하자는 투로 이야기했는데 어쨌든 수를 선택 안했을거라 생각해서 이뻐보이지않았음
수가 황제가 원하니까 남자인데 황비로 올려주고 황제랑 백년가약도 주관하고 수가 처음에 황비 죽인줄알아서 고문해서 지금 눈 한쪽 안보이고 다리 절음
원래는 총도 잘쓰고 그림그리거나 붓글씨도 잘썼는데 후유증때문에 취미활동 다 포기함
근데도 공을 생각해서 진실을 다물고 희생하는데 ㅅㅂ 수가 너무 아까웠음
수가 자기 불안이나 왜 공이랑 함께할수 없는지 그냥 다 말했으면 좋았을걸
공을 너무 좋아해서 상처받을까봐 그냥 다 참더라
이렇게만 보면 불호인데 문제는 작가님이 글을 너무 잘씀;;
난 이게 10년전 소설이라는게 믿기지않았음
촌스러운거 1도없고 문체도 비유가 많이 나오는데 세련됨;;
처음에는 이런 소재 너무 불호라서 단편아니면 못볼것같았는데 외전 나왔으면 좋겠더라
사실 고구마구간도 처음에 잠깐이고 금방 해결됨
간간히 공이 얼마나 전황비를 사랑했는지 들으니까 속이 터져서 그렇지ㅎㅎㅅㅂ
나중에 공이 10년정도 구르긴하는데 솔직히 과거 생각하면 애랑 잘되는거 꼴뵈기시러ㅡㅡ
결국에는 열린해피엔딩으로 10년걸려서 수 데려오긴하는데 난 너무 찝찝했거든
공이 황비는 진짜 열렬하게 사랑했는데 수한테는 비교적!! 담백하게 사랑해서...(10년 동안 기다린게 덜 사랑했다는게 아니고 황비한테는 티내면서 존나 질척하게 사랑해!!!이거 였으면 수한테는 사랑하는데 왜 나를 안받아주니? 이런 느낌이라서 공이 존나 싫었음)
근데 리뷰보니까 리뷰중에 공은 처음에 지멋대로 황비를 너무 사랑해서 두 번 다시 그런 사랑은 할 수 없을거라고 하더라
글에서 계속 나오는 소리가 섭공이 사랑은 같을 수가 없는데 수는 평생 공 하나만을 너무 사랑해서 다른 사랑을 인정 안하려고 한다<<이 소리가 그런거 아닌가 싶음
처음에는 세기의 사랑은 황비랑 했고 수는 황비를 잃고 대체재같은 사랑이라고 생각했는데
리뷰에서 공이 황비를 너무 자기멋대로 사랑해서 결과가 최악(자살)이였기때문에 수를 같은 방식으로 사랑할수없다는 소리 듣고 머리가 환해진기분이더라
공이해가긴해도 여전히 공을 용서하기에는 수가 너무 맘고생 몸고생이 심했고 끝까지; 헌신했기 때문에 나는 수편임
키워드는 진짜 불호인데 소설은 극호로 끝난 대작이였어
오랜만에 짝사랑수 읽었네ㅜㅜ 도중에 끊을 수가없어서 어제 새벽에 잤는데 후유증이 심해서 코믹물하나 읽어야 겠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