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점점 행복할 일만 남은 커플 같아서 좋아...
칼라일도 애쉬 만나서 자존감 높아지는게 외전 나올수록 보이구ㅠ
애쉬는 결혼하고 하루를 거듭하면서 더 라일을 사랑하게되는 거 같아ㅋㅋㅋ (라일도 마찬가지)
시간이 흘러서 조부가 떠나면 간섭 받는 것 하나 없이, (이미 그러고 있지만) 서로에게 더 집중하며 걱정없이 행복할 일만 남을 것 같애!
나중에 노부부 되서도 같이 손잡고 산책하러 나오고 즐겁게 잘 살거같은 느낌ㅋㅋㅋ 그런 모습이 엄청 생생하게 떠오르는 커플임
칼라일도 애쉬 만나서 자존감 높아지는게 외전 나올수록 보이구ㅠ
애쉬는 결혼하고 하루를 거듭하면서 더 라일을 사랑하게되는 거 같아ㅋㅋㅋ (라일도 마찬가지)
시간이 흘러서 조부가 떠나면 간섭 받는 것 하나 없이, (이미 그러고 있지만) 서로에게 더 집중하며 걱정없이 행복할 일만 남을 것 같애!
나중에 노부부 되서도 같이 손잡고 산책하러 나오고 즐겁게 잘 살거같은 느낌ㅋㅋㅋ 그런 모습이 엄청 생생하게 떠오르는 커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