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칼라일 보면서 찐으로 괜찮아 보였다고 생각한거....? 애가 어릴 때부터 무표정으로 잘 울지도 않고 웃는것도 잘 안하고 그랬는데 그게 찐으로 괜찮다고 생각한건가....?
칼라일 쓰러지고 나서야 주절주절 말하는데... 걍 신경 안쓰이게 조용히 자기 할 일 하고 있으니까 거슬리지도 않아서 신경 안 쓰고 살았던 것 같은데....?
글구 라일네 엄마가 자기 밑에서 큰게 더 불행했구나..하던데.... 부모가... 키운거였어? 그러기엔 조부 영향력이 더 큰 것 같고 어릴 때부터 조부가 교육이랑 다 한 것 같은데.... 존나 방치한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
진짜 이제야...? 라는 생각만 든닼ㅋㅋㅋㅋㅋ....
칼라일 쓰러지고 나서야 주절주절 말하는데... 걍 신경 안쓰이게 조용히 자기 할 일 하고 있으니까 거슬리지도 않아서 신경 안 쓰고 살았던 것 같은데....?
글구 라일네 엄마가 자기 밑에서 큰게 더 불행했구나..하던데.... 부모가... 키운거였어? 그러기엔 조부 영향력이 더 큰 것 같고 어릴 때부터 조부가 교육이랑 다 한 것 같은데.... 존나 방치한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
진짜 이제야...? 라는 생각만 든닼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