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절주절 두서 없음 / 스포 약간
재정가 하면서 50%+토라이들 침범벅...🙄을 계기로 사서 읽어보게됐어ㅋㅋㅋㅋ수가 공의 제안을 받아들이는 부분에 대한 개연성 이야기를 몇 번 봤는데,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나는 서단이 선택이 이해가 됐어! ((안된다는 덬들 뭐라하는거 아님 내가 됐다는거))

이 제안을 받을 때 서단이가 실제로나 정신적으로나 궁지에 몰려있었다는 거는 차치하고,
사실 서단이가 겪은 두가지 일이(고등학교/회사) 서단이한테 속할 수 있는 곳을 모조리 가져갔잖아 고등학교때 일로 가족을 잃었고, 회사 일로 회사도 잃게 생겼고
그런데 한주원이 딱 한번, 지금까지와는 반대되는 일을 자의로 하면 있을 곳을 주겠다고 한거니까... 난 솔직히 저 제안을 서단이가 거절할 수 있었을거라고 생각하지 않아
뭔가 말이 잘 설명이 안되는데 사실 나는 서단이가 겪은 일때문에 집이나 회사(이 경우에는 한팀장 제안이 없었겠지만) 중에 한곳이라도 잃지 않았다면 한주원 제안을 거절했을거라고 생각하거든
사실 저 제안을 딱 읽었을때 나는 서단이 생각보다는ㅋㅋㅋㅋㅋ 한주원이 너무 악질적이지않나 이런 생각을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바로 전에 무슨 회사 횡령 고발하다가 찍힌 애한테 제안하는 것도 아니고 성희롱/성추행 고발하다가 찍힌 애한테 저런 제안을.... 처음 읽었을때 걍 ㅈㄴ

이 상태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한팀장ㅡㅡ 이런 상태로 읽고있었는데 아니 생각보다 이놈이

...등등 생각보다 다정한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이럴때 약간 또 정 떨어질뻔 하긴 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담이고 한주원 다정공 ㅇㅈ
그리고 한주원도 나중에 그 제안 한거를 후회하기도하고 장미 에피소드를 보니까 그런 제안을 한게 조금 이해가기도 하더라
자기의 어린날 생각남+예쁜 걸(서단이) 꺾어봐야겠음 이런 느낌 아니었을까..🤔
암튼 서단이랑 한주원 행복했으면 좋겠고...ㅠㅠㅠㅠㅠㅠ
난 쌍방구원 좋아하는데 오랜만에 완벽한 쌍방구원 읽어서 좋았어
절대 짬뽕 먹어야돼서가 아니고 다른 덬들이 읽어보면 좋겠어서 급 마무리할게^^!!
어떻게 쌍방구원인지는 덬들이 읽어봤으면 좋겠어 짱잼존잼이니까 (´▽`ʃƪ)♡
마지막으로 좋아하는 발췌! 벨방이나 ㅌㅇㅌ에서 종종 봤는데 똭 나올때 정말... (*ㅠლㅠ*)


이제부터 드씨도 들으러 간다ㅠㅠㅠㅠ
일단 208 220~224 들을려고
다른 트랙도 추천해주면 들어볼게 헤헤(이 두서없는 후기를 읽은 덬이 있을지 모르겠지만...(._. )...)
💙💙💙한주원 이서단 영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