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권 외전 읽을 때 나 좀 많이 슬펐어
며칠 동안 매달리면서 봤는데 헤어지려니까 너무 우울하더라고. 그래서 어설픈 후기라도 남기려고...
일단 12권에 이르는 초장편에 피폐물. 하지만 원덬은 장편 피폐물 퐝인이니까 괜찮아. 히히
1. 스토리
난 들닥에서 진짜 스토리가 머리채를 끌고 갔어. 떡밥 나오는 거 중간중간 다 회수 되는 거에서 ㄹㅇ 박수. 사건 중 후반에 풀리면서 뒤에는 달달모드 이러면서 끝나는 게 아니라, 끝까지 사건이 꽉 차 있어. 와 이거 연재 달렸으면 나 멘탈 너덜너덜 했을 거 같아. 솔직히 들닥은 스토리가 미쳐버렸음. 그 스토리 안에 러브도 충분히 녹아 있고 ㄹㅇ 좋았어
2. 캐릭터
공(신해범) : 진짜 얘는 미친놈인데 과거 스토리 읽으면서 그래 정신 놓을만 하다 이런 생각이 들긴 하지만 그래도 저지른 악행은 악행.... 진짜 개미친놈은 마즘... 3권에 ㅅㅅㄴ 부분은 아직도 생각할수록 ㅆㅂㅆㅂ 욕 갈길 수 있지만, 뒤로 갈수록 사친놈 되는 부분들. 그리고 자기를 희생해서라도 류진이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자주 발언 하는 장면들 너무 좋았어. 그거 아니었으면 못 품었음. 욕갈기고 나왔음. 뒤로 갈수록 살짝 캐붕이라고 생각이 들수도 있지만 원래 벨은 공이 사친놈 되면서 변하는 맛으로 보는 거쥬
후에 자기 희생해서 류진이 보호하려는 거 흐아어어아어ㅓ 너무 너무야....༼;´༎ຶ ༎ຶ`༽
https://img.theqoo.net/BnQWS
수(정류진) : 이런 햇살냥냥이. 댕댕이는 아님, 냥냥이임. 외적으로는 전투력 0에 수렴.... 그렇지만 정신적으로 신해범 헤집어 놓을 수 있는 냥냥이. 류진이 끝까지 남탓 안 하고 이겨내고 난 더 좋은 방향으로 갈 거라고 생각하는 부분들 너무 좋았어. 정에 굶주려서 조금만 잘해주면 헤벌레 하는 부분 너무나 내 찌통... ㅆㅂ 류진아 이제 신해범 노예로 부려먹고 살아라.
https://img.theqoo.net/EWSzx
서브공(정세혁) : 얘도 난 안타깝기는 했는데 태어난 걸 그렇게 태어났으니 우짜냐. 왕자님으로 태어나서 성장배경이 그런데 타인의 입장에서 배려하는 거 되겠냐고요. 그냥 얘가 평범한 집에서 태어났으면 댕댕공 됐을텐데 안타꿉... 그래도 류진이 정말 진심으로 좋아했으니 니가 막판에 흑화됐어도... 그 부분에서 쌍욕 갈기고 그냥 너는 안타꿉으로 남길게. 원래 일생에 뜨거운 맛 한 번 봐야 더 성장하는 법.
들닥은 이 외에도 등장인물 ㅈㄴㅈㄴ 많은데 전부다 각자 서사가 너무 좋았다. 특히 기우희 이 멋있는 언니야. 개멋있는 언니야..... 진짜 들닥에 모든 인물들이 욕은 갈길 지 언정 이해 안되는 캐는 없었어.
3. 씬
아, 들닥에서 씬이 좀 나는 살짝 그랬던 게 류진이가 너무 아파충임. 그래서 난 아파충들은 필독으로 느껴지지만 난 좀 에로스 적으로 딱 오지는 않았지만 그걸 중화시켜준 게 바로 신해범 더티톡, 진짜 더티톡 좋아하면 신해범을 가리켜라. 미친놈임, 아니 내가 지금 제대로 읽은 게 맞아? 미친놈인가? 뭐지? 와 이게 진짜 개변태구나 하면서 읽은 부분들 너무 많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더티톡 좋아하면 그냥 들닥 봐. 아이디 안 썰리면 더티톡 월드컵 하고 싶다 ㅋㅋㅋㅋㅋㅋ
씬장면도 한 번 나오면 꽤 길고 너무 적지도 않아서 좋았어 (*´ლ`*)
4. 마지막으로 들닥은 명대사 천지야. 나 진짜 스토리 너무 궁금해서 막 읽았는데 재탕할 때 줄 엄청 칠 거 같아. 가슴을 찌르르 하는 문장들이 너무 많았어
https://img.theqoo.net/jJQdB
사건물에 러브 잘 녹여 있고 끝까지 숨막히게 만드는 더티톡 벨 읽고 싶으면 꼭 "들이닥치다" 봐라
며칠 동안 매달리면서 봤는데 헤어지려니까 너무 우울하더라고. 그래서 어설픈 후기라도 남기려고...
일단 12권에 이르는 초장편에 피폐물. 하지만 원덬은 장편 피폐물 퐝인이니까 괜찮아. 히히
1. 스토리
난 들닥에서 진짜 스토리가 머리채를 끌고 갔어. 떡밥 나오는 거 중간중간 다 회수 되는 거에서 ㄹㅇ 박수. 사건 중 후반에 풀리면서 뒤에는 달달모드 이러면서 끝나는 게 아니라, 끝까지 사건이 꽉 차 있어. 와 이거 연재 달렸으면 나 멘탈 너덜너덜 했을 거 같아. 솔직히 들닥은 스토리가 미쳐버렸음. 그 스토리 안에 러브도 충분히 녹아 있고 ㄹㅇ 좋았어
2. 캐릭터
공(신해범) : 진짜 얘는 미친놈인데 과거 스토리 읽으면서 그래 정신 놓을만 하다 이런 생각이 들긴 하지만 그래도 저지른 악행은 악행.... 진짜 개미친놈은 마즘... 3권에 ㅅㅅㄴ 부분은 아직도 생각할수록 ㅆㅂㅆㅂ 욕 갈길 수 있지만, 뒤로 갈수록 사친놈 되는 부분들. 그리고 자기를 희생해서라도 류진이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자주 발언 하는 장면들 너무 좋았어. 그거 아니었으면 못 품었음. 욕갈기고 나왔음. 뒤로 갈수록 살짝 캐붕이라고 생각이 들수도 있지만 원래 벨은 공이 사친놈 되면서 변하는 맛으로 보는 거쥬
후에 자기 희생해서 류진이 보호하려는 거 흐아어어아어ㅓ 너무 너무야....༼;´༎ຶ ༎ຶ`༽
https://img.theqoo.net/BnQWS
수(정류진) : 이런 햇살냥냥이. 댕댕이는 아님, 냥냥이임. 외적으로는 전투력 0에 수렴.... 그렇지만 정신적으로 신해범 헤집어 놓을 수 있는 냥냥이. 류진이 끝까지 남탓 안 하고 이겨내고 난 더 좋은 방향으로 갈 거라고 생각하는 부분들 너무 좋았어. 정에 굶주려서 조금만 잘해주면 헤벌레 하는 부분 너무나 내 찌통... ㅆㅂ 류진아 이제 신해범 노예로 부려먹고 살아라.
https://img.theqoo.net/EWSzx
서브공(정세혁) : 얘도 난 안타깝기는 했는데 태어난 걸 그렇게 태어났으니 우짜냐. 왕자님으로 태어나서 성장배경이 그런데 타인의 입장에서 배려하는 거 되겠냐고요. 그냥 얘가 평범한 집에서 태어났으면 댕댕공 됐을텐데 안타꿉... 그래도 류진이 정말 진심으로 좋아했으니 니가 막판에 흑화됐어도... 그 부분에서 쌍욕 갈기고 그냥 너는 안타꿉으로 남길게. 원래 일생에 뜨거운 맛 한 번 봐야 더 성장하는 법.
들닥은 이 외에도 등장인물 ㅈㄴㅈㄴ 많은데 전부다 각자 서사가 너무 좋았다. 특히 기우희 이 멋있는 언니야. 개멋있는 언니야..... 진짜 들닥에 모든 인물들이 욕은 갈길 지 언정 이해 안되는 캐는 없었어.
3. 씬
아, 들닥에서 씬이 좀 나는 살짝 그랬던 게 류진이가 너무 아파충임. 그래서 난 아파충들은 필독으로 느껴지지만 난 좀 에로스 적으로 딱 오지는 않았지만 그걸 중화시켜준 게 바로 신해범 더티톡, 진짜 더티톡 좋아하면 신해범을 가리켜라. 미친놈임, 아니 내가 지금 제대로 읽은 게 맞아? 미친놈인가? 뭐지? 와 이게 진짜 개변태구나 하면서 읽은 부분들 너무 많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더티톡 좋아하면 그냥 들닥 봐. 아이디 안 썰리면 더티톡 월드컵 하고 싶다 ㅋㅋㅋㅋㅋㅋ
씬장면도 한 번 나오면 꽤 길고 너무 적지도 않아서 좋았어 (*´ლ`*)
4. 마지막으로 들닥은 명대사 천지야. 나 진짜 스토리 너무 궁금해서 막 읽았는데 재탕할 때 줄 엄청 칠 거 같아. 가슴을 찌르르 하는 문장들이 너무 많았어
https://img.theqoo.net/jJQdB
사건물에 러브 잘 녹여 있고 끝까지 숨막히게 만드는 더티톡 벨 읽고 싶으면 꼭 "들이닥치다"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