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눔받기전에 나눔덬이 리디 키워드도 보면 안된다고 해서 절대 안 봐야지! 이랬다가 내 서재 들어가서 책들 잘 수령됐나 확인하다가 금단의관계 키워드를 봐버린거야...🤦♀️🤦♀️🤦♀️ 그래서 근친인가보네...ㅎ....형제/제형 아니면 자부/부자겠지 ㅎ.....이러면서 보기 시작했는데 둘이 별로 나이차이는 그렇게까지 안 커보여서 형제/제형인가보네 이랬는데 이 부분 보고 헐 미친????????삼촌-조카관계라고요????????이러면서 머리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스포를 당하고 봤는데...스포 안 당한 이 기분....진짜 삼촌이라곤 생각못함...그리고 내가 상상못한 부분이라서 더 재밌고 흥미있어서 뒤에 더 열심히 봤던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맥거핀 본편 글 순서가 수하가 기억 잃었다가 ㅈㅅ시도하면서 기억돌아옴-주해원의 그동안 기억회상-이수하 기억잃기전 기억회상- 수하 깨어난뒤의 이야기 이런 순서였는데 난 주해원이랑 이수하의 기억회상 마지막 문장들이 넘 좋더라고...


근데 저 부분들 읽으면서 주해원이랑 수하가 너무 안타까움...특히 수하가ㅠ.....근친이긴 했지만 시발 태궁 적출당하고 정신병원에 몇년정도까지 갇힐 정도였냐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수하인생이 안타까웠고...그래서 나는 너무 주해영이 수하를 위해서 이러는거야 이랬던거 넘 위선적이라고 느껴진거같음...시발 결과론적으론 수하한테 별로 안 좋은 영향이였자나요 저기요오옥!!!!!!!!!! 주해원도 후회할만한 짓한거 맞지만 근데 수하를 몇년 뒤에 찾았는데 저렇게 망가져있는걸 볼만큼 잘못했냐고ㅠㅁㅠ...
이게 외전에 가서도 초반에 수하가 힘들어하는게 보여가지구 넘 맘 아팠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점차 좋아지는 모습 보여지면서 마지막 상담이였다 이 부분 보면서 소리지름...진짜 이렇게 수하가 점점 더 괜찮아지는거엔 주해원의 역할이 컸지 싶어서....그리고 수하를 그렇게 잃은 후로 주해원 감정 표현에 좀 더 솔직해진게 넘 좋았음...그래 사랑은 표현해야한다구...영사해 이놈들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주해원이 수하친놈이라고 생각했던 부분...오늘도 이수하의 세상에 내가 있음을< 진짜 이 부분 보는데 수하가 기억 잃었을때 기억 찾게 만들려는게 아니라 거기에 같이 어울려주면서 수하 자극 안 할려던 주해원이 생각나서ㅠㅠㅠㅠㅠㅠㅠ수하가 어떤 세상에 있든 주해원은 거기에서 끄집어낼려는게 아니라 거기에 들어갈려고 하는게 보여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해원수하 영사해 진짜....


나눔덬분에 진짜 너무 재밌게 잘 읽었구 흡입력이 좋아서 작가님 넘 글 잘 쓰신다ㅠㅠㅠㅠㅠㅠㅠ이러면서 봄...외전 읽으면서 초반에는 가슴 아팠는데 주해원이랑 수하가 점점 더 행복해지는게 보여서 나두 기분 좋아지구...진짜 애기도 수하랑 점점 친해지는거보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애기 그동안 외로웠겠다 싶었는데 이제 두 아빠들이랑 지내면서 행복하게 지내 애기야....맥거핀 외전 더 나오게 되면 수하랑 애기랑 더 가까워진 모습 보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맥거핀 나눔해줘서 넘 고마워 나눔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