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어떻게 줄여야하나 한참 고민했네. 둘 다 봄툰 소설 연재->봄툰 웹툰 연재->네네 1차 출간 루트고, 출판사 짹을 보니 지금은 둘 다 네네, 교보에서 단행본으로 볼 수 있는듯? 나는 키워드를 모르고 봤는데 어떻게하다가 출판사 짹을 보게되었고, 출판사 짹에 키워드 정보가 있었음. 아마 봄툰 연재 페이지에서도 볼 수 있었을거 같은데 그건 생각을 못했었음;
혹시나 리디 출간됐을때 궁금해할 덬이 있어서 아주 개인적이지만 후기 남겨봐. 네네 리뷰 참고할땐 단권 말고 세트로 리뷰 봐. 네네 벨 리뷰가 후한 편인데도 둘 다 세트, 단권 별점 차이가 있는 편임.
Plaything ~ 어느 대공 각하의 장난감~ / TR 저
#고수위 #광공 #강공 #능욕공 #미인공 #떡대수 #도망수 #서양시대물 #왕족귀족 #갑을관계
웹툰이 재미있었고 외사랑 작가님거라 엄청 기대하고 봤었는데 아쉬움이 컸음.. 웹툰 더 이상 구매는 안 할거같아...
수는 용병인데 수가 속한 용병단 리더의 아들이 수를 호시탐탐 노림. 겁탈당할뻔한 수가 그 아들을 죽이게 되고, 이 사건을 빌미로 공이 수를 창의적으로 능욕하고 능욕하고 또 능욕함. 씬때문에 기빨리는 느낌.. 그리고 용병 떡대수는 미인 대공 각하의 손에서 ㅂㅈㅈ가 됨.
키워드에 광공이 있는데 공은 찐 정병을 갖고 있고, 평생 약으로 광증을 다스려야함. 그리고 이건 개인적인 호불호의 영역인데 "기병대 돌격대 등등 vs 갑옷 뚫는 화력 좋은 총"의 구도로 진행되는 전쟁 씬이 나오는데 나는 이걸 안 좋아해서 픽션인데도 불편했고, 전체적인 흐름으로 본다면 이게 3권 초반쯤에 나오는데 전쟁씬이 너무 긴장감없고 시시해서 푸쉬쉭되는 느낌이었어.
마찬가지로 개인적인 감상인데 4권 막바지에 후일담이 나옴. 후일담은 본편의 1n년 후인데, 그.. 소설들을 보면 먼 미래에 어떻거같다~ 이런 느낌들 있잖아? 사실 나는 이걸 보면서 서로가 100씩 주고 받는 사랑이 아니라 공은 1000을 주는데 수는 10을 줄까말까한 느낌을 받았었는데, 후일담까지 보고 나니까 공이 죽으면 수는 욜로할거같아..
In The Private Room (인 더 프라이빗 룸) / SEOBANG 저
#현대물 #연예계 #하극상 #계약 #스폰서 #강공 #냉혈공 #능욕공 #무심공 #집착공 #재벌공 #상처공 #절륜공 #외유내강수 #얼빠수 #순정수 #짝사랑수 #상처수 #능력수
마찬가지로 웹툰을 보고 소설로 넘어갔음. 웹툰을 보고 나니 내가 이걸 카트에 넣었던게 기억이 났거든ㅋㅋ 카트에 넣어두고 리디에서 검색을 하는데 아직 출간이 안 된거라 리디 출간 후에 리뷰 쌓이면 볼 생각이었음ㅋㅋ
수는 스물 일곱인가 그랬고 공은 서른 여덟. 딱히 수가 공한테 하극상을 한다? 이런 느낌은 없고, 재벌공이 회장되려고 하극상을 하긴함. 그리고 아이돌은 미모가 최고의 능력이라고 생각하긴하는데 보편적 의미로의 능력수??는 잘 모르겠음.
수는 재계약 시즌을 맞이하는 중견 아이돌 그룹의 비주얼 담당이고 연기에 욕심은 있는데 뜻대로 잘 되진 않음. 피디 눈에 띄려고 기웃거리다가 약을 하게 되는데 이때 공이 구해줌. 근데 그때 약을 했던게 수의 발목을 잡고 공한테 도움을 요청하면서 스폰서 계약을 하는데 이렇게 공이랑 수가 얽히게됨. 공은 자기랑 얽히면 위험해질 상황이란걸 알아서 수를 밀어내는데 수는 나름 직진함. 나는 씬이 길고 길고 길어서 몇줄 읽다 넘긴게 좀 있었음. 본격적인 씬 각색되는거 보고 웹툰 볼말 결정하려고ㅠ 그리고 수가 여장하고 공이랑 하는 씬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여기에 나오는 플레이 하나가 🔥🔥🔥🔥🔥🔥 다른건 너무 길어서 글쎄였음.
수 짝사랑하는 캐릭터 등장하고, 연예계물인데 본격적인 팬반응 커뮤반응 이런건 없음. 그리고 보면서 작가님이 약간 돌알못 차트알못인가? 라고 느껴지는 부분들이 있었어... 소설적 재미나 전개를 위한 부분도 있는거 같긴한데, 7년차에 컴백하면 음방 1, 2위를 다투는 돌이 7년동안 콘서트 한번 못했는데, 수의 개인 활동(연기)이 대박나면서 첫 콘서트를 돔에서 함.. (총 15만석, 3회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