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 계명 맨 처음에 'No other gods before me.' 딱 이 문구 뜨는데 진짜 존멋...플로나님 사랑해요ㅠㅠㅠㅠ 나눔덬이 나눔해줘서 감사하게 읽어보았어ㅠㅠㅠ 우선 분위기가 좀
어두운 편인거 같아...! 이런 분위기의 소설은 오랜만이라 너무 좋았어...그리고 알렉세이의 발레리에 대한 사랑이 너무 좋았다ㅠㅠㅠㅠ 아 그리고 발레리나 공 개좋아하는데 발레리가 발레리노여서 너무 좋았어🥰🥰🥰 근육이 오지잖아요...몸선도...그러면서 우아함...그리고 평상시에 읽어본 자낮수들과는 좀 다른 느낌의 자낮수인게 너무 색다르고 좋았어!!

ㅠㅠㅠㅠ알렉세이ㅠㅠㅠ 발레리가 발레를 할 수 있도록 그리고 어두운 세계에 들어오지 않게 하도록 하는 알렉세이의 모습을 보면 너무 마음 아파...특히 희생을 당연하게 생각할때...ㅠㅠ

ㅠㅠㅠㅠ발레리가 계속 떠나고 싶다고 하고 언젠가는 자신의 곁을 떠날 것이라고 자각하는....알렉세이ㅠㅠㅠㅠ 알렉세이 혼자 남으면 얼마나 쓸쓸할까ㅠㅠ

매일 발레리의 혐오스럽다는 눈빛을 봤다는게 너무 마음 아파ㅠㅠㅠ그리고 이게 알렉세이가 택한 길이었다는 것도...ㅠㅠㅠㅠㅠ

크으...나 이런 설정 있는거 개좋아해 미슐랭 맛집😋😋😋😋
그리고 알렉세이가 이로 인해서 어떤 선택을 했는지도 너무 좋음ㅋㅋㅋㅋㅋㅋㅋ와 이거 보고 찐사친놈이다 싶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발레리....솔직히 이정도면 사랑이지...(끄덕) 이렇게 공이 무심코 수 닮은 사람만 골라 만나는거 너무 미슐랭이라구요 역시 플로나님 배우신 부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이 문장도 내 마음에 쏙 박힘...ㅠㅠㅠㅠㅠ 어떤 말인지 너무 잘 알겠어...

휴 레루샤 너무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른 세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맞긴 맞는데 알렉세이한테 너무하잖아ㅠㅠㅠㅠ얘는 너만 바라보고 살았는데ㅠㅠㅠㅠㅠ

Hr...이 문장 내 최애 문장....ㅅ뷰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 발레리는 종교 믿고 알렉세이가 안믿는것도 너무 슬프고....발레리 때문에 기도했다는것도 너무 슬퍼....자기는 당연히 천국 못 갈거라는것도 발레리는 갈거라는 것도 슬프고...발레리가 싫어하는건 안하는것도ㅠㅠㅠㅠㅠㅠㅠ(살인이라든지...발레리 앞에선 담배도 안 피운다든지.....) 발레리를 위해서 자기 형질을 바꾼다는 것도 진짜...미친듯...

ㅠㅠㅠㅠ진짜 이고르 개새끼.... 발레리가 알렉세이 그렇게 좋아했는데... 알렉세이가 일부러 밀어내고 때리고... 난 이 둘의 행복했던 과거가 더 보고 싶다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죽음 앞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두려움이라니...사랑이 얼마나 무거운 감정인지를 알려주는 대목 같아ㅠㅠㅠㅠ
휴 1권 마지막도 읽고 너무 깜짝 놀랐어....ㅅㅂ 알렉세이 어떡하냐... 이고르 개새끼 진짜ㅠㅠㅠㅠㅠ리안 빈터를 죽이라는 것도 모자라서 인질로 발레리라니...알렉세이가 사람을 죽이게 될지....또 발레리가 얼마나 알렉세이를 증오하게 될지...또 내생각에는 나중에 모든 사실을 알고 후회할 거 같은데...얼마나 슬플지....그리고 발레리가 벌써부터 알렉세이에 대한 집착을 드러내고 있는데ㅋㅋㅋㅋㅋ입덕부정을 끝냈을 때는 얼마나 알친놈이 될지....그리고 형질이 다시 돌아오는건지(안 돌아온다면 알렉세이 임신하면 안되나요ㅇㅅㅇ 빨리 애 낳자ㅠㅠㅠ) 너무너무 궁금해 흑흐규ㅠㅠㅠㅠㅠㅠㅠ 빨리 다음 권 사서 읽어봐야겠어 나눔해줘서 너무 고마워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