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준이가 다 알고나서 원영이 보고 저 사람은 나한테 아직도 바라는게 있어서 저렇게 미련남은 얼굴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어쩌구 그랬자나....원영이는 바라는거라고는 태준이 용서 구하는거였지만...물질적인 뭘 바라는게 아니라ㅠ...그 선배 사고나기전까지는 원영이가 연애감정도 사실은 없는거고 자기 이용해?먹을려고 했다고 생각하잖음ㅋㅋㅋㅋㅋ근데 전남친 놈 통화에서 왜 저런 생각 가지는지 너무 잘 알겠더라 원래도?쓰레기인거 알았지만 뭐 태준이한테 도와달라는 식으로 말하면서 과거에 너한테 몸을 내가 대주고 니 뒤에 있고 웅앵..이러는데 대줬다는 워딩에 진심 이새끼 미쳤나 싶었음ㅋㅋㅋㅋㅋ윤태준이 스폰한다 이런것도 아니고 둘이 쌍방으로 좋아해서 사귄건데 ㅅㅂ.....아무튼 현재진행형으로 전남친놈은 저딴식으로 계속 윤태준한테 과거에 사귄걸 부정적으로 만드는 놈인데 얘랑 비교되게 원영이는 물론 잘못한 점 있지만 윤태준한테 용서구할려고 하고 그 용서구하는 이유가 일 관련해서가 아니였고 자기가 윤태준 기만한걸 용서받을려고 하고 그리고 자기 진심은 정말이다라고 어필하려는거였으니깐 그날 밤에 결국은 그렇게 아 얘랑 다시 사귀고싶다라고 생각 든 거라고 생각함.....물론 그전에 원영이 오해로 사장님 보기싫다 삽질+원영이전여친(찐사X)이랑 원영이 얘기하는거 보면서 그날 호텔밤 얘기가 뭐였는지 대충 알게되고 거기다 소개팅 웅앵까지 다 합쳐져서 일어난 결과가 아닐까 싶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