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HcDXg
*키워드 : 스릴러, 광공, 강공, 능욕공, 집착공, 다정공, 미인공, 존댓말공, 소심수, 상처수, 오해/착각, 게임물, 사건물, 3인칭 시점
형을 만나러 터미널 대합실에 간 것이 마지막 기억인데,
눈을 뜨니 어두운 영화관에 있음을 깨달은 여우견.
패닉에 빠진 사이 게임의 플레이어 A로 승인되고 말았다.
《안녕, 플레이어 Arthur. 나는 너의 서포터야.》
게임이니 무기니 영문 모를 서포터의 이야기들을 무시한 채,
그저 집에 가야 한다는 생각만으로 로비로 나간 우견은
어둠 속에 웅크리고 있는 존재들을 마주했다.
《도망쳐! 저들은 사람이 아니야. 변종이야!》
사람의 형태이지만 기괴한 몰골을 한 변종들.
쫓아온 변종이 달려들어 목에 이를 박는 순간,
누군가가 나타나 우견을 구해 주었다.
“만나고 싶었어요, 프린스 차밍. 여기 신데렐라가 왔어요.”
자신을 다른 사람과 착각하는 듯한,
비현실적인 외모를 지닌 남자.
그는 바로 플레이어 B였는데……
❗❗스포 밟으면 안 되는 책❗❗이라 리디 설명 긁어옴ㅋㅋㅋ
게임물 좋아하는 덬들에게 강추❤ 하는 게 생존 서바이벌 게임이라 왜 이런 상황에 놓였는지 이 사람들의 목적은 무엇인지 추리하는 맛도 있음
https://img.theqoo.net/CayeL
게임물이라 이렇게 변종 사냥해서 얻은 포인트로 지역 개방을 하고
https://img.theqoo.net/ccjCX
물건도 살 수 있음ㅋㅋㅋ
주인공수뿐만 아니라 여러명의 플레이어들이 나오는데 각자 사연도 안타깝고 입체적이야 그리고 무엇보다!!!!
미인광공이에요...여러분 미인광공...ㅠㅠㅠㅠㅠ 무력도 존나 쎕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채찍으로 변종 패고 다니는 공 보고 싶나요
소심미인수에게 왕자님이라고 부르는 미인광공 보고 싶나요??
더 파이널 커튼콜 하세요!!!
*키워드 : 스릴러, 광공, 강공, 능욕공, 집착공, 다정공, 미인공, 존댓말공, 소심수, 상처수, 오해/착각, 게임물, 사건물, 3인칭 시점
형을 만나러 터미널 대합실에 간 것이 마지막 기억인데,
눈을 뜨니 어두운 영화관에 있음을 깨달은 여우견.
패닉에 빠진 사이 게임의 플레이어 A로 승인되고 말았다.
《안녕, 플레이어 Arthur. 나는 너의 서포터야.》
게임이니 무기니 영문 모를 서포터의 이야기들을 무시한 채,
그저 집에 가야 한다는 생각만으로 로비로 나간 우견은
어둠 속에 웅크리고 있는 존재들을 마주했다.
《도망쳐! 저들은 사람이 아니야. 변종이야!》
사람의 형태이지만 기괴한 몰골을 한 변종들.
쫓아온 변종이 달려들어 목에 이를 박는 순간,
누군가가 나타나 우견을 구해 주었다.
“만나고 싶었어요, 프린스 차밍. 여기 신데렐라가 왔어요.”
자신을 다른 사람과 착각하는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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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바로 플레이어 B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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