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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디티알 <Define the Relationship> 디티알 전권 나눔받고 읽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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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4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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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라일 생일 기념으로 디티알 전권 나눔 받고 읽었어ㅠㅠㅠ 짝사랑수 처돌이에게 너무나 최고 만족도를 안겨준 작품ㅠㅠㅠㅠㅠㅠ우리 칼라일 너무 안쓰러워서 마음이 찡하더라,,,칼라일 완벽한데 자낮인게 너무 마음아프고 미슐랭이었어...(라일 미안ㅠㅠㅠㅠ) 알파x알파끼리 결혼한 부모님 때문에 할아버지가 손자들을 통제하려 하는 것도ㅠㅠㅠ 거기에 순응하는 것도 너무 슬펐어. '칼라일의 인생은 그가 통제할 수 있는 사소한 일과 통제할 수 없는 중요한 일로만 이루어져 있었다.' 이 문장이 되게 슬프게 다가오더라... 뭔가 칼라일이 자신은 카일이 원래 가져야 할 것을 대신 맡는다라는 생각이 있는 것 같아서 너무 슬펐어. 그만큼 자기 동생을 사랑하는 것도 느껴지고... 원래 자기 자리라고 생각하지 않는 느낌? 사실 이 부분에서 내 다른 인생작이 좀 생각 나더라고... 내 인생작은 '삼천의 밤'이라는 소설인데, 이 소설도 영국을 배경으로 하고 있어! 현대는 아니고 근대지만... 거기에 주인공수는 아니고 주인수의 동생 캘리븐 위즈필던이 좀 생각났어. 물론 상황은 매우 다르지만, 위즈필던 가 같은 경우에는 철저히 장자 위주이거든. 그래서 절대 에런(형)이 아니면 가문을 이을 수가 없다고 해야 하나...? 여튼 그런 분위기인데 캘리븐도 굉장히 그런면에서 순종적이라.... 갑자기 마음 아프네ㅠㅠ 칼라일이 얼마나 능력있고 멋진 사람인지를 느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ㅠㅠ 애쉬가 그 역할을 매우 잘해주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았어 자존감지킴이야ㅠㅠㅠ 또 맴찢이었던 것은 부모님께서 칼라일을 사랑하지 않는 것은 아닌데 그것을 표현함에 있어서 충분하지 않았다는 게... 음 이건 굉장히 현실에서도 있음직한 일이라 또 마음이 아팠달까.... 자식의 입장이나 부모의 입장이 다 이해되기도 하고.... 부모가 되기란 역시 어렵구나가 느껴지기도 하고...다행인 점은 그래도 부모님께서 이 점을 인지하고 나서는 그렇지 않으려고 노력한다는 점이랑 칼라일에게 사과를 했다는 점! 사실 내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기가 정말 어려운데,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했어ㅠㅠ 또 제일 마음 아팠던 점은 칼라일이 어렸을 때는 웃음이 많았다는 점이야ㅠㅠ 그 웃음이 사라지기까지 어떤 일을 겪고 심정의 변화가 있었을까를 생각해본다면...그래도 애쉬랑 만나면서 웃음을 찾아가고 있는것 같아서 너무 다행이야.
 그리고 애쉬....우리 오드아이 애쉬..(오드아이 너무 좋아ㅠㅠ) 안 그래도 벨방에서 애쉬 유죄 존스라는 말을 정말 많이 들었는데....정말이더라고...?🤦‍♀️🤦‍♀️🤦‍♀️ 진짜 나 대가리 깼잖아.... 근데 진짜 1~2권에서 얼마나 저를 들었다 놨다 하시는건지....칼라일 마음 고생하는 거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그렇게 다정한건...대유죄라고요.......? 그렇게 잘해주면서 "칼라일과 사귀게 되는 분은 행복하겠어요." 이런 말하기 있기 없기....?😭😭😭😭😭😭😭😭😭😭😭 '생애 처음으로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 사랑스러운 사람을, 칼라일은 애쉬라고 불렀다.' 이 문장도 너무 예뻐...............................😭😭😭😭😭😭😭😭😭😭😭😭😭😭😭😭😭😭😭😭😭😭😭😭😭😭😭😭😭😭😭😭😭😭😭😭 칼라이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슬픈 건 워낙 라일이 자낮이다 보니....... 짝사랑하면서 아주 땅굴을 땅굴을..... 포크레인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처돌은 포인트는 그 부분... 애쉬가 구하고 싶어했던 그 그림을 라일이 온갖 수소문을 해서 결국 찾아낸 것.....진짜 순정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 부분이 내 눈물 포인트야....
 또 둘이 이어졌을 때 너무 좋았던 부분은 결국 애쉬가 칼라일과의 첫 만남을 기억해냈다는 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기서 "해피 뉴이어." "나의, 라일." 이거 나오더라.....애칭 너무 좋아 라일이요...? 라일이요...? 하 진짜....그리고 애쉬가 라일 때문에 알파만 만난게 진짜 미친거 아닐까...? 아 존나 대가리가 몇 개나 깨진건지.....그리고 애쉬 사귀기 전에도 플러팅 오졌는데(무자각이었지만) 오 아주 사귀고 난 후에는 더 미쳤더라...? 도대체 애칭이 몇개인건지...(라일, 자기, 애기, 여보 등등...) 그리고 아주....라일을 싹싹 발라먹던데...?🥰🥰 와 진짜 특히 뒤로 갈수록 있잖아...? 나 한 번에 다 못 보고 끊어봤어....정력이 딸려서.....정말...라일 화이팅...!! 라일한테 장어 좀 선물해주고 싶더라....근데 애쉬 ㄹㅌ 올때가 찐인것 같아 난 너무 행복했어.....특히 신혼여행때...^^그리고 라일 기념일 만드는 거 존나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다가 365일 다 기념일 될듯...🥰🥰🥰🥰 라일이 부끄러워하면서 표현 잘 못하니까 애쉬가 사랑한다고 많이 표현해주는 것도 너무 좋고...라일 애정 표현 많이 는 것도 너무 좋아 흑흑
 디티알 읽으면서 둘이 이어지고 나서 외전이 많아서 너무 좋았어ㅠㅠㅠ 애쉬라일 염천을 마음껏 볼 수 있어서ㅠㅠㅠ 애쉬라일 봉봉이랑 평생 행복해야해😭😭😭😭😭😭 근데 임신 아닌 부분 약간 슬펐다ㅠㅠㅠㅠ하지만 또 기회가 있을거라고 생각해....✊✊ 애쉬라면 쌉파서블....
 디티알 나눔해줘서 너무 고마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연말연초를 이런 갓작과 함께하게 되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얘기해줄래...!! "해피 뉴이어 나눔덬💖"(와 애쉬 이런 대사 어떻게 했대...?)
+) 디티알 웹툰 나온다며...?!?! 미친 개좋다 달려야겠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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