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후기 긴글주의 맠다에 뭐 살지 고민하는 너를 위해 떠먹여주는 👑킹메이커👑 영업글
5,522 31
2020.12.22 23:53
5,522 31


떠먹여주는 내용은 킹메이커 미보 + 극 초반 부분



입에 킹메를 직접 싸서 넣어드릴테니,

맛보시고 맛있으면 함 잡솨보라는 의도에서 쓰는 글


글 지금 한 번 날려먹어서 너무 슬프니까

노력이 가상하다면 꼭 한 번쯤 읽어줘...






이 이야기는 국내 굴지의 기업, 명실상부 모스월드 내 최고 기업인

AR의 막내 도련님의 변호일이 끝나면서 시작됨.



시작하기 전에

AR 그룹을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UQsOv.png

모스님이 구축해놓은 모스월드 현대물 세계관에서 대한민국 최고 기업으로 꼽히는 그룹임.

샘송 같은 기업으로 생각하면 좋음. 


대기업이기 때문에 계열사가 굉장히 많고 모스님 다른 작품인

신입사원, 을의 연애 공수가 이 AR 회사의 계열사에 재직 중임. 

(여담인데 차르가 사준 윤이 폰도 AR폰임)





쨌든, 이 거대한 그룹의 AR의 막내 도련님이자 주인수인 윤기현은 아주 큰 비밀을 가지고 있는데,


바로 AR 그룹의 회장인 윤의택의 사생아라는 것임. 

WXFNZ.png

얘가 윤기현임.



대기업이기도 하고, 이미지를 굉장히 중요시하는 AR이기 때문에

이 사실을 철저히 비밀로 부치고 윤기현은 윤회장이 아주아주 아끼는 막내 도련님으로 둔갑해서

언론의 노출이 거의 없는 '소문의 막내도련님'  이 됨.



fWbMU.png

기현은 약자인 피해자들을 무료변호를 해주고 있는 변호사임.



그 날도 어김없이 변호를 마치고 법원을 나오던 때에

법원 앞에서 기자들을 마주치게 되는데,


이렇게 자신 접근하는 사람들을 마주쳤을때

기현에게는 취해야할 매뉴얼이 있음.



첫째. 경호원을 통해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특이사항을 전부 체크할 것.

추후 기자 명부를 보고 확인해야하므로 되도록 상세히. 그리고 기업 홍보팀에 반드시 알릴 것.

bLCbh.png


둘째. 경호원이 없을 시엔 소품을 활용하되, 시선을 피하고자 고개를 숙여선 안된다.

JoUvE.jpg
기현이 AR 사람이기 때문에 존재하는 매뉴얼 임.



그런데 기현은 무언가 이상한 것을 눈치챔.

분명히 자신을 감시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AR 직계 가족을, 특히 자신에게 접근 하도록 뒀을리가 없었음.


sWtuE.jpg

그 때, 남자 서넛이 나타나더니 기현을 호텔로 모시겠다고 함.

기현은 기자들의 시선을 피하기 위해 잘됐다고 생각했는데 

습관적으로 경호원 서넛을 빠르게 훑으며 의심을 하던 찰나에

그들이 하는 말들을 듣고 이상함을 느끼게 됨.


ouEit.png

내일 오라고 했다던 근희원은 윤회장의 허락 없이는 아무도 들어갈 수 없을 뿐더러

이 특별 지시를 내렸다는 사람은 김관장이었음.

김관장이 누구냐.


김연수 관장, 윤회장의 부인이자 기현의 배 다른 엄마임. 
(AR가의 자식들은 기현이 빼고 다 김관장이 낳음)
WkAlw.jpg
기현이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을 때 여러 방법으로 기현의 숨통을

끊으려고 했던 당사자이자 기현이네 엄마를 못살게 굴던 사람임. 


쉽게 말해서 김관장은 기현이네 모자를 엄청 싫어함.

그런 사람이 특별지시를 했다? 믿을 수 없었음.


TnGRh.jpg

그 남자들은 기현이 AR의 사생아라는 사실도 알고 있는 듯 했음.

그러면서 기현의 어머니, 집사님을 언급하면서 따라가지 않으면 집사님이 죽을 것이라고 말함.

결국 기현은 그들을 따라가게 되고



xjZGp.jpg
기현은 납치를 당해 흠씬 두드려 맞은 채로도 집사님을 못살게 굴던 김관장과 집사님을 생각함.

기현은 집사님이 곧 죽을것이라는 남자들의 말에 자신 때문에 집사님이 그 집에 갇혀있어야 했다며 죄책감을 느끼고 눈물을 흘렸음.

그런 기현을 보고 남자들은 마지막 유언이라도 남기라고 하지만




TnfJW.jpg

기현은 너네도 어짜피 죽을 건데 유언을 왜 남기냐고 함. 


남자들이 당황을 하자 기현은 너네같은 어중이 떠중이들이 AR이 그토록 숨기던 비밀을 알았는데 가만히 두겠냐고 말했음.


qBUhF.png
혼란스러워하는 남자들에게 기현은 차분하게 설득을 하기 시작하고 겁먹은 남자들은 기현을 죽이지 않고 고민하다가 

결국은 기현의 말이 맞았음을 알게 되고, 살고 싶으면 자신을 도우라는 기현의 말에 화내면서도 죽기 싫어서 따르기로 함.






기현은 당장 자신이 벌일 미친짓을 일단은 품어줄만큼 AR을 욕심내고 있는, 

그러면서 AR을 상대할 수 있는 자금력 확보가 뛰어난 곳이 어디인지 생각하게 되고 행선지를 결정하게 됨.

bPqsP.jpg

대원 그룹의 차남이 있는

대원 미술관으로



TPIET.png

"누구?"



이게 


야망을 가지게 된 윤기현과 AR을 기꺼이 상대해줄 수 있는 남자, 진태성과의 첫 만남이었음.





진태성은 기현의 꼬질꼬질한 꼴에 감탄을 하면서도

그 꼴을 하고도 당당히 자신을 찾아와서AR의 지분, 핵심 계열사

원하는 무엇이든 드리고 무엇이든 할테니 대원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기현에게 흥미가 생김.



QKvqj.png

"절 왕으로 만들어주세요."


라고 말하는 기현에게 태성은 대답함.
WEGzt.png
"그럼 기현 씨의 몸을 주세요."




당황한 기현에게 태성은, 개 같이 번 돈인데 멍청하게 쓰이면 화날 것 같으니

자금을 대주면 어떤 식으로 신무원을 뒤집어 놓을 건지에 대한 계획을 들려달라고 함.





그렇게 기현은 밤에 보자는 태성의 말을 뒤로 하고

우리 계열사 호텔에 모시겠다는 태성의 말에 

대원 계열사의 호텔이 있었나? 생각하며 비서를 따라 호텔로 향하게 됨.



그렇게 킹메이커의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하게 되는데




bXXeS.png
AR유통의 지분을 확보했다고 AR이 우리 계열사라고 눈 하나 안깜빡이고 농담하는


fvFOh.png
흥미롭다며 아무것도 없는 윤기현한테 한도 없는 신용카드랑 현금카드 쥐어주는 공
 


XbUIy.png
그 카드 받고 아무렇지 않게 일억삼천오백짜리 시계 사고

직불 카드로 오백만원 인출하는 수

가 나오는 소설


HMUGn.png
수가 어쩌다 선거유세를 하는지


공수가 어쩌다 샴페인으로 역사를 쌓는지




lGGuG.jpg

킹메단은 왜 찐빵 이야기만 들으면 왜 울면서 아쉬워하는지


https://gfycat.com/BriskPleasantDanishswedishfarmdog

진태성은 왜 이런 말을 하는지

궁금하다면



입덕부정하는 공을 보고 싶다면,

연하 같지 않은 연하공을 보고 싶다면,

머리좋고 처연한 연상수가 보고 싶다면,

뭘 해도 재벌티 철철나는 공수를 보고 싶다면,


결국 절절한 쌍방구원하는 이야기가 보고 싶다면




qmTrv.jpg
킹메이커 읽어주세요.

(마크다운 50%, 킹메이커! 짜장면만큼 싸다!)


https://ridibooks.com/books/111018911




드라마 씨디? 있다.

https://audiocomics.kr/comics/view/72



공식 굿즈? 있다.

http://mostore.co.kr/category/%EB%AA%A8%EC%8A%A4%EC%B9%B4%EB%A0%88%ED%86%A0/96/



웹툰? 곧 나옴


단행본? 곧 나옴


외전이랑 외전 드씨? 곧 나옴




지금이 덕질 대박 타이밍이야 킹메이커 읽어줘...!



댓글 3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